안녕하세요 저는 피파를 오랜동안 해왔던 나름 피파 전문가 입니다. ㅋㅋㅋ
현재 주력 스쿼드는 별 3.5 개이며 72~73 레이팅으로 디비젼 1에 있고요 대략 50시즌정도 줄기 차게 얼티 디비젼 1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우승도 간혹합니다. 상대를 만나면 저의 동카랑 은카랑 깔려있는 스쿼드라 우습게 보고 까부놈들을 꺠부스는 재미로 피파를 즐깁니다. ㅎㅎ
4달 전쯤 뉴욕 웨스트 필드 백화점 에서 이벤트 한 피파 대회에서도 한국사람으로 당당하게 우승한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스트레스 덜 받으시라고 한 글자 남깁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는 이팩트를 알려드립니다.
1 피파는 아주 더럽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그냥 이겨내야합니다. 이겨내라라는 말은 그냥 무시하라는 것입니다. 기분 나빠하지말고요..
저질 레이팅으로 디비젼 1 시즌을 우승을 하면 그 다음시즌은 애들이 아예 안뛰어다녀요. 이것이 바로 이팩트입니다.
여러분들이 글 남긴거 보면 애들이 갑자기 이상하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이팩트 이며 회선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냥 화내지말고 그냥 시간을 좀 가지세요. 그럼 됩니다.
2 고 레이팅만이 좋은게 아닙니다. 저질 레이팅은 게임에서 더 유리합니다.
이것역시 이팩트입니다. 고 레티팅 팀을 만나면 어찌나 어이없는 슛을차고 골대를 맞추고 한경기에 패널티를 3번 먹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것은 실력이 엄청 향상이 됩니다. 그리고 은카나 동카나 수비는 그냥 다 똑같아요. 대신에 수비수가 pace는 빨라야합니다.
이번 작은 수비의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3 2점차로 이기고 있으면 어거지 꼴로 1점차로 좁혀집니다. 이것역시 이팩트이니 그냥 맘 편한하게 플레이 하세요. ~
억울해 하거나 긴장하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회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력이 아니에요. 제가 대회에서 우승했을떄에도 애들이 진짜 거의 실력들이 비슷비슷합니다.
그런데 물어보면 보통 디비젼 5정도? 저는 항상 디비젼 1인데?? 그러니깐 얼티는 회선입니다.
스트레스 받고 하지마세요 안되면 그냥 회선이 그지 같구나...
잘되면 오늘 실력이 좀 되네..이렇게 생각하시면 부부관계도 좋아집니다. ㅎㅎ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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