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apsody of Fire - Dawn of Victory 라는 처음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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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들이 강조하는 세가지 덕목 :
세 가지 덕목(The Three Virtues)
성스러운 빛의 가르침을 수련하려는 자는 존중, 견지, 그리고 연민의 세가지 덕목을 계발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각각의 덕목은 원칙과 과업으로 세분화 되어있습니다.
/세가지 덕목의 원칙과 과업 /
1.
존중의 원칙 :
모든 사물들은 각각 세상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존중의 과업 :
그가 당신에게 하는 것처럼 당신도 그에게 해를 주지말고 존중하라.
2.
견지의 원칙 :
세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기엔 너무도 거대하다.
견지의 과업 :
인내는 자신을 더욱더 강하게 만든다.
3.
연민의 원칙 :
당신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함을 이루어야 한다.
연민의 과업 :
무상으로 도움을 제공하되, 그 대상들을 줄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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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나오는군요.
예언자 아저씨!!!
역시 예언자답게 아서스의 경로도 알고 있군요.
혹시 맵핵 킨 것 아냐??
난 아이들을 유괴하는 나쁜 아저씨들이 싫어요!!! -아서스-
아무리 봐도 예언자는 설득의 능력이 부족한 듯합니다.
저런 말 하면 자존심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욱’하죠. 어휴.... 아부하는 기술 좀 배우지.
열 받은 아서스.
아무래도 눈앞에 뵈는 것이 아무도 없나 봅니다.
어이 그렇다고 싸가지없게 답할 필요는 없잖아!!!
어떻게 미개한 오크는 설득시켰으며 인간들은 한명도 설득시키지 못하나??
제이나 주특기 : 숨어서 엿듣기
점점 ‘싸이코 패스’처럼 변하는 왕자입니다.
제이나는 뭔가를 느끼고 있군요.
그러나.......
무식하면서 고집불통인 사람에게는 이런 말이 먹힐 리가 없죠.
가던 길로 고고!!!
언제 봐도 저들은 말을 안타고 그 먼 거리를 뛰어다니는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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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제가 제일 싫어하는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서스의 운명을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션입니다!!
분위기도 참 우울하군요.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스트라솔롬. 그리고 우서 경께서 친히 오시니......
아직까지는 스승을 존경하는 듯한 제자.
학부모 ‘테레너스’ 국왕에게 촌지를 못 받아서 엄청나게 삐진 우서 경.
선생에게 성적표 엄청 나쁘게 받을까봐 아부하는 아서스.
얼래??
사람들이 감염되었군요. 그렇다면.......
경악한 우서 경.
어쩌면 말년에 이렇게 꼬인 인간도 없을 것입니다.
말 그대로 ‘정화’작업을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아서스.
이제는 대량학살까지도 꿈꾸고 있습니다.
말년에 자기 시킬 것 같으니 즉시 내빼려는 우서 경.
나 곧 있으면 은퇴란 말이여!!!! 늙은 몸에 이런 짓을 해야하냐?
선생에게 Shut Up을 외치는 제자!!!
너 좀 맞아야겠구나.
그렇죠. 이제 정신이 나갔다 이거죠.
촌지도 제대로 못 받았고 더군다나 말년인지라 어찌하든 내빼려는 우서 경.
훗!!
기선제압이다!!!!
감히 선생에게 대들다니??
제자와 스승의 골은 점점 깊어져 가고......
그래!! 이럴 때에는 계급장으로 맞짱 뜨는 것이다!!!
보다못해 말리려는 제이나.
이럴 때에 한번 군기좀 잡아보려고 폼 잡는 아서스였으니......
이런 것을 핑계로 즐겁게 도망치는 우서 경과 부하들.
안돼!!!!
마나 포션까지 가면 어떻하냐??
결국 군기잡으려다 만랩 영웅과 걸어다니는 마나 포션을 놓쳐버린 아서스......
너좀 맞아야겠다, 아서스!!!
결국 ‘ㅂㅅ’같은 짓해서 병♡같이 상황이 병♡처럼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맞습니다!!!
‘말가니스’라는 말이 나온 것을 보니 드디어 이 놈과 맞짱을 뜨는군요.
드디어 인간 보병에 있어서 최고의 기동성과 맷집을 자랑하는 기사입니다. 물론 휴먼, 언데드, 오크, 나이트 엘프 최고 지상 보병 중에서는 ‘꼴지’이지만 기동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여기서 아셔야 할 것은 ‘베틀넷’에서는 기사의 체력이 35가 더 추가되어 기본 생성 시 835가 되어서 나옵니다.
로데론에 있는 기사들은 ‘빛나는 기사단’ 소속들인데 훌륭한 군마를 타고 전장터로 힘차게 달려 나가 적군의 진열을 뚫는데 다재다능한 유닛입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민간인 학살을 위해 그들의 검을 쓰는군요.
이번 미션의 관건은 빠른 기동성과 스피드로 100명의 마을사람을 죽여야 합니다. 잔인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블리자드도 참 잔인합니다.
A를 누르고 민간인들을 강제 어택시킵시다.
물론 시간 지나면 알아서 좀비가 되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짜증이 나니 좀비되기 전에 처단합시다.
‘말가니스’라고 하는 왠 박쥐같이 생긴 놈이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마을사람들을 잡아서......
좀비로 만듭니다.
드디어 미쳐버린 왕자님.
이제 누가 많이 ‘민간인들을 죽이냐?’라는 아주 잔인하고 사악한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닥치는 대로 죽여라!! / Yes, My Lord!!!
이보게 ‘를루슈’, 저 녀석한테 ‘기아스’를 걸 생각은 없나??
이런 미♡ 행위좀 그만 하라고 말이지!!!
안녕, 말가니스??
너 무슨 공성 망치라도 손에 잡고있냐? 왜 공격력이 ‘공성’으로 되어있냐??
이렇게 죽이다보면 ‘말가니스는 죽어서 박쥐가 되어서 사라지고 아서스는 레벨이 올라갑니다. 여기서 아서스가 해야 할 것은 병력들의 방어력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서 오라를 찍어줍시다.
<우리의 주적 : ‘말가니스’의 기술입니다.>
박쥐 때를 소환하여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공중 유닛을 지정하면 공중에만, 지상 유닛을 지정하면 지상에만 데미지를 줍니다. 맨땅에 그냥 무작위로 찍어서 ‘박쥐 장풍’을 쓸 수도 있습니다.
잠재우는 능력인데 목표로 하는 적을 잠들게 한다. 마법에 저항력이 있는 레벨 6 이상의 크립이나 상대 영웅에게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지만 잠시나마 전장에서 이탈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적의 부대와 전투 시에는 가장 강한 영웅이나 유닛에게 계속해서 걸어서 진짜 피곤하게 만듭니다.
친철하게 말가니스의 부활시간까지 알려주는 블리자드. 그냥 부활하지 말지.
어찌되었든 기사들을 뽑기 위해서 빨리 타운 홀의 최종단계인 ‘캐슬’로 업그레이드 해줍시다.
너가 무슨 예수 그리스도냐??
이번에는 호위 병력을 좀 늘렸군요.
이렇면 좀 피곤해지는데.
자 대망의 기술을 업그레이드 해줍시다.
말 그대로 동물 조련인데 이것을 이용하면 동물을 이용하는 전사들의 체력이 150 올라갑니다. 당연히 기사도 말을 타니 체력이 오르겠죠?
기사들로 네크로맨서를 공격하게 하고 홀리 라이트로 치료해 준 다음 나머지 떨거지들을 상대해줍시다. ‘해골’을 소환하면 짜증납니다!!
안 누려도 되니까 제발 좀 쉬지 그래??
그렇는 동안 증원되고 있는 우리의 기사들!!!
다른 것 필요없습니다.
기사들이 사용하는 갑옷과 칼을 업그레이드 시켜줍시다.
왕과 로데론의 이름으로 다 처단해라!!!
아우, 저걸 또 어떻게 상대해??!!!
원수는 진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진짜 만나네요.
휴...
풋맨 한기를 잃었지만 저의 신의 컨트롤로 모든 것을 해결했습니다!!! 홀리 라이트와 기사의 치고 빼는 컨트롤만 잘 해결하면 이런 대군도 그냥 무찌를 수 있습니다.
잠시, 홀리 라이트로 치료좀 해주고......
그런데 마나가 모자르다!!!!
언제 또 저렇게 본진을 공격했냐??!!!
진짜 저 녀석이랑 못 싸우겠습닌다.
확실히 난이도를 어렵게 하면 안 되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와, 본진테러도 진짜 짜증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퀘스트’ 완료!!!
오늘 여기서 맞짱뜨자!! 돼지 ㅁㅁ아!!
너무 비슷한데??!!!
‘노스렌드’인지 ‘에버렌드’인지 하여튼 그 쪽으로 오라고 하면서 도망치는 박쥐 아저씨.
열받은 아서스!!!!
맞짱 뜨자!!!!!!
너가 무슨 락 가수냐??!!!
진짜 많이도 죽였네...
-------------사악한 악마 나스레짐---------------------------------------------------
나스레짐의 관점에서 볼 때 악의야말로 최고의 은혜입니다. 타인을 육체적 그리고 도덕적인 고통으로 고문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나 만족감보다 우월한 것입니다. 드레드 로드는 그들의 재능을 정신적 폭행과 조작에 사용하길 즐기며, 개인과 개인, 단체와 단체, 국가와 국가 사이를 이간질하려하며 그들의 필멸자 희생양들이 혼돈과 타락 속에서 허우적거리도록 만듭니다.
나스레짐이 지배하는 세계에서는 사람들이 훌륭한 도덕성 같은 건 그들에게는 전혀 연이 안 닿는 것이라 간주하면서 무감각하게 사악함을 숭배하며 드레드 로드의 편에 서게 됩니다.
그런 둘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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