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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최고의 전함 "미주리" 1945-완성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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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5149 | 댓글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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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요? 제철 제강기술 부족으로 스펙상 주포구경은 커도 제 구경만큼의 공격력을 발휘못하고 스펙상 장갑은 두터워도 제 너비만큼의 방호력을 발휘못하고 실전에서 격추수 0를 자랑하는 주제에 일본얘들만 스펙상 최강이라면서 빠는 그거요?
14.09.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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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레이더 조준사격(육안로 보고 쏘는게 아니라 레이더상 목표에 사격 : 당시기록 35Km)도 했던 아이에요. 실제로 붙었으면 야마토같은 뚱땡이(사상최대의 배수량과 주포크기를 자랑했으나 당시일본의 제철기술을 감안하자면 동급일듯) 는 얘 보지도 못하고 용궁 직행했을듯.
14.09.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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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외계인 전함을 떄려잡은 전함입니까
14.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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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의 전과 미군 전투기 3대, 헬다이버 4대, 어벤져 3대가 격추됐고 조종사 4명, 항공승무원 8명 도합 12명. 이에 비해 일본군은 야마토에서 3055명, 야하기를 포함한 제 2수뢰전대에서 1187명이 사망했다. 합해서 4242명 전사. 12 vs 4242.... 덤으로 비행기 몇대와 전함의 가치를 비교하는건 넌센스고...
14.09.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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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때 결전 병기같은거 함부로 만들면 안됀다는 대표적인 예...ㅋㅋㅋ
14.09.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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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4.09.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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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 14.09.30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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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쩐다...
14.09.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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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솨합니다~^^ | 14.09.30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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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쯤에 에칭난간만 붙이고 같은 최후기도장으로 칠한 1/400 강남 미주리가 오징어로 보이는군요 OTL
14.09.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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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그럴리가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9.30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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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14.09.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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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 14.09.30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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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외계인 전함을 떄려잡은 전함입니까
14.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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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베틀쉽요~ 같은 전함이지만 영화에 나온 함선은 현대화로 개장된겁니다~^^ | 14.09.30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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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함이 해상드리프트한 그 전함이 맞습니다... 으으 | 14.09.30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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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14.09.2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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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 14.09.30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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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우주전함으로 만들어서 야마토랑 쌈붙이면 재밌겠네요.
14.09.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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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레이더 조준사격(육안로 보고 쏘는게 아니라 레이더상 목표에 사격 : 당시기록 35Km)도 했던 아이에요. 실제로 붙었으면 야마토같은 뚱땡이(사상최대의 배수량과 주포크기를 자랑했으나 당시일본의 제철기술을 감안하자면 동급일듯) 는 얘 보지도 못하고 용궁 직행했을듯. | 14.09.29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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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요? 제철 제강기술 부족으로 스펙상 주포구경은 커도 제 구경만큼의 공격력을 발휘못하고 스펙상 장갑은 두터워도 제 너비만큼의 방호력을 발휘못하고 실전에서 격추수 0를 자랑하는 주제에 일본얘들만 스펙상 최강이라면서 빠는 그거요? | 14.09.29 1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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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16인치 SHS랑 일제 18인치랑 펀치력이 비슷비슷한걸로... | 14.09.29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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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여친이없다_하루/ 야마토도 실전기록이 있긴 있습니다. . 그게 비행기 7대 내외라서 그렇지. | 14.09.30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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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마지막때 미주리가 유종의 미를 거두며 속된말로 다이다이를 할 수도 있었지만 미국은 함재기 수백대를 동원해 야마토를 밟아 버렸죠 | 14.09.30 0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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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때 결전 병기같은거 함부로 만들면 안됀다는 대표적인 예...ㅋㅋㅋ | 14.09.30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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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의 전과 미군 전투기 3대, 헬다이버 4대, 어벤져 3대가 격추됐고 조종사 4명, 항공승무원 8명 도합 12명. 이에 비해 일본군은 야마토에서 3055명, 야하기를 포함한 제 2수뢰전대에서 1187명이 사망했다. 합해서 4242명 전사. 12 vs 4242.... 덤으로 비행기 몇대와 전함의 가치를 비교하는건 넌센스고... | 14.09.30 1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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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크루져 한대와 레이스10대싸움같은건가? | 14.09.30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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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요? 아 그 해상호텔이요... 호텔을 어따써먹나요. | 14.09.30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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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발리는거 보면 재미있겠다는건데 왜 기를 죽이고 그래요 | 14.09.30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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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가 최강의 전함이니 뭐니 하면서 일본애들이 빨아재끼는건 분명 자폭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야마토가 무시받을 만한 전함은 아닙니다. 제철기술 떨어지는것도 맞고 특정구획이 터무니없이 약한것도 맞았으며 18인치 주포가 300발 쏘면 아작나는 한심한 부분도 있었지만 일단 일본에서 가장 진보한 전함이었고 선체 설계와 설계사상도 진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방뢰성능 하나 만큼은 파나마 운한때문에 거진 포기한거나 다름없는 미제 전함보다는 나았죠. 18인치 자체의 펀치력과 화력차이도 무시할수 없구요. 뭐 저도 아이오와와 야마토가 공해에서 붙는다 한다면 아이오와 손을 들어주긴 하긴 할겁니다만 | 14.09.30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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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는 일부부위에 18인치 방어를 상정하고 만든 전함이고 이놈은 일부16인치 방어를 상정한 전함이죠 제철기술이나 명중률을 제껴도 다이다이 뜨면 이놈이 이기기는 힘들죠. 막말고 명중률이 뛰어나다고 자찬하지면 아이오와의 2대전 함포 명중률은 14%(물론 이걸가지고 일본비해 압도적인 명중률) 로 현대에 전함이 쏘면 맞는다가 아니라 서로 막쏴서 체력안되는 쪽이 먼저 가라앉는 스타일이라 그리고 야마토도 레이더 있었고 29km명중기록도 있습니다. 미국이 괜히 어뢰와 항공기로만 잡은게 아니에요. | 14.09.30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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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얀 해전에서 야마토는 전함 4척, 중순양함 6척, 경순양함 2척, 구축함 11척으로 구성된 대함대를 이끌고 다 합쳐도 야마토 함포 무게랑 비슷한 함대인 호위 항공모함 3척, 구축함 3척, 호위 구축함 4척으로 이루어진 태피 3에게 호위함들이 몇척이나 격침되고 쫄아서 도망친 위대한 일뽕 해군의 전함입니다 ㅇㅇ. | 14.09.30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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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a1/ 그 18인치라 해도 맞아야 써 먹죠. 힘들게 3열 포신을 만들긴 했는데 멍청하게 3열을 동시 발사 하는 덕분에 탄착군이 1km 정도 벌어졌습니다. 반면 아이오와 급은 35km 밖 구축함에 협차 사격을 할 정도로 정확했습니다. 게다가 1차대전 영국산 제철 기술에서 더이상 발전하지 못한 탓에 같은 두께이면 미군 장갑의 80%밖에 되지 않는 방호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리도 더욱 웃긴점은 야마토의 항속거리가 1만 해리가 나오자 기름을 너무 많이 먹는다며 기름통을 줄이는 짓을 했죠. 기름을 덜 넣으면 될 것을 기름통을 줄여버렸습니다. 이래저래 일본의 뻘짓이 함축된 전함이 야마토죠. | 14.09.30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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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해군조약 파기후 만들기 시작해 개전 초기까지 완성한게 야마토급 2척 미국이 해군조약 파기후 만들기 시작해 개전 초기까지 완성한게 노스캐롤급 6척, 아이오와급(미주리포함) 4척 입니다. (개전 초기 전함이 항모에 비해 약하다는게 밝혀지자 미국 일본 모두 전함 생산 중단. ) 1:1 로는 스팩상 좀더 강할 지 몰라도 숫자 상으로 2:10 싸움 입니다. 만약 전함 간의 싸움이 벌어졌다고 하더라도 독일의 비스마르크처럼 다굴 맞고 침몰은 확정이고 운이 좋아야 동귀어진 한척 정도 | 14.09.30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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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Sniper/뭐 과잉으로 야마토 무사시를 까 내리는 글이 많아서 하는 소리입니다. 명중률이 압도적이였다고는 하나 25km 기준 14%의 명중률이였고 야마토는 9%정도 였습니다 이것은 당시 세계2위 영국해군의 넬슨에 8%보다 우월했고 그당시 조약형 해군함에 화력을 방호가능했습니다. 약점부위 맞으면 뚫린다지만 그런식으로 따지면 마우스도 궤도2개 사이 측면 같은 약점이면 90mm 주포로도 관통가능했으니까요 확실한건 아이오와급은 맞으면 뚤렸고 야마토급은 맞으면 뚫릴수도 있었다는게 핵심이죠 그만큼 미군 기술력이 사기인게 shs의 관통력 화력을 탈16인치화 한게 대단한거지 일본이 뻘짓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겁니다. | 14.10.01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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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미해군 아이오와급 빼고는 전함대결에서 답없는 세계탑클레스를 마치 일본에 희대에 뻘짓으로 깍아내리는건 뭔가 아니지요. 넬슨급? 비스마르크급? 모두 야마토급 이하입니다. | 14.10.01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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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조약내에서 기술력 퍼부어서 배만들고 있는데 혼자 조약 개무시하고 만든것치고 저모양으로 겨우 2척밖에 못찍었냈으면 못난거죠 | 14.10.01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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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는 사실상 1차대전때 대끊긴 독일해군이 우격다짐으로 만들어낸 배이고 넬슨도1차대전 종전후 만들어진 조약형 전함인데 애초에 2차대전 신예전함인 야마토랑 비교가 되면 더이상 전함 취급도 해주면 안되죠. | 14.10.01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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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a1/ 양질의 조선 철강을 압류해서 만든 배였으면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되는 거 아닐까욤...? 그것도 못하면 원숭이지... | 14.10.01 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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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는 뻘짓 맞을듯요. 건조부터 시기..후속함까지 어느것하나 제대로 맞아들어간게 없고 그냥 최대타이틀만. 그것도 전략적으로 잃은게 너무 많아요. | 14.10.01 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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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면 한급 아래인 사우스다코타급과 붙어도 신나게 털릴 애들입니다(.) 16인치 초중량탄 데미지 = 18인치 데미지.. 항공전력없이 싸운다고 해도 레이더의 성능이라든가 관제도 미전함 쪽이 유리. 야마토가 이길려면 "청명한 날씨"를 기준으로 25~30 km 내에서 사격할 때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14.10.01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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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a1 / 그 자랑하는 떡장도 사실 주포탑 장갑이지 측면장갑과 갑판장갑은 사우스다코다급의 16인치 주포 초중량탄이면 뻥뻥 뚫렸습니다. 애초에 포탄 맞을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이 측면과 갑판인데, 거기 빵구나면 뭐 말 다한거죠. 어차피 맞으면 뚫리는건 야마토나 아이오와급이나 사우스다코다급이나 매한가지였고, 가장 중요한건 주포의 명중률인데, 아이오와급이나 사우스다코다 급이면 이미 레이더로 먼저 발견해서 레이더 조준사격이 가능했습니다. 야마토요? 레이더도 구려서 제대로 방위도 못 찾아주고, 조준사격도 불가능한데요 뭐... | 14.10.01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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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a1//전함간의 포격전은 확실히 많이 쏘고 거기서 살아남아야 한다...라고 생각 하기 쉽지만, 실상은 선빵 한대 얻어터지면서부터 불리한 싸움을 강요당하는게 당연합니다. 일격에 탄약고 유폭으로 침몰해 버린 마이티 후드같은 운나쁜 경우를 제하더라도 사통장치의 파괴같은 직접적 공격손실뿐 아니라 함의 침수로 인한 속도저하등도 심각한 문제가 돼기 때문이죠. ....그런데...야마토급의 명중률은 형편없습니다. 보통 함포는 어느놈이 어디 떨어졌나 확인하기 위해 색을 넣어 쏘기 마련인데, 레이테에서 무사시는 쏜놈부터 관측하는 놈까지도 탄착을 찿지 못한 경우까지 나와요. | 14.10.01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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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수명이 짧디짧은 주포신 조차도 예비가 9문이 체 안남았던 관계로 사격 연습조차 변변이 못했었죠. 그리고, 레이더라고 하지만..야마토급의 레이더는 "이 방향쯤 이 거리정도에 무언가가 있다"수준입니다. 아이오와급의 몇도방향 어떤물체(높이와 크기까지 관측) 탐지라는 성능이 아니었으며, 이는 레이더를 이용한 사격 및 협차를 얻어낼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가 됍니다. 야마토와 무사시급의 싸움이라...사우스 다코타급 조차도 사실상 무사시가 완승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그런데 아이오와는 스피드까지 사우스다코타급보다 훨씬 우위예요. | 14.10.01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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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말씀대로 야마토는 선진기술이 많이 들어간게 사실입니다...만. 레이더를 넣었으나 성능은 어차피 구렸고, 구상함수를 이용해서 덩치에 비해 빠르지만 어차피 아이오와급 스피드는 아니고, 함수소너까지 달았지만, 신뢰성 부족으로 공허한 시도였습니다. 슈퍼 드레드노트급을 수입으로 시작한지 얼마 시간두 안지나서 이 사이즈를 만들어낸건 칭찬할만 하지만..야마토급은 실상 현실적으로 나가토급보다도 구린데가 많습니다. 하물며, 설계미스로 인해 방뢰성능이 다소 위험하다는 의혹을 가졌을 뿐, 다른 스펙이 아예 일선을 달리한 아이오와급과 비교할 물건이 아닙니다. | 14.10.01 2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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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a1 이사람 뭔가요? 조선전공자로 얘기하자면 현재 재일 표준적으로 쓰는 강재를 비교하면 일반강과 고장력강 강도가 1:0.7 입니다. 일본의 경우 일반 강재도 뽑아내기 빠듯한 시점에서 고품질 강재를 뽑아내기에는 합금에 쓰일 재료 수급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열처리하기에도 빠듯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장갑의 두께를 늘림으로 소재의 빈약함을 극복(?)한것입니다. 제일싼 고장력강이 일반강의 0.7배정도 두께와 무게가 작습니다.그리고 고장력강은 합금. 그리고 장약 및 기타 폭약의 품질이 미국 쪽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실제 총기류에서 나토탄을 쓰면 너무 쎈 나머지 쓰기 힘들어서 약장탄을 주로 쓰는 일본인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 14.10.03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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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ward
야마토급의 레이더는 "이 방향쯤 이 거리정도에 무언가가 있다"수준입니다. // 야마토에 탑재되었던 레이더는 이 방향에 무엇이 있다- 까지요. 거리정도도 모름. 신호세기가 크기로만 나오는데 멀어도 커다란건 크게, 작아도 가까우면 크게, 레이더로는 판단 불가능 | 17.02.27 0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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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른쪽은 예약이고 무서울 정도의 완성도이십니다. 다음은 뭘 제작하실건지 생각해 두신거 있으신가요?
14.09.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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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넘 감사합니다~^^ 다음은 일본2차대전함 공고입니다. | 14.09.30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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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기서 끝났다] 일본이 이 배에서 항복했죠 뭐...다른 배들 놔두고 왜 미주리에서 했냐는 불만이 좀 있었지만요...
14.09.2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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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14.09.30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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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문서 조인식은 태평양 해전의 1등 공신인 항모 USS 엔터프라이즈의 비행갑판에서 했어야 옳죠. 그런데 오키나와 상륙작전때 카미카제 꼬라박기 공격을 당하는 바람에 미국 본토로 돌아가 수리하는 동안 일본이 항복 해버려서 전쟁 박물관 신세가 되었다가 결국 폐기처분...ㅜㅜ | 14.09.30 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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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통령이던 트루먼의 고향이 미주리 주였습니다. 그 이유로 전함 미주리가 당첨! | 14.10.02 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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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급 함들 모형을 볼때마다 몬타나급이 아쉽네요...만들어 졌으면 멋졌을텐데...
14.09.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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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취소했기 때문에 항공전력에 투자가 늘어났고, 결국 일본해군을 쳐바르는데 일조했다고 봐야죠. 뭐 만들어졌다고 해도 일본해군 퀄리티 봐서는 필패 확정이지만(.) | 14.09.29 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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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생각지만 Christopher.k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14.09.30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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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 Mo 인류가 만든 가장 이상적인 전함, 외계인도 때려잡고(..) 모형도 오른쪽에 가야겠습니다. 근데, 알려지지 않은게, 어뢰에 대한 방어력이 기존 구식전함보다 더 떨어졌다고 했죠. 바보같이 일본해군이 어뢰를 안써서 천만다행이었지만(..)
14.09.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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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4.09.30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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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K
일본 해군은 어뢰에 몰빵했습니다 다만 어뢰를 쏘기위해선 접근해야하고, 제공권이 빼았긴 전쟁 중기부터는 항공기들이 접근하게 놔두질 않죠. 그래서 접근하기 위해 일본은 대전 극초반기를 제외하곤 야간전만 노리게 됩니다. 다만 야간전도 레이더 성능의 차이 때문에 불리 했지만 어느정도 기습의 효과는 많이 봤어요. | 17.02.27 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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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꺾습니다.
14.09.2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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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고마워~^^ | 14.09.30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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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보는 우찬아빠님 작품
14.09.2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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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넘 감사합니다~^^ | 14.09.30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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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가버렷!
14.09.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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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근데 안보내줘요ㅠㅠ | 14.09.30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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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짓말 조금도 안 보태고 제가 여태까지 본 함선모형 완성작중에서 최고네요.. 솔직히 소름끼쳤습니다 내가 정말 모형을 보고있는게 맞나 싶고 특히 선체의 저 이음새(?)를 표현하시는분은 거의 못봤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이번작품도 워터라인제작을 하셨으면 그 감동이 배가 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찬아빠님 바다표현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알고있으니까요.
14.09.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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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워터라인은 배가 너무 크다보니 제작업실에서는 작업이 불가할것 같습니다~~~^^ 원목으로 제작되고있는 베이스만 180X45cm입니다~~~ㅠㅠ 다른 함선으로 워터라인 만들어서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 14.09.30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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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14.09.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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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 14.09.30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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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품이 아닙니다 이건 예술입니다
14.09.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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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윱 아닙니다~ 걍 부끄럽습니다~~~^^ 감~솨합니다~ | 14.09.30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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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링이나 워터라인 같은 추가적인 사실성을 의도적으로 부여하지 않거나 극히 드러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하고 건조 직후 의장이 막 끝난 정도의 깨끗하게 완성된 함선 형태 그대로를 추구한 느낌이 드네요. 강판의 미세한 명암도 녹슬지 않은 신건조함 느낌의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뽑아내신 것 같습니다. 엄청나네요.
14.09.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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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웨더링은 함선이 너무 크다보니 힘든부분도 있고^^ 깔끔한 전시작품을 위해 생략하였습니다. 흘수선 선체아래(밑바닥)도 웨더링을 해야하는데 뒤집어서 작업이 거의 불가해서 말입니다~~~ㅠㅠ | 14.09.30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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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웨더링이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더러운걸 바라는게 아니고 적당한 정도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프로펠러도 너무 금도금 번쩍번쩍해서 약간 아쉬워요. 그 외에는 완벽. | 14.10.01 0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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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납니다~~~ 와!
14.09.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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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 14.09.30 0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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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이 그리 쌀쌀하진 않은데 왜 소름이돋아있지...? 정말 대작인것같습니다 실물로 꼭 한번 보고싶네요..
14.09.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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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사할 기회가 오면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 14.09.30 00:4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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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지껏 나온 디테일업상품이 세계최고의 퀄리티인지라 좋은 작품이 나온것 같습니다~~~^^ | 14.09.30 0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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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압도적인 존재감... 사진만 봐도 감탄이 나옵니다.
14.09.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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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넘넘 감사합니다~^^ | 14.09.30 0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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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14.09.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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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 14.09.30 0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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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이름이 미주리인가요? 몇년전에 미주리 세인트 루이스(클레이턴)에 산적이 있어서 반갑네요. 얼마 전에 인종차별 논란이 있었던곳이어서 안타깝기도 하고요.
14.09.3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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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은 지명을 따서 만드는게 보통이었던 관계로 미주리 주 이름을 가져다 썼죠. | 14.09.30 1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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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미주리 맞습니다. | 14.10.01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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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직행이요! 일본이 항복서명한 역사적인 전함!! 저걸 당시에 만든 인간의 능력과 노가다력에 감탄하고 이 모형에도 비슷한 감탄이 느껴집니다
14.09.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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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솔직히 노가다 엄청 했습니다~~~ㅠㅠ | 14.10.01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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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진주만에서 미주리에 직접 올라가 봤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진짜 미주리는 근대화 개장되고,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무기나 장비들이 많이 빠져 있는데, 이 모형이 더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추천밖에 드릴 것이 없어서 아쉽네요.
14.09.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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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기회가되면 이배를 실제로 한번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14.10.01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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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도 작품인데 사진정말 잘찍으셨네요.
14.09.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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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넘넘 감~사합니다~^^ | 14.10.01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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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네요. 어릴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전함입니다. 배틀쉽 영화도 미주리호 나온다고해서 가서 봤는데. 하와이가게되면 꼭 가보고싶네요.
14.09.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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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장 좋아하는 함선입니다~^^ 감~사합니다. | 14.10.01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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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선미쪽에 있는 전투기가 실제로도 있었던 건가요? 이륙은 어떻게 할지 상상이가는데, 착륙은 어떻게하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14.09.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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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가 아니라 정찰용도의 비행기이고, 수상비행기라 착륙할 때는 바다에 착륙한 뒤 회수했습니다. | 14.09.30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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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앉아 있는 곳이 캐터펄트입니다. 비행기를 사출하는 형식입니다. 착륙 및 회수는 HMS뱅가느님이 설명하신데로구요~ | 14.10.0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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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유닛중 하나인 순양함과 비슷하다.
14.09.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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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4.10.0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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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완전 감동적이네요!
14.09.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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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관심에 감~사합니다~~~^^ | 14.10.0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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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2차대전의 종결자!!! 고속전함의 로망!! 외계인도 캐박살내는 전설의 전함!!!
14.09.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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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넘 감사합니다~^^ | 14.10.01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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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영화 베틀쉽에서의 화끈한 박력이 느껴지네요. 멋진작품 잘봤습니다.
14.09.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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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14.10.01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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