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랑 10월 3일~7일까지 여행을 왔습니다
나고야에서 2박 3일 후쿠오카에서 2박 3일로 일정입니다
나고야 새틀라이트 입니다
형편없군요 교토보다 열악합니다.
아아 집근처 역삼이마트를 보는 느낌
형편 없습니다
한국은 막 언니에 그렇지만 여기는 하아…
저를 달래주는 고기
소화잘되는 고기
그래서 소고기
나고야 명물 미소카츠도 먹어줍니다
역시 고기
사고싶은 건담은 없고 조카 먹을것이랑 조카가 좋아하는 비행기 프라모델 서줬습니다
엄마의 환호성이 여기까지 들립니다
하지만 원하는걸 제대로 사지 못한 저는 피눈물이 납니다
신칸센을 타고 후쿠오카로 옵니다.
바로 라라포트를 갑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입장
최근 재픈된 사자비나 하나 삽니다
여기는 정신적 고향 후쿠오카 건베 입니다
얼마전에 사온 금도끼 은도끼는 아직 넉넉하네요
수박유니콘은 일반버전 샤베트 버전 그리고 지옹색 난주도 넉녹합니다
아 꺼져 똥프라
돈키에 가먄 삼발이 돔이 아직도 있습니다.
나고야에서 놋산 프라 실컷 사야겠습니다
크헤헤헤헤헤헤
아직 여행은 안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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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합니다 어딜가도 있어요 | 25.10.06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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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하고 v2어솔트버스터가 매장의 절반이었어요 | 25.10.06 1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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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만 했어요 귀국은 후쿠오카에서 합니다 ㅠㅠ | 25.10.07 0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