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오픈런은 지금 세번째 가는 길이고 언리, 스리덤을 노리고 갔습니다
출발은 7시에 해서 대충 도착은 8시 반 정도에 했고 그때 줄은 한바퀴 돌고 막 다시 시작하는 순서였습니다
마침 첫 건베 오픈런때 위치하고 같았는데 그때보다는 빠르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줄 거의다 섰을때 사진 한 장
이때도 스리덤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결국 오늘의 전리품
언리쉬드, 스리덤, 윙제로, 웨하스 4개
스리덤은 친구가, 저는 언리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점심먹고 잠깐 구경갔는데 그때 막 스리덤 품절나긴 했습니다
그래도 거의 12시 가까이 남아 있던것 보면 언젠가는 이걸 쉽게 구할 날이 오지 않을까...는 반다이 녀석들은 믿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이번 오픈런은 꽤 빨랐다는 인상이 있네요
사실 비다르 오픈런때가 시작이긴 하지만 그때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아무래도 카운터가 조금 늘어난 덕분에 그런것 같네요
이제 집에가서 쉬다가 프라 마무리나 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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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붙어있는건 23년 10월인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 25.10.04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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