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안으로 가서 컴퓨터는 전역때까지 못할것 같군요
지금 이대로라면 글을 정말 미친듯이 쓸 수 있을것 같은데...
전역한다면 모르겠군요 일단 시라도 몇편 남기고 갑니다.
-바보처럼-
나 화내지 못합니다.
나 슬퍼하거나 울지 못합니다.
바보처럼...
나 당신을 만난뒤로 웃기만
그저 웃기만 합니다. 바보처럼...
나 그대만 알고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처럼 그대를...
사랑합니다.
제 마음속에 항상 비가 내리는건
당신이란 우산이 없어서 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있어도 난 당신을
써서 비를 막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비에 젖을테니까요 그렇다면
함께 비를 맞아버리는 겁니다.
당신만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으니까요
~비와 당신~
낯 뜨거운 시와 글이군요 -_-;
전역후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글을 정말 미친듯이 쓸 수 있을것 같은데...
전역한다면 모르겠군요 일단 시라도 몇편 남기고 갑니다.
-바보처럼-
나 화내지 못합니다.
나 슬퍼하거나 울지 못합니다.
바보처럼...
나 당신을 만난뒤로 웃기만
그저 웃기만 합니다. 바보처럼...
나 그대만 알고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처럼 그대를...
사랑합니다.
제 마음속에 항상 비가 내리는건
당신이란 우산이 없어서 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있어도 난 당신을
써서 비를 막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비에 젖을테니까요 그렇다면
함께 비를 맞아버리는 겁니다.
당신만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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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뜨거운 시와 글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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