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번거롭게 오게 되는군요 그래도 좋았는데...
메인에 있을때가
소설 게시판에 좋은글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다만...
댓글을 안 달고 있다는거죠... 흠흠...;
저도 댓글은 안달고 있습니다. 마땅히 할말이 없다는게 이유죠...;
이제는 댓글도 달고 소설쓰시는분들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해야 겠습니다.
몇 개월동안 느끼는 거지만 댓글은 잘 안달리는거 같습니다.
소설쓰시는 작가분들 전부 힘들게 설정하고 시나리오 구상하시는데...
소설이 그림보다 빨리 재미를 못 느끼기는 하지만 그래도 쓰시는분들의 노고가...
요새 게시판에 올라오는 워크래프트가 대세군요...
대화형식의 소설은 오랜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설명도 넣고 묘사도 넣고 하시면 좋은 소설이 될거 같은데...
그래도 읽으시는분들이랑 댓글 다시는분들이 많으니...
약간 부럽기도..^^;
아무튼 내일부터 인쟈 춥다니까요 감기들 조심하시길~
ps. 음... 글을 잘 썻다는게 재미인가요? 아니면 글의 흐름이라는건가요?
메인에 있을때가
소설 게시판에 좋은글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다만...
댓글을 안 달고 있다는거죠... 흠흠...;
저도 댓글은 안달고 있습니다. 마땅히 할말이 없다는게 이유죠...;
이제는 댓글도 달고 소설쓰시는분들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해야 겠습니다.
몇 개월동안 느끼는 거지만 댓글은 잘 안달리는거 같습니다.
소설쓰시는 작가분들 전부 힘들게 설정하고 시나리오 구상하시는데...
소설이 그림보다 빨리 재미를 못 느끼기는 하지만 그래도 쓰시는분들의 노고가...
요새 게시판에 올라오는 워크래프트가 대세군요...
대화형식의 소설은 오랜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설명도 넣고 묘사도 넣고 하시면 좋은 소설이 될거 같은데...
그래도 읽으시는분들이랑 댓글 다시는분들이 많으니...
약간 부럽기도..^^;
아무튼 내일부터 인쟈 춥다니까요 감기들 조심하시길~
ps. 음... 글을 잘 썻다는게 재미인가요? 아니면 글의 흐름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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