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봄의 선발 고시엔 출전권을 건 추계 도교도 대회도 준준결승
메이세이의 라이벌이 되는 겐조와 세이난의 경기는
연장 승부치기까지 가며 다소 허무한 결말을 맞이하는데
야구만화에서 승부치기를 다루는건 제 기억으로는 처음일지도?
물론 보고도 기억 못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팀의 에이스인 토우마가 부상인지라 계속 결장 중인지라
전체적으로 경기 내용은 생각보다 심심한데
현재 4강 준결승까지 온 시점에서 토우마가 선발인 경우는 봄 선발때로 보고 있어
당분간은 이런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원래 아다치 미츠루 작품은
야구 만화로서 보는 것보다 스포츠 드라마로서 접근하는 작품이니 평소랑 같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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