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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갈대 듣기좋네요. 슴가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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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 시벌놈이 머라는건지는 몰라도 슴가갈대님을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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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팬티 대신 브라로 가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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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즘은 무슨 고전의 재발견인가봐 계속 올라오네!! 나락갈대님의 작품은 항상 그 탄탄한 스토리와 부라리를 탁치게 하는 명쾌한 유머로 보는이로 하여금 큰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저는 나락갈대님의 팬티를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락갈대님의 마치 분재된 화분처럼 아름답게 그려진 신체비례와 정교한 선을 보고 감탄하는 것입니다. 제가 창작만화 게시판 거슬러 올라가기를 통해 대략 1000페이지 전까지 올라가 추천수가 100개를 돌파하는 여러 명작들을 정리해 보았는데 그중 단연 두드러지는 것이 바로 나락갈대님의 만화였습니다. 저는 판치라 만으로 창작만화게시판 여러분들의 감응을 이끌어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세대 네이버 웹툰작가들을 시험하고 그들과 함께했던 눈높은 관객들이 바로 루리웹 창작만화 게시판 여러분들 아니겠습니까? 나락갈대님의 만화엔 분명 판치라 이상의 것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창작만화 게시판 사람들과 가까히는 패만게 멀리는 유게 사람들까지 나락갈대님의 이름 넉자를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작만화게시판에 성실히 만화를 그려 올려주시는 만화쟁이 여러분들께 선 긋는 것 조차 변변히 못하는 저는 나락갈대님을 그 대표로 하여 이자리를 빌어 그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하려고 합니다. 늘 재밌고 수준있는 만화로 저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명언하나로 두서없는 말을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놀랍게도 부라리큰엔 스바라시라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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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갈대 그는 팬티의 혁명이며 루리웹의 어둠의 기사였다 취미는 자연과 노을 그리고 알프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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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갈대 그는 팬티의 혁명이며 루리웹의 어둠의 기사였다 취미는 자연과 노을 그리고 알프스 산 | 14.01.14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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