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제13화

잠시 숨좀돌리는 W.B
일단 일광욕중인 세이라,미라이의 수영복차림을 봅시다
당시에도 비키니가 있긴 있었구나

어머니를 만나러가는 아무로. 표정이 훈훈합니다.
처음으로보는 평범한 중학생의 표정


엄마! 아무로가 왔어요!!


뭐야 저색♡들은?








자신의 나무인형을 보고 어머니와의 이별을 회상하는 아무로군

그리고 집밖을 뛰쳐나가면서 이웃집아주머니를 만납니다




그리고 적군을 발견한 W.B
코어파이터로 류우가 출진합니다






아무로는 드디어 어머니와 재회를 합니다
모자간의 극적인 재회:)




적과의 공격으로 부상을 당한 코어파이터
그리고 적역시 코어파이터에게 당하지만 톱의 탈출방향은 아무로의 고향쪽이었습니다
브라이트는 아무로에게 긴급신호를 보내지만
이신호는 숨어있던 아무로를 지온병에게 들키게 합니다











적을 쏴버린 아무로
이런 아무로의 모습에 아무로의 어머니는 몹시 놀랍니다







이미 아무로는 변해있었습니다
전쟁으로 말이죠




변해버린 아무로의 모습에 어머니는 그저 슬퍼합니다


















지금은 그저 건담이란 건프라팔기위한 광고용 애니지만
기동전사 건담은 반전反戰애니입니다
전쟁속에서 계속되는 싸움
살아남기위한 싸움은 소년을 변하게 하였습니다
이번화는 토미노옹의 건담에 담긴 메시지를 잘 나타낸 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화에 마틸다누님 등장 헉헉
-끗-

잠시 숨좀돌리는 W.B
일단 일광욕중인 세이라,미라이의 수영복차림을 봅시다
당시에도 비키니가 있긴 있었구나

어머니를 만나러가는 아무로. 표정이 훈훈합니다.
처음으로보는 평범한 중학생의 표정


엄마! 아무로가 왔어요!!


뭐야 저색♡들은?








자신의 나무인형을 보고 어머니와의 이별을 회상하는 아무로군

그리고 집밖을 뛰쳐나가면서 이웃집아주머니를 만납니다




그리고 적군을 발견한 W.B
코어파이터로 류우가 출진합니다






아무로는 드디어 어머니와 재회를 합니다
모자간의 극적인 재회:)




적과의 공격으로 부상을 당한 코어파이터
그리고 적역시 코어파이터에게 당하지만 톱의 탈출방향은 아무로의 고향쪽이었습니다
브라이트는 아무로에게 긴급신호를 보내지만
이신호는 숨어있던 아무로를 지온병에게 들키게 합니다











적을 쏴버린 아무로
이런 아무로의 모습에 아무로의 어머니는 몹시 놀랍니다







이미 아무로는 변해있었습니다
전쟁으로 말이죠




변해버린 아무로의 모습에 어머니는 그저 슬퍼합니다


















지금은 그저 건담이란 건프라팔기위한 광고용 애니지만
기동전사 건담은 반전反戰애니입니다
전쟁속에서 계속되는 싸움
살아남기위한 싸움은 소년을 변하게 하였습니다
이번화는 토미노옹의 건담에 담긴 메시지를 잘 나타낸 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화에 마틸다누님 등장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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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
이 부분은 단순히 '전쟁으로 인해 변해버린 아들을 바라보는 처량한 어머니'를 다루기만 하는게 아니라 '장시간 모성애의 책임을 포기한 나머지 아들에게 지나친 환상을 가져서 현실적으로 직시하지 못하는 여성'으로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전시중 살인이라는 아이러니이긴 하더라도 아무로 입장에선 그럴 수밖에 없는 행동이었는데 어머니의 몽상적인 질책에 굉장히 충격을 받죠.
(IP보기클릭).***.***
사춘기 아무로의 감수성을 잘표현한 화였죠 사실 아무로가 어머니에게 '엄마는 날 사랑하지 않나요?'라고 갑작스럽고 뜬금없게 의문을 제기하는 장면은 그냥 넘어가면 ' 뭥미?'하는 장면이지만 왜 자신을 따라 콜로니로 올라와주지 않은 어머니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사춘기 소년의 평소생각을 그대로 표현해주는것이었죠? 과연 어머니는 콜로니가 무서워서 자신의 곁에 있어주지 못할정도로 사랑해주지 않은것이었나라는... 뭐 객관적으로 부당한 투정이었지만 모정을 갈구하는 소년의 입장에서는 결코 부당한 의견이 아니라는 그리고 그런 어머니는 아무로를 잃고요.
(IP보기클릭).***.***
그래도 모기는 죽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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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도 못죽이던 아이가 지온의 최신형 MS만 156대 정도 함대급 전함만 6척 정도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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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서 변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죠; 살려면 어떻게던 그 상황에 맞춰가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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