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적 세력인 '칠인대'
모두 어떻게 죽었는지 , 그리고 무슨 순서대로 죽었는지 한번 그들의 최후를 모아 보았습니다.
- 교코츠 -
방심하다가 코우가에게 이미에 박힌 사혼의 구슬 조각을 뽑혀서 사망
칠인대 멤버중 맨 처음으로 사망한 멤버
- 무코츠 -
셋쇼마루를 만나 독을 퍼부어댔지만 전혀 통하지 않고 투귀신 검기에 썰려 조각도 안 뽑히고 날아가 사망
칠인대 멤버중 두번째로 사망한 멤버
- 긴코츠 -
렌코츠를 구하기 위해 코우가와 함께 '자폭'
칠인대 멤버중 세번째로 사망한 멤버
- 스이코츠 -
키쿄우의 화살에 구슬 조각을 맞고 정화되어 , 자신을 죽여줄 것을 요청하다가 쟈코츠에게 구슬 조각이 회수되어 사망
칠인대 멤버중 네번째로 사망한 멤버
- 자코츠 -
이누야샤의 바람의 상처를 맞고 뻗은 다음 , 렌코츠에게 조각이 회수되어 사망
칠인대 멤버중 다섯번째로 사망한 멤버
- 렌코츠 -
반코츠 뒷통수를 때리려다가 3분도 안되어서 역공당해 사망 ( 위의 자코츠 최후랑 같은 화 )
칠인대 멤버중 여섯번째로 사망한 멤버
- 반코츠 -
이누야샤의 폭류파에 반격당하여 빈사 상태가 되고 , 이후 나라쿠에게 사혼의 조각을 빼앗겨 뼈로 돌아가 사망
칠인대들의 리더이자 마지막으로 죽은 멤버
개인적으로 리더인 반코츠 , 그리고 묘한 성격인 쟈코츠 다음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놈은
이중인격이라는 설정이였던 스이코츠였네요 , 최후도 참 찡한 기분이였고..........
쿄고츠와 무코츠는 할 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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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기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강한데 말이야" ...무기에 의존하지 않으면 대등하게 싸우지도 못하는 놈이 할 말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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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 이누야샤가 정말 죽이려고 했으면 진작 죽었을 놈이죠. 이누야샤는 반요고 코우가는 요괴인데 역시 혈통의 차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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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때는 철쇄아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게 별로 없었습니다. 당시 이누야샤의 이발검 붉은 철쇄아 상태라 어느정도 비슷비슷했죠. 거기다가 반코츠는 순 버프란 버프 다 받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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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코우가 저녀석은 사혼의 구슬조각 빼면 철쇄아 없는 이누야샤보다도 약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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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처런 이누야사가 반요라고해도... 워낙에 혈통이 좋아서.... 기본적으로 코우가가 이길수 없는 상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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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코우가 저녀석은 사혼의 구슬조각 빼면 철쇄아 없는 이누야샤보다도 약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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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 이누야샤가 정말 죽이려고 했으면 진작 죽었을 놈이죠. 이누야샤는 반요고 코우가는 요괴인데 역시 혈통의 차이가 있어서.... | 16.03.11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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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처런 이누야사가 반요라고해도... 워낙에 혈통이 좋아서.... 기본적으로 코우가가 이길수 없는 상대죠........ | 16.03.11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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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기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강한데 말이야" ...무기에 의존하지 않으면 대등하게 싸우지도 못하는 놈이 할 말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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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때는 철쇄아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게 별로 없었습니다. 당시 이누야샤의 이발검 붉은 철쇄아 상태라 어느정도 비슷비슷했죠. 거기다가 반코츠는 순 버프란 버프 다 받고 있는 상태 | 16.03.11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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