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디지몬 세이버즈] 지오 그레이 소드!

[에레키맨]

샤인 그레이몬의 무기인 "지오 그레이 소드"

땅 속에서 검을 뽑아 올리는 연출 자체도 멋졌고

설정으로는 대지의 힘이 응축된 강력한 검이라고 되어 있는데...........

막상 세이버즈에서 이 지오 그레이 소드 하면 떠오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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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 부러지던 검"으로만 기억이 날까;;;;;;

그거와 더불어서는 샤인 그레이몬의 칼 쓰는 자세부터가 뭔가 요상하게 싸웠지만.....

아 , 극장판에서는 아르고몬한테 한 손으로 박살났었지;;;;

다이몬 주먹보다도 약한 대지의 힘 (웃음)

[[필레몬]]

랄까 몇화 지나서 나오는 버스트모드덕분애 아카링됨

[나츠노 하나비]

앗카링은 의도적으로 공기화인데 저거는 그냥
저질러 놓고...

[Flame Talk]

처음 사용할때는 "아, 샤인그레이몬의 비장의 무기구나!"

가면 갈수록 "뭐야 저 조루검은.........."

[HIGH-HI]

다이몬의 주먹은 넘사벽이라..

[죄수번호1]

다이몬주먹이랑 비교될만한게..

[Lostel]

로제몬 아니었음 안봤을 애니

[드론 프리깃]

디자인은 진짜 별로인데

연출은 멋지더라구요.

특히 오프닝 히라리로 바뀌면서 불꽃에서 주먹을쥐며 무기 꺼내는 첫장면..

[나츠노 하나비]

사실상 일회용 무기였다네요.

[루리웹-12345]

어차피 저 이후에 방패가 금이 가있었더라고 해도 디지소울도 안쓴채 방패 부수는걸 보면 다이몬이 진짜 괴물인것 같네요

[나츠노 하나비]

이 작품은
처음의 성장기와 리얼파이트 해도 비겼던(?)
다이몬이 후에는 궁극체, 칠대마왕, 로열 나이츠(깡패 기사단)을 넘어
디지털 월드의 신인 이그드라실마저 쓰러뜨릴 정도로 주인공이 성장하는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입니다.

[뾰꼬뾰꼬]

땅에서 검 나오는거하면 어째선지 그레이트 캡틴 사우루스 떠오름 ㅋㅋ

[White-Glint]

얜 그냥 버스트모드가 젤 멋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