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리뷰 - 요코하마 소란편1(스포,스압)

[죄수번호-349331476]

시작하기전에 할말이 있습니다

단순히 욕하러온사람

내용 보지 않을 사람은 나가주세요.

적고 싶은거 적었으니 시작합니다.

부두에 불법 입국자가 상륙하고 경찰이 급하게 이동합니다.

'역시 거긴가' 하는거 보면 뭔가 있는곳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앞에있는 사람이 치바경부입니다.

두 사람은 적당히 떠들고 빠르게 이동합니다.

총든 사람들이 경비서고 있고 치바 경부가 신호를 보냅니다.

경부는 모두의 시선을 끄는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화려하고 날렵하게 마법으로 총알을 피하는동안

이나가키 경보부가 총으로 제압합니다.

이미 늦었는지 배가 떠납니다.

과장님 좀 피곤하시겠네요.

치바 경부는 배에 뛰어듭니다.

하지만 이미 배에서 도망간 뒤입니다.

갑자기 우물이 해체됩니다.

그 안에서 남자 2명이 나오고 주 선생이란 사람이 맞이합니다.

맨 위쪽에 적은글은 이전부터 비슷한 내용의 글을 적을까 생각은 했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글 안 본티를 내면서 댓글을 다는건 예의가 아니죠.

기본이 안 된 댓글입니다.

이 글 처음 쓸때부터 그런 댓글들이 좀 달리긴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달리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여름방학편을 건너 뛰었습니다.

고백이벤트도 있는데 굉장히 아쉽습니다.

새 학기가 되고 학생회도 바꼈습니다.

그래봤자 다 아는 얼굴입니다.

참고로 나오지는 않지만 새로운 풍기위원장은 치요다 카논입니다.

기억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이소리 케이랑 사귀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부회장을

시바 타츠야가 하게 됬을수도 있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시바 타츠야는 작업중인데 시바 미유키가 찾아 옵니다.

저 컴퓨터 웬지 오락기같은 분위기네요.

저걸로 게임하면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부회장이지만 별로 바쁘지 않다는 시바 미유키입니다.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가 겪은바로는

학교에서 부회장은 거의 폼 이었습니다.

일은 회장이 다하고 가끔 혼자 못하는걸 부회장이 도와주는 수준이었죠.

특히 전교부회장은 지 입으로 '나 권한없음' 이러고 다녔습니다.

그걸 누가 모르나

그냥 가만히 있을것이지...

아무튼 부회장이란것들은 날로먹는 것들이었습니다.

딴 얘기가 좀 길었군요.

다시 시작합니다.

아니라고는 했지만 시바 타츠야라면 연금술도 어떻게

비슷한 거라도 가능하게 할 거 같습니다.

다 필요없고 '현자의 돌이 마법식을 보존한다' 이것만 기억하면 됨니다.

마법식을 보존하는건 중요합니다.

다른작품에서는 마법 걸면 풀때까지 가고 그러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습니다.

현자의 돌이 있으면 마법걸고 그냥 집에가면 됨니다.

시바 미유키는 마법 기하학 준비실로 가라고합니다.

생각해보니 가을이군요.

가을은 구교전편에서 언급된 '가을 논문 공모전'이 있는 계절입니다.

시바 타츠야는 1고교 대표 자리를 권유받습니다.

그냥 얼굴 나온게 아니었군요.

저 말하고 밖으로 나갑니다.

저 세키모토란 사람은 한것도 없는데 욕먹는군요.

이소리 케이의 설명입니다.

이치하라 스즈네의 논문 주제를 듣고 놀랍니다.

시바 타츠야도 비슷한 걸 작업하고 있었죠.

이제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엘리트들은 뭐가 좀 다르네요.

1화에서 잠깐 지나가서 기억 안나시는 분들을위해 설명하면

1고교는 엘리트학교입니다.

입학한거부터가 엘리트란 의미입니다.

그런데 엘리트끼리 계급을 나눠서 놀죠

웃기는 학교입니다.

제목이 요코하마 소란인거 보면 저기서 뭔일 터질거 같습니다.

애니매이션에서 짤린 걸 적자면 

시간은 30분이고 1교교팀도 여러 도움을 받으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시바 타츠야는 너무 뛰어난 사람이라서 '그런가?' 하고 맙니다.

그리고 공공양속에 반하는 내용은 금지입니다. 

참고로 2년전에 대량파괴병기를 대체하는 마법을 발표하려다

사전심사에서 짤린 팀이 있는데 1고교입니다.

그것도 학생회장이 만든겁니다.

1고교의 흑역사ㅋㅋㅋ라고 비웃으면 좋겠지만 그럴 마법이 아닙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3대 난문중 하나를 논문 발표 합니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가지만

시바 미유키는 시바 타츠야를 걱정하듯 쳐다보기만 합니다.

아무리 봐도 좋은 집입니다.

저런 집에서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집앞에 차가 주차되있습니다.

시바 미유키는 시바 타츠야 뒤에 숨습니다.

반가워요 사유리씨

특별출연이길 바랍니다. 그림판 색이 거의 다 떨어졌어요.

시바 미유키는 괴상한 얼굴로 사유리를 쳐다봐주고 갑니다.

지금까지 보면서 느낀건데 이 집안 개판입니다.

마법사로 어느정도 실력만 쌓으면 취직걱정이 없겠군요.

시바 타츠야가 시바 미유키의 호위로 뛰어난 사람은 맞습니다.

드디어 본론이 나옵니다.

대답을 안하고 고개를 돌립니다.

말 안하는거 보니 시바 타츠야의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시바 타츠야가 조사하던 현자의 돌이 마법식을 보존하는 돌이었죠.

결국 사유리씨는 시바 타츠야를 이용하기 온겁니다.

3과를 싫어하는거 같은 사유리씨는 돌아갑니다.

시바 타츠야도 나갑니다.

생각해 보니 금요일이군요.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이 토요일 방송이었던가

기억이 잘 안나내요.

항상 파일을 월요일에 받아서 잘 모릅니다.

어차피 금요일에 올라온거 천천히 복습하는 의미로 보세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거 은근히 인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대충 화요일까지는 다운순위가 1위입니다.

한번뿐이 못봤지만 SF판타지에서 8위까지

이 작품이 다운순위였던적도 있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시바 타츠야는 오토바이를 타고 빠르게 뒤쫓아 갑니다.

승합차가 사유리의 차를 막습니다.

거기서 총든남자 2명이 나옵니다.

이때 시바 타츠야가 도착합니다.

시바 타츠야가 오는걸 보고 재밍을 쓰지만 안통합니다.

영어쓰던 두분이 당했습니다.

시바 타츠야도 저격에 당했습니다.

피까지 나왔는데 멀쩡하네요.

승합차는 아마 시체를 싣고 도망갑니다.

시바 타츠야는 마법으로 저격수의 위치를 알아냅니다.

잘가요 저격수 아저씨

잘하면 영웅대접 받을수 있었는데 아깝군요.

저격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시바 미유키는 걱정스럽게 지켜봅니다.

적의 정체를 알수있다는 얘기가 나오니가 웃으면서 갑니다.

뭔가를 생각하는 시바 타츠야한테 시바 미유키가 옵니다.

서비스장면은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서비스 장면은 끝입니다.

나오지는 않지만 샘플은 사유리가 억지로 맡겼습니다.

덤으로 싫어하는거 같은 3과에 맡기란 말도 했습니다.

잘해봐 시바 타츠야

어차피 성공할거 같으니까 응원은 안할께

아까있던 습격은 대아연합의 짓이였습니다.

앞으로 대아연합의 활약을 기대해 봅시다.

다음은 요코하마 소란편2입니다.

이전부터 하겠다고 설치던 오프닝 얘기나 해야겠군요.

맨처음 봤을때는 이게 뭐지 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알겠습니다.

렐릭입니다.

이렇게 보여주는거 보면 이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른쪽은 진짜 엑스트라입니다.

타츠미 코타로라는 사람인데 초반에 잠깐 나온 풍기위원중 한명입니다.

시바 타츠야랑 인사한거랑

츠카사란 학생 잡은거 말고는 한 거 없는 사람입니다. 

미츠이 호노카를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 작품하고 분위기가 너무 다른거 같습니다.

다른 애들이 직선이나 그 비슷한 선이라면

미츠이 호노카는 그냥 곡선입니다.

미라지 배트에서 날아다녔죠.

그겁니다.

이건 과거에 의용병으로 참여해서

'크림슨 프라임'이라는 별명 얻은걸 보여주는겁니다..

군인들입니다.

요코하마 소란편에서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국가가 언급된만큼 뭔가 활약이 있을거 같습니다

새로운 적하고 한판 뜨는 장면들인데

확인은 안했지만 1쿨오프닝도 그런것처럼 대충 저렇게 편먹고 싸울겁니다.

맨 아래는 1화입니다. 3년전 오키나와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옷이 비슷한걸로 봐서는 좀 더 개량한 옷을 입은거 같습니다.

아마 군인 시바 타츠야의 활약을 볼수있을겁니다.

오프닝 얘기를 적고보니 차라리 안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 결과물이군요.

그리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12시가 넘었습니다.

토요일입니다

몸만 좋았으면 늦어도 목요일에 올리는건데...

뭐 어쨌든 더 적을것도 없고 할얘기도 없으니 여기서 마칩니다.

다음 글은

뭐 다음주 안에 올라오겠죠.

언제 다음글이 올라올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

저처럼 아파서 빌빌대지말고 잘지내세요.

[토끼_저글링]

나가라고해서 나가지만 그래도 해야될 말인것 같아서 적어봐염[...]
맨위에서 두줄은 그다지 좋은 문구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좀더 순화된 말로 부탁드릴게요[...]
그 외 덤이지만 일단 추천은 박을게요. 경고문이 거슬린 것과 주제가 좀 그렇지만 상당히 스압에 움짤이나 그림에 케릭터 대사도 일일히 쓰셧으니....이런건 일단 노력이라도 추천을 드려야 하니 추천 박아요.

[충격충격충격]

비추버튼

[겸디]

왜 또 이러세요... 그냥 마고열 게시글이면 바로 이런 반응부터 나오니원...

[i got]

엥? 글쓴분이 뭐 잘못한거라도 있나요

[겸디]

랜선애국 하는것 까진 뭐라고 안하겠습니다만

자꾸 돌아다니며 애먼사람 괴롭히지는 말아야...

[마더레인]

마고열은 까야지!

[GPXcyber]

중력제어 핵융합은 시바가 연구하고있는 주제가 아니라
이미 완성했다고 미유키가 말한 연구랑 같은거 아닌가요?
그냥 미묘하게 그림판 작업하신거 말고 그냥 타이핑하신 글도 뭔가 좀 피곤하신건지 표현이 뭔가 어색한 부분이랄까 아쉬운 곳이 몇 곳 보이는거 같네요

[겸디]

열심히 리뷰 하셨네요...곧 대첩이 일어날진 않을까 노파심이 들긴 합니다만 ㅎㅎ...

[현역의분노]

차라리 이런 리뷰가 나은듯.. 우익이냐 아니냐 노잼이냐 꿀잼이냐를 떠나 너무 색안경을 끼고 까기위해 하는 리뷰는 솔직히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게 만들더군요.. 3화 이후 하차하긴 했지만 내용은 여전히 노잼인듯 하네요.. 리뷰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zirol]

여전히 마고열은 재미가 없네요. .......최고의 스텝으로 이렇게 재미 없는거 보면 참;
리뷰 고생하셨습니다.

[죽딴]

스크롤때매 댓글달기가 힘들었어요.
다행히 일단 까고 보는 글이아니라 다행입니다.
이 동네에선 결국엔 다같은 오타쿠인데
우익만화까면서 하하호호거리고 그걸 마치 애국자인냥 뻘글싸지르는 애들이 엄청많아서요.
그런글 뻘글쓰는 애들은 애국계의 사키코패스가 따로없죠.

[마법호박]

근데 우익만화를 빠는건 문제가 크죠. 다른게 아니라 그 우익이 까는게 우리고 피해자인 것도 우리거든요?=_=;;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고우투DMC]

확실히 마고열이 나무에게 미안해지는 작품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분 리뷰는 정말 정성을 많이 들이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바막]

그 이상한짤방만 많은 까는 리뷰보단 훨씬좋네요

[미르틸]

내용을 쭉 읽고와봤지만 빌어먹을 근친에 저격을 맞고도 멀쩡한 시바ㄹ 타츠야

[무한하찮은]

어차피 성공할거 같으니까 응원은 안할께

이게 핵심이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Saphir Dunois]

둘다 보는데 딱히 어느쪽이 나쁘다고 할 정도는 아닌듯. 그분은 애초에 까기위해 리뷰시작한거구요

[STAR_altair]

루리웹 애갤 분위기가 마고열 재밌게 보는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니 원..

리뷰 수고하셨습니다

[마법호박]

정신병자까지 몰긴 좀 그런데 쯧쯧 하는 생각이 드는건 별수없죠.
8.15에 사무라이 코스프레하는 정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