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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노가타리 시리즈]니시오 이신은 왜 모에캐릭터를 살해하는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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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무래도 장발, 단발, 포니테일, 트윈테일 같은 머리스타일도 이미 데이터 베이스 안에서 하나의 모에 요소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것을 간단하게 바꿈으로써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은 머리스타일이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정형성을 파괴함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충격을 주는 것입니다. 위에 '모에 죽이기'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14.05.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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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죽는건 관심없고 왜 멀쩡한 장발캐릭을 단발로 바꿔버리는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14.05.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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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업 시간에 니시오 이신에 대해 발표한 ppt와 본문입니다 --------------------------------------------------------- 진짜 발표하신 글이랍니다.
14.05.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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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발로 만들어서 맘에들었음 단발 하네카와 핰핰
14.05.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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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우로부치 겐과 니시오 이신이 마마마 극장판 관련으로 만나서 대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여자아이에게 호된 일을 겪게 하는 건 힘듭니다" "맞아요, 그 마음 알죠"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서 기쁩니다" 그런 대화를 했다고 하는군요. 우로부치 겐도 니시오 이신과 한통속.. 일지도요 ㅋㅋ
14.05.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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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죽는건 관심없고 왜 멀쩡한 장발캐릭을 단발로 바꿔버리는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14.05.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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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기 귀찮음 2.단발의 모에 3.작가가 여중생이나 여고생을 보고 발정남 | 14.05.30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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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그건 아무래도 장발, 단발, 포니테일, 트윈테일 같은 머리스타일도 이미 데이터 베이스 안에서 하나의 모에 요소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것을 간단하게 바꿈으로써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은 머리스타일이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정형성을 파괴함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충격을 주는 것입니다. 위에 '모에 죽이기'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 14.05.30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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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발로 만들어서 맘에들었음 단발 하네카와 핰핰 | 14.05.30 2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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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카와만 유일한 성공 케이스 | 14.05.30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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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에요소살해입니다 헤어스타일도 하나의 기호이기 때문에 | 14.05.30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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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은 장발보다 우수하며 이는 과학적으로도 입증할 수 있습니다. ? | 14.05.30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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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 카렌 포니테일이. 으어어어어 | 14.05.30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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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히가 나데코 앞머리 짤라서 시골 촌뜨기 스타일로 만들어 버릴떄 죽이고 싶었음 그래놓고 귀엽다고 말하며 만족하는 츠키히의 미소를 보고 두번 죽이고 싶었음 | 14.05.31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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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충격을 먹였다는 점에서 니시오 이신은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듯(..) 기존의 캐릭터의 속성이 바뀌었을 때 모에가 사라져서 분노하는 독자들이 많은걸 보면.. | 14.05.31 0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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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난박

. | 17.02.02 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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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아카네에에ㅔ에에에에ㅔㅇ에에엥ㅇ에ㅔ에에ㅔ에엥ㅇ엥ㅇㅇ에엥ㅇ에에에ㅔㅇ | 17.02.03 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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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캐릭터를 살해하는 거라면, 아라라기는 몇번이고 죽는데... 그럼 아라라기가 모에캐러?????
14.05.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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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안에서 캐릭터가 죽는 것은 그대로 리타이어..ㅠㅠ 해서 다시 작품에 나오거나 살아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아라라기는 엄밀히 말해서 불사신이라 죽을 만큼의 상처를 입어도 회복되고, 죽지 않으니까요. | 14.05.30 2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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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타
글쓰신분이 하고 싶었던 말은 1. 자신의 개성의 끝을 보여주고 그것으로 완결된다 - 육체 죽이기 2. 이전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 매력적으로 또는 충격적으로 보이게 한다 - 모에 죽이기 단순히 죽는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식으로 죽이느냐 | 17.02.03 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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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이야기꾼 소설을 전부 가지고있는데 캐릭을 너무 팍팍 죽여버려서 세권만 읽고 나머지는 안읽는중.... 매력있는 캐릭을 너무 처참하게 죽여버리니 읽기가 싫어지더군요
14.05.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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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죽이죠 게다가 진행되면서 방향성도 바뀜 미스테리->라노베 | 14.05.30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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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은 쓸데없이 거창한 설정이 막 튀어나와서 좀.. | 14.05.30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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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신선한 충격이라 재밌던데 매력적인 캐릭터를 진짜 걍 허무하게 죽이니 쩝 | 14.05.30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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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라노베 -> 이능력 배틀 이렇게 방향이 바뀌죠. | 14.05.31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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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그런 파격적인 면이 맘에 드네요
14.05.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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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코ㅜ 히메ㅜ겨우 잊어버렸는데ㅜㅜ 니시오 이신 이 살인자ㅜ
14.05.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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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잘 정리한 글이네요 저도 예전부터 이리 생각했기에 공감합니다 2014년 베스트 리뷰일지도
14.05.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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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여기에! 좋게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14.05.30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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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시리즈를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근데 모노가타리시리즈는 다른 모에요소를 준다기보단 캐릭터 팬덤 엿먹이는거로 밖에 생각이 안됐었어요..;;;ㅋ | 14.05.31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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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코가 변했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처음 볼때 부터 아 얘는 성격이 좀 이상하구나 싶어서
14.05.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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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아니었죠 특히 아라라기 시점의 묘사만 나오는 소설은 더욱 | 14.05.30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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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라기 시점으로는 확실히 모에에 충실한 캐러로 표현됬죠 | 14.05.30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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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코쨩 ㅠㅠ
14.05.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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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죽인다라... 여러 모로 마미가 생각나네요. 이전에도 마미나 에어리스처럼 죽어야 사는 캐릭터는 있었지만 목숨의 단계가 아닌 성격을 바꿔버리는 작가는 니시오 이신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 대단해요;;
14.05.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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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여담이지만 우로부치 겐과 니시오 이신이 마마마 극장판 관련으로 만나서 대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여자아이에게 호된 일을 겪게 하는 건 힘듭니다" "맞아요, 그 마음 알죠"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서 기쁩니다" 그런 대화를 했다고 하는군요. 우로부치 겐도 니시오 이신과 한통속.. 일지도요 ㅋㅋ | 14.05.30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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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ㄷㄷ | 14.05.30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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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엔 추천을
14.05.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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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하나 쓰셨네 ㄷㄷ
14.05.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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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ㅋㅋㅋ 발표하시나
14.05.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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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제가 수업 시간에 니시오 이신에 대해 발표한 ppt와 본문입니다 --------------------------------------------------------- 진짜 발표하신 글이랍니다. | 14.05.30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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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암살자 이신
14.05.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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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업이길래 이런 내용을 발표하죠?? 이런 수업 들으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14.05.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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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본문화컨텐츠산업 이라는 전공과목입니다. 제 전공은 아니지만.. 과제가 애니 봐오는 거고 그거에 대해 토론하고 그런답니다 ㅋㅋ | 14.05.30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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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아 왜 내가 다녔던 학교에는 저런 수업이 없어서.. ㅠㅠ | 14.05.31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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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분석이군요 잘읽었습니다
14.05.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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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성글엔 ㅊㅊ | 14.05.30 2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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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은 ㅊㅊ! 내용 정독하고 ㅊㅊ! 이사람이 자꾸 캐릭터를 비틀고 죽이니까 싸이코패스인가 싶었는데 이런 면의 분석도 있군요!
14.05.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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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14.05.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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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분 무서워..
14.05.3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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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쌍뇬 ㅜㅜ
14.05.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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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오 이신...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 토가메 죽는씬에서 감동을... 추천!
14.05.3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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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애니 논문 개시판인가요? 장학금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ㄷㄷ;;;
14.05.3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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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클리셰 비틀기를 잘 활용했다 이거군요. 잘 보고 갑니다.
14.05.3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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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남자인 친구는 없고 여자인 친구만 깔렸네...
14.05.3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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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오! 토가메가 막판에 죽는 건 반전요소기도 하고 네타가 되지 않을까 해서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결국 마지막에 교수님께서 시원스럽게 말씀해버리시더라구요. | 14.05.31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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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이 저런 수업 진짜 듣고싶다
14.05.3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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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05.3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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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루리웹 유저인 친구의 인도로 왔다는 말을 들어보니 니시오 이신 분석 PPT를 본 루리웹 유저인 친구가 " 이거 루리웹에 올리면 파격적이겠는걸?! " 하고 데려온 느낌이 나네요. 이렇게 매체속에 담긴 의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글은 정말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14.05.3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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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참 수준급의 ppt네요. 강의한번 들어보고 싶은 심정마저 듭니다.
14.05.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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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소설가 지망생인 저한텐 좋은 이야기 네요!!
14.05.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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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여기에다가 올렸으니 이제 팬아게 진출하시면 됩니다! 역시 니시오 이신 팬카페 매니저다워! 그래서 동경하게 돼!
14.05.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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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읔ㅋㅋ 들켰다 ㅋㅋㅋ 대체 누구신거에요! 그리고 팬아게가 뭔가요? | 14.05.31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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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에는 추천!
14.05.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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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헛소리 시리즈때 지그재그가 죽을리는 없겠지하면서 히메 빨았었는데....모든것은 레디컬이서 죽는것보고 맨붕했었죠 ㅠㅠㅠㅠ
14.05.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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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있어요..!! ㅠㅠ 진짜로 논문 발표하시는 거 같구 ㅋㅋ
14.05.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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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오이신 팬으로써 이런 글은 ㅊㅊ다 ㅊㅊ나 먹어라
14.05.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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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14.06.0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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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14.06.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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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수업 들었던 학생입니다. 발표를 듣고 한참 지나 방학이 되서야 니시오이신을 검색하다 익숙한 글을 발견했네요 ㅎㅎ 수업 발표 정말 잘 들었습니다. 루리웹 유저도 아니지만 댓글을 남기고 싶네요. 한학기 수고 많았습니다.
14.06.28 01:05

(IP보기클릭).***.***

제 발표를 듣고 니시오 이신에 대해 흥미를 가져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ㅠㅠ 같이 수업들으셨던 분이 이걸 발견할 줄은 짐작도 못해서 깜짝 놀랐네요 | 14.08.19 14:00 | |

(IP보기클릭).***.***

2학기도 힘냅시다! | 14.08.19 14:00 | |

(IP보기클릭)59.187.***.***

아니 예전에 재밌게 읽은글이긴한데 이거 언제적글인데 지금 베스트오는거지 -_-;;
17.02.01 21:54

(IP보기클릭)113.199.***.***

왜 14년도 글이 지금 베스트에 있는가...
17.02.01 22:19

(IP보기클릭)221.138.***.***

아카기는 추모받을만 합니다.
17.02.01 22:48

(IP보기클릭)175.193.***.***

하루히에 이어서 연타석 타임머신..
17.02.02 00:32

(IP보기클릭)122.34.***.***

나데코 "아~앙?"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2.02 01:01

(IP보기클릭)112.223.***.***

어후.. 오덕들...
17.02.02 10:27

(IP보기클릭)123.111.***.***

루리웹-엠에이엑스포디
자아비판. | 17.02.03 04:15 | |

(IP보기클릭)112.223.***.***

콘스탄티노스팔라이올로고스
어후 씹덕후들 극혐.. | 17.02.03 09:42 | |

(IP보기클릭)123.111.***.***

루리웹-엠에이엑스포디
비추실명ㄷㄷ | 17.02.03 09:55 | |

(IP보기클릭)218.158.***.***

오타쿠 층을 노리고 전형적인 그들이 환장할 요소들을 풀어서 살살 낚아 캐릭터에 빠지게 한 다음.... 에라이 이거나 먹어라! 하고 뒤통수를 치기 위한 그런 수법을 사용하는 식이 아닐지. 뭐 어찌보면 저런 수법도 일본 서브컬쳐에서 요근래 좀 이전부터 많이 쓰인 꽤 전형적인 수법이긴 한데 이사람은 그게 전체에서 성향으로 나타나는 식이겠죠.
17.02.02 11:41

(IP보기클릭)211.214.***.***

하도 쳐죽이기나 하니 1그람도 진지하지가 않지.
17.02.02 12:13

(IP보기클릭)123.213.***.***


맞아. 예쁜고 인기있는 케릭터를 죽여서 인기를 끄는건 나쁜 짓이야.
17.02.02 16:50

(IP보기클릭)180.71.***.***

연금술사알케
으아아아아아 안대엥에에ㅔ엥ㅇ | 17.02.02 18:40 | |

(IP보기클릭)203.132.***.***

글 잘읽었습니다. 정말 설득력있는 분석이네요. 저도 매우 좋아하는 작가라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특히 캐릭터를 살리기위해 캐릭터를 죽인다는 이야기는 정말 좋은 분석인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 일하는데도 좋은 참고사항이 될것 같습니다. 실례지만 학과가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애니메이션 학과라 영화 분석은 자주 하는데... 이런 분석은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17.02.03 01:44

(IP보기클릭)121.175.***.***

오른쪽에 최근글만 오는줄 알았는데 이전글도 발굴(?)이 되는군요 잘읽고 갑니다
17.02.03 02:30

(IP보기클릭)211.108.***.***

오히려 전 나데코가 본성 드러냈을때가 가장 좋았는데 솔직히 사람이 이래야지 인간미가 있찌!
17.02.03 03:14

(IP보기클릭)61.37.***.***

<포스트모던 사회에서는 이데올로기나 사회규범이라는 공동체가 공유하는 규범이 효력을 잃게 되는, 커다란 이야기의 상실이 나타난다.> 이부분에 대해 예시로 들만한 사례가 있을까요? 포스트 모던이라면 근현대 잖아요..? 근현대의 사회에서 이데올로기나 사회규범으로 얽힌 공동체가 공유하고있는 규범이 효력을 잃게 되고, 그 빈공간을 데이터베이스가 차지했다는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싶어 글 남깁니다.
17.02.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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