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 어 쇼타임
극의 하일라이트 시작을 알립니다.
한명씩 뛰어내리기 시작합니다.
밑에 장면들을 보시면 이 중년 샐러리맨들이 어째서 웃으며 자살을 하는지 왠지 이해가 되지요.
처음 봤을 땐 정말 소름 돋더군요.
음악과의 조화도 너무 좋았습니다.
vk
행렬을 시작하는 꿈들
꿈과 현실이 뒤죽박죽입니다.
지친 중년들의 꿈
어린 자식들을 데리고 있던 뚱뚱한 여성들은 너무나도 솔직한 노래를 부르면서
칠복신 금덩이가 되어 버립니다.
머리가 핸드폰이 되어 버린 세일러복의 학생들
자연스럽게 자신의 치마를 살짝 들춥니다.
아....
홈리스들과 히키코모리들 로 추정 되는 군요.
아무것도 하지마 라는 가사가...
부패한 정치가들의 꿈
망가질대로 망가진 종교
씁쓸하면서도 감탄하게 되었던 장면입니다.
ost가 너무 좋더군요.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예전에 봤을 때와 지금 봤을 때의 감회가 또 다르더군요.
bgm링크하는 법을 몰라서 아쉽네요
ost가 정말 압권인데..
ps.이 감독 작품들은 어찌 된게 마지막 장면은 세상이 거의 멸망했다가 다시 조금씩
재건축하고, 그런 일이 있었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끝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솔직히 망상대리인 최종화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1화는 정말 감탄하면서 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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