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키는 뭔가 될 것 같으면서도 계속적으로 우연적으로 오해, 방해로 인해 선수를 빼앗기고, 이뤄지지 못하는 히로인 포지션이고
치토게는 서로 부정하고 만나지 않으려 해도 스토리상 서로 계속 만나고 이뤄지는 히로인 포지션이더군요.
지금 분위기나 전개상으로 무조건 치토게 엔딩 갈 것 같은 분위기인데,
그동안 코사키가 매번 될 것 같으면서
찬스 놓친 것 보고 있으면 ㅠㅠ 걍 코사키가 되었으면 할 정도로 짠하더군요.
그동안 코사키가 라쿠 좋아한 만큼의 보답을 전혀 못 받는 기분입니다.
마치 운명(작가의 의도)적으로 코사키랑 라쿠는 이어질 수 없다! 라고 할정도로 계속 갈라지고 오해가 생깁니다.
이런 운명을 거슬렀음 좋겠습니다. ㅠ
치토게는 정신적으로 성장물 주인공답게 라쿠를 첫사랑으로서 접어두고 걍 졸업하는 엔딩하고,
코사키가 그동안 방해로 인해 되지 못한 것을 뛰어넘어 서로 이뤄지는 엔딩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래봤자 치토게 엔딩임을 느껴지는게 모든 떡밥이 다 치토게 엔딩을 가리키고 있으니... 오노데라는 딱 딸100의 아야처럼.. 될 느낌도 들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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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사키가 라쿠 좋아한 만큼의 보답을 전혀 못 받는 기분입니다." ㄴ마리카는...,제길 망할 니세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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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 만큼이라면 진짜 마리카가 더 애처롭죠, 한남자 바라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뜯어고친 셈인데 현실은 어장관리 당하다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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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사키가 라쿠 좋아한 만큼의 보답을 전혀 못 받는 기분입니다." ㄴ마리카는...,제길 망할 니세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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