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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151화 유출본입니다.
"푸가"
"지옥문"
도플라밍고의 거대한 화염실을 setun이 지옥에 연결된 문으로 막습니다
"후훗 막을 자신이 없으니까 다른 공간으로 보내다니 훌룡한 판단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떰니까?"
도플라밍고는 전방위에 실을 발사하고 오로성은 그 공격으로 만신창이가 됨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아님니다.
"후훗 기생실이다"
오로성의 몸에 박힌 실들이 오로성을 조종해 싸우게합니다
하지만 그 직후 오로성들은 순간이동으로 자신들의 신체만 옳겨서 기생실을 피합니다.
"후훈 역시 오로성입니다 하지만 기생실의 조종에는 벗어나도 실로인한 상처는 회복 못하는 것입니다"
Sezuro:이제 마지막 수단입니다.
오로성은 모두 양손을 들고 눈을 감습니다.
Dohwng:"후훗 항복하는 것입니까? 임은 나름대로 내가 인정한 강자였지만 한심한 부하를 가졌군요"
하지만 도플라밍고는 긴장한 얼굴이됨니다.
"무엇입니까? 이 위화감은..."
오로성이 위험합니다!
도플라밍고는 오로성에게 무차별 공격을 합니다.
sepude:"영역전개 직후 저 정도의 공격을 하다니...
Setun:"허나 영역전개 직후가 아니었다면 분명 이것을 쓰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오로성의 전신은 피투성이가되었지만 모두 손을 들고 있습니다.
"후훗 조금씩 강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피와 tanryubi들의 수명을 10년을 바치십이오 이세계의 강자를 소환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하늘이 갈라지며 하얀 빛이 쏟아짐니다.
그리고 그 대지의 진동은 마리조아 외각에서 전투 중인 zoro와 mihok에게도 전해집니다.
Mihok:상당한 거리가 있는 곳에서 엄청난 힘이 느껴집니다 이 정도로 강한 기운은 처음입니다 물론 짐작은 갑니다"
Zoro:제가 알기로는 당연히 이 정도의 힘을 가진 건 단 한명뿐입니다 다만 도플라밍고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Mihok:그 외에도 나를 아득히 뛰어넘는자가 있단 말입니까?
Ging:sanji는 어디있습니까?
도플라밍고는 잠시 얼굴이 사색이 된 후 평정심을 되찾은 뒤 이야기 합니다.
"후훗 대체 누구지? 그 녀석이 오면 남은 30초를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아니요 저희들의 마력으로는 그를 10초도 소환하지 못 합니다! 하지만 그거로 충분하죠!"
법진의 안에서 어떤 전사가 나옴니다.
"에네르기파"
그의 이름은 "songoku" 그는 우주 최강의 전사입니다
다음호 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