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헌터 정주행할때마다 웃긴점

[OneTwoDaisy]

카킹제국 제 1왕자 벤자민 호이코로

그 크라피카가 데미지 없이 막기 힘들다는 총을 오오라만으로 막아내거나 맨손으로 사자를 목졸라 죽이는 등 상당한 실력자

+특질계라서 벤자민의 부하들이 죽으면 그 넨능력을 계승함

제 4왕자 체리드니히 호이코로

마찬가지로 특질계, 1000년에 한번 나올 재능이니 뭐니 떠들어대는데다 제츠상태에서 에피타프 쓰는거 보면 잠재력 하나만은 역대급

제 9왕자 할켄부르그 호이코로

애비랑 대화 한번 하더니 각성해서 방어불가능+부하 목숨 코스트로 일격필살의 몸 바꿔치기를 쏘는 놈

현재 공방일체의 우수한 넨술사가 막기는 커녕 바로 뚫려서 가장 위험한 녀석이라고 보여주는중

그 외에도 카킹 마피아 소속의 우수한 넨술사들이 나오는중

문제는 이런 놈들이..

이분은 커녕

기쁨조 우보긴조차도 이길 가능성 없어보이는데 현재 환영여단 풀멤버가 같은 배 타고 이동중임

얘들 넨수고 나발이고 다 뒤지는거 아니냐

[두리안맛피자]

근데 제4 왕자는 곤과 키르아 재능조차 찍어누르는 놈이라 모름....

[OneTwoDaisy]

곤 키르아급 재능이래도 현재까지 성장에 몇년 걸렸는데 그 10배래도 환영여단급 되려면 최소 한달은 걸리겠지

계승식중에 여단, 히소카 개입하는 사태로 번질거 생각하면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어도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중

[LLLL!]

여단이고 왕자들이고 다 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