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데리헬스(デリバリーヘルス, 풍속점 아가씨를 부르는 것.이하 데리)를 부를 때는 매우 긴장하게 됩니다. 데리뿐만이 아니라 뭔가를 처음 할 때는 여러 정보를 검색하면서 알아보려고 하게 되지요. 엉뚱한 정보를 보면 오히려 더 불안해지기도 합니다.(쓴웃음)
요즘 세상엔 첫 풍속체험을 데리로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패하고 싶지 않아! 안전하게 즐기고 싶어!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은 실제로 체험해본 데리의 흐름과 기본적인 즐기는 법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
1.예약방법
기본적으로 데리는 전화로 예약하게 되어있습니다. 풍속가에 접수처를 마련해놓은 가게도 있습니다만, 예전에 비해 꽤 줄어들었습니다.
코스와 희망하는 デリヘル嬢(데리헬스를 하는 여자애, 이하 아가씨)를 정하고 예약을 합니다. 옵션을 추가하고 싶을 때는 예약 시에 미리 말합니다. 확인을 위해 가게에서 이름과 전화번호를 묻습니다만, 확인만 되면 되므로 이름은 가명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전화번호는 예약확인이나 긴급연락 시에 쓰이므로, 바로 연락이 가능한 번호를 알려줍시다. 휴대전화 번호가 일반적입니다.
예전엔 풍속가에 설치된 접수처에 직접 의뢰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는 두가지 방법뿐이었습니다만, 요즘은 홈페이지를 가진 풍속점도 늘어서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직접대면이나 전화는 부끄럽거나 서툰 사람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인터넷 예약 후에 확인차 전화가 걸려올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 홈페이지에 상세한 절차가 게재되어 있으므로, 잘 읽어보고 예약해주세요. 인터넷 예약은 매우 편리합니다만, 역시 직접접수나 전화로 예약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아가씨가 취향인지 잘 전할 수 있고, 상대방의 대응태도를 보고 가게의 질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예약밖에 안해보신 분은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좋을수도 있겠네요.
아가씨를 기다리는 동안엔 무척 긴장됩니다. 처음으로 데리를 할 때는 참말로 기대가득, 긴장가득! 같은 느낌이지요.
기대했던 아가씨가 오는 경우엔 문제없습니다만, 실제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가씨가 왔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바로 체인지를 합시다. 아가씨에게 미안한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녀들도 일로서 와있는 프로입니다. 데리에서 1달정도만 일해도 체인지 되는 경우는 당연히 생기게 됩니다. 요는 이미 익숙해져 있을테니 신경쓰지 말고 체인지하셔도 괜찮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체인지 횟수가 제한되어있는 가게도 사전에 확인해둡시다. 풍속점의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거나, 예약시 물어보면 가르쳐줍니다.
마음에 든 아가씨라면 방에 들여보내주는 것이 OK싸인의 신호입니다.
처음으로 데리를 하는 경우, 스스로 리드하지 않아도 아가씨가 유도해줍니다. 괜히 수박 겉햛기로 배운 지식으로 아는 척 하는것보다 솔직하게 처음이라고 말하는 편이 스무스하게 진행됩니다. 처음이라 부끄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의외로 데리에 익숙치 않은 편이 선호되거나 합니다. 신선한 반응이므로, 아가씨들도 서비스하면서 즐거울 지도 모릅니다. 또 데리를 하고있는 아가씨들은 봉사정신이 강하므로 1부터 가르쳐주고 싶어! 라고 생각하는 모성본능이 자극되는 모양입니다.
남자답게 스스로 리드하고 싶다! 라는 분은 데리의 기본적인 흐름을 기억해둡시다!
1]아가씨는 오고 바로 가게에 도착확인전화를 합니다. 이때 아가씨나 배웅스탭에게 돈을 지불합니다. 가게에 따라선 플레이종료 후에 지불하는 곳도 있습니다. 예약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정을 하면 플레이는 종료입니다. 하지만 시간과 체력에 여유가 있다면 2번, 3번이라도 더 해도 OK입니다. 일단 아가씨에게 [한번 더 가능할까]라고 물어보고 플레이를 계속해주세요.
본격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더라도 그저 꽁냥대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선잠을 자도 OK입니다.
처음이라 아가씨와 친밀하게 될 수 없어, 라는 분은 이 시간에 아가씨와 잡담을 하거나 해서 거리를 좁힐수도 있습니다. 다음에 그 아가씨를 지명할 때는 긴장도 풀려서 더욱 기분좋은 플레이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존나 알필요는 없지만 혹시라도 궁금한 사람이 있을수도 있을거 같아서 그냥 번역해서 써봄
내가 써놓고도 왜 썼는지 몰라서 유머
(IP보기클릭)121.131.***.***
(IP보기클릭)222.237.***.***
인수만큼 내면 오겠지 근데 아까 그 홈페이지 보니까 80분에 20만원이던데 | 19.02.02 22:56 | | |
(IP보기클릭)59.22.***.***
일본의 딜리버리헬스 보다 괜찮은 만남 싸이트 http://events.pe.kr 여기 강추함.. 무엇보다 합법이라서 모르는사람 있을거 같아서.. 알려주고 감. 스시녀보다 확실히 이쁨. | 23.10.07 14: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