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젊은 여자 편
초반 에피소드이자
우시지마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을 통틀어서 가장 암울한 에피소드이다
사람이 주제에 안 맞게 허영심과 낭비벽이 심해지면
어디까지 파멸할 수 있는 지 독자들에게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이다
멘탈이 약한 독자들은 보통 이 에피소드에서 많이 접는다고 한다
2. 프리터 편
보통 우시지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창녀 , 양아치 , 도박 중독자 등 이 만화를 읽는 독자들하고는
거의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프리터 에피소드는 주변에서도 흔히 보이는 백수를 주인공으로 잡아
프리터 우스이 유이치의 생활과 심리의 리얼하게 그린 에피소드이다
개인적으로 샐러리맨 에피소드와 함께 이 만화에서
투 탑을 달리는 에피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 같다
3. 샐러리맨 편
우리 사회에 흔히 있는 직장인들의 생활을 그린 에피소드이다
자기보다 무능한 상사한테 매일 깨지고 항상 잔업에 야근에
늦게 온 후배는 자기보다 실적도 좋고 잘 나가고
일 때문에 아내와 자식들하고 사이가 좋지 않은
그런 고달픈 회사원 코보리의 생활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프리터 편이 백수들이 꼭 봐야되는 에피소드라면
이 에피소드는 회사 다니는 직장인들이 보면 정말 좋은 에피소드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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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논비요리랑 더불어 2대 치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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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잼나지 그리고 밀려오는 자아 혐오가 또 꿀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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