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가을의 시작과 함께 ‘하모닉스힙합’ 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메마른 가요계의 단비를 내려 줄 ‘두 개의 달’ 인 “2moon (투문)” 이 떴다!
The Ray (더레이) 와 Funny Funkiz (퍼니 펀키즈) 가 만나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2moon (투문)은 ‘2개의 달’을 의미하며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다양성의 음악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가요계의 없던 새로운 장르를 구현해 낸 “2moon (투문)”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언제나 고품격 R&B를 선보였던
‘청소’ ‘가슴소리’ ‘이별복습’ 등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이별 노래로 정평이 나있는 실력파 가수 더 레이(The Ray)와
녹차씨 (김정태), 그룹 ‘오션’ 으로 활동했던 T.Kei (이태경) 으로 구성된
Funny Funkiz (퍼니 펀키즈)가 결합한 것이다.
기존에 들어보지 못한 독특한 음악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이 두 존재의 결합은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Want you back" 은 남자와 여자의 이별의 순간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강렬한 힙합비트에 피아노 선율과 애절한 보이스가 묻어나는 슬픈 힙합 곡으로
사랑을 잡지 못해 후회하는 남자와 여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곡에 실려 있고,
The Ray(더 레이)의 애절한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완성도가 높아졌다.
"Want you back" 뮤직비디오는 쇼핑몰의 메카 오병♡, 탑모델 전준홍
그리고 UV(유세윤,뮤지)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 '집행유애'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한
얼짱 출신 ‘정보라’가 참여했다.
과감한 의상, 아찔한 노출 그리고 매혹적인 에스 라인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는 ‘정보라’는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졌다.
“2moon (투문)”의 음악은 좀 더 세련되고 퓨처리스틱한 냄새가 강하게 난다.
또 신선한 음악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힙합에 접목시키기 위한
그들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돋보인다.
외줄타기 같은 새로운 시도조차 자신들만의 색깔로 동화시켜버리는
그들의 강력한 흡입력은 세상 어떤 다리보다 튼튼하고 넓은 외줄을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이라 짐작케 한다.
*** RHYME-A- 온라인 싱글 [Speak The Truth] 발표
2009년 11월 [Hommage]를 발표하고, 한국 대중 음악상에 두번 노미네이트 되었던
RHYME-A-(라임 어택)의 온라인 싱글인 [Speak The Truth] 발표.
이번 온라인 싱글 [Speak The Truth]는
라임 어택이 90년대 힙합 황금기에 대한 재현을 다시 한번 실현시켜 내는 작품으로서,
본류의 힙합 정서를 가장 잘 구현하는 Loptimist(랍티미스트)와
Prima Vista(프리마 비스타)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타이틀 트랙인 "Speak The Truth"는
뜻 그대로 진실을 말하라는 가사를 담고 있으며,
최근 사회에서 거짓된 발언들로 인하여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인물들을
직접 가사에 언급하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또 다른 하나의 트랙인 "Classic"은 정통 힙합으로서,
라임어택의 전작인 [Hommage]를 즐겨 들었던 리스너라면 쉽게 즐길 수 있는 트랙이다.
이 트랙에서는 MC인 라임 어택과, 프로듀서인 랍티미스트,
그리고 DJ Wegun의 조화가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골든 에라 힙합을 구현해 내고 있다.
*** 사랑, 짧게 지나는 가을의 미열 어쿠스틱 팝 듀오 원펀치의 디지털 싱글 [사람의 마음]
원펀치는 고교 동창인 박성도(보컬/기타)와 서영호(보컬/키보드)로 구성된 팝 듀오이다.
2009년 박서(The Boxer)라는 이름의 밴드로 락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던 전력이 있다.
2010년 ‘원펀치’로 팀 명을 변경한 후,
따스한 어쿠스틱 팝 사운드를 담은 EP[나는 아직 꿈을 꿔]를 발매했다.
원펀치 스스로도 자신들의 음악을 ‘한국적 팝 사운드’라 칭하고 있는데
이들만의 다양한 가사쓰기와 밝은 멜로디는
기타와 건반의 심플한 구성 위에서 더 큰 여운을 남겼다.
그에 많은 클럽 무대와 MBC [음악여행 라라라]등 매체를 통해서도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첫 번째 비트볼 싱글즈를 통해 선보이는 원펀치의 신곡 중 ‘갈라파고스’는
특히 그들의 라이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소재로 한 타이틀 곡 ‘사람의 마음’은
가을 정취에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 발라드이다.
세련된 곡 전개와 함께 가사와 멜로디는
이전 서정적인 한국 가요의 향수를 불러오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and Garfunkel)의
‘The 59th Street Bridge Song’을 그들의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메마른 가요계의 단비를 내려 줄 ‘두 개의 달’ 인 “2moon (투문)” 이 떴다!
The Ray (더레이) 와 Funny Funkiz (퍼니 펀키즈) 가 만나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2moon (투문)은 ‘2개의 달’을 의미하며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다양성의 음악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가요계의 없던 새로운 장르를 구현해 낸 “2moon (투문)”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언제나 고품격 R&B를 선보였던
‘청소’ ‘가슴소리’ ‘이별복습’ 등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이별 노래로 정평이 나있는 실력파 가수 더 레이(The Ray)와
녹차씨 (김정태), 그룹 ‘오션’ 으로 활동했던 T.Kei (이태경) 으로 구성된
Funny Funkiz (퍼니 펀키즈)가 결합한 것이다.
기존에 들어보지 못한 독특한 음악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이 두 존재의 결합은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Want you back" 은 남자와 여자의 이별의 순간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강렬한 힙합비트에 피아노 선율과 애절한 보이스가 묻어나는 슬픈 힙합 곡으로
사랑을 잡지 못해 후회하는 남자와 여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곡에 실려 있고,
The Ray(더 레이)의 애절한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완성도가 높아졌다.
"Want you back" 뮤직비디오는 쇼핑몰의 메카 오병♡, 탑모델 전준홍
그리고 UV(유세윤,뮤지)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 '집행유애'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한
얼짱 출신 ‘정보라’가 참여했다.
과감한 의상, 아찔한 노출 그리고 매혹적인 에스 라인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는 ‘정보라’는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졌다.
“2moon (투문)”의 음악은 좀 더 세련되고 퓨처리스틱한 냄새가 강하게 난다.
또 신선한 음악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힙합에 접목시키기 위한
그들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돋보인다.
외줄타기 같은 새로운 시도조차 자신들만의 색깔로 동화시켜버리는
그들의 강력한 흡입력은 세상 어떤 다리보다 튼튼하고 넓은 외줄을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이라 짐작케 한다.
*** RHYME-A- 온라인 싱글 [Speak The Truth] 발표
2009년 11월 [Hommage]를 발표하고, 한국 대중 음악상에 두번 노미네이트 되었던
RHYME-A-(라임 어택)의 온라인 싱글인 [Speak The Truth] 발표.
이번 온라인 싱글 [Speak The Truth]는
라임 어택이 90년대 힙합 황금기에 대한 재현을 다시 한번 실현시켜 내는 작품으로서,
본류의 힙합 정서를 가장 잘 구현하는 Loptimist(랍티미스트)와
Prima Vista(프리마 비스타)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타이틀 트랙인 "Speak The Truth"는
뜻 그대로 진실을 말하라는 가사를 담고 있으며,
최근 사회에서 거짓된 발언들로 인하여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인물들을
직접 가사에 언급하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또 다른 하나의 트랙인 "Classic"은 정통 힙합으로서,
라임어택의 전작인 [Hommage]를 즐겨 들었던 리스너라면 쉽게 즐길 수 있는 트랙이다.
이 트랙에서는 MC인 라임 어택과, 프로듀서인 랍티미스트,
그리고 DJ Wegun의 조화가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골든 에라 힙합을 구현해 내고 있다.
*** 사랑, 짧게 지나는 가을의 미열 어쿠스틱 팝 듀오 원펀치의 디지털 싱글 [사람의 마음]
원펀치는 고교 동창인 박성도(보컬/기타)와 서영호(보컬/키보드)로 구성된 팝 듀오이다.
2009년 박서(The Boxer)라는 이름의 밴드로 락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던 전력이 있다.
2010년 ‘원펀치’로 팀 명을 변경한 후,
따스한 어쿠스틱 팝 사운드를 담은 EP[나는 아직 꿈을 꿔]를 발매했다.
원펀치 스스로도 자신들의 음악을 ‘한국적 팝 사운드’라 칭하고 있는데
이들만의 다양한 가사쓰기와 밝은 멜로디는
기타와 건반의 심플한 구성 위에서 더 큰 여운을 남겼다.
그에 많은 클럽 무대와 MBC [음악여행 라라라]등 매체를 통해서도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첫 번째 비트볼 싱글즈를 통해 선보이는 원펀치의 신곡 중 ‘갈라파고스’는
특히 그들의 라이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소재로 한 타이틀 곡 ‘사람의 마음’은
가을 정취에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 발라드이다.
세련된 곡 전개와 함께 가사와 멜로디는
이전 서정적인 한국 가요의 향수를 불러오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and Garfunkel)의
‘The 59th Street Bridge Song’을 그들의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