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 랩발라드의 대명사인 PD블루(이주환)가 감성 작곡가 NG.K(김성훈)와 만나다.
그동안 ‘그리워서’, ‘보고싶다’, ‘잔소리’, ‘새벽2시’ 등 감성적인 슬픈 랩발라드를 발표하며, 온라인상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PD블루(이주환)는 남성듀오 ‘파스텔블루’ 활동과 함께 자신의 솔로앨범인 ‘PD블루(이주환)’ 앨범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하는 새로운 싱글앨범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을 전문적으로 작곡해 온 감성 작곡가 NG.K(김성훈)와의 만남에 주목할 수 있다. 이번 싱글앨범의 타이틀곡인 ‘기다릴게’는 NG.K(김성훈)의 기존 작품 중 ‘PS영준-사랑해서 이렇게’를 PD블루(이주환)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으로, 가사 역시 그동안 PD블루(이주환)가 보여줬던 슬픈 이야기와는 조금 다른 내용을 담았다. 사랑하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소심하면서도 순수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PD블루(이주환) 특유의 랩가사에 담았으며, 파스텔블루(by PD블루)의 온라인 히트곡인 ‘보고싶다’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울레인’의 목소리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앨범에 함께 수록한 서브타이틀곡 ‘지켜줄게’는 파스텔블루(by PD블루)의 ‘상사병’을 재해석한 곡으로 이 곡 역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제이, 화요비, 문명진, MC신건, JACE 등 발라드, 드라마OST, 힙합등 쟝르를 넘나들며 가요계에 명품 음악들을 남겨온 프로듀서 김재용의 1인 프로젝트그룹 “애플파이”.
애플파이의 새 싱글앨범 <토요일 오후 2시>는, 약속을 향해 달리는 토요일 오후 2시 도로위의 설레임을 가볍고 경쾌하게 표현한 일렉트로 댄스곡.
이번 앨범에서도 지금까지의 애플파이 앨범들과 이어지는 특징을 발견 할 수 있다.
다른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는 음악성과 완성도에 집착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앨범은 어린 아이가 쿠키를 만들 듯 즐기며 장난치는 모습이 연상되는 특징이 그것이다.
실제로 애플파이는 자신의 앨범에 만큼은 상업적 욕심이나 진지함을 담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한번 쓴 일기를 다시 고쳐 쓰지 않듯, 틀리면 틀린대로 완성이 덜 되면 덜 된 채로 감정과 느낌에 충실해 만들어진 애플파이의 음악들은 토요일 오후 2시의 설레임과 닮았다. .
그동안 ‘그리워서’, ‘보고싶다’, ‘잔소리’, ‘새벽2시’ 등 감성적인 슬픈 랩발라드를 발표하며, 온라인상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PD블루(이주환)는 남성듀오 ‘파스텔블루’ 활동과 함께 자신의 솔로앨범인 ‘PD블루(이주환)’ 앨범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하는 새로운 싱글앨범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을 전문적으로 작곡해 온 감성 작곡가 NG.K(김성훈)와의 만남에 주목할 수 있다. 이번 싱글앨범의 타이틀곡인 ‘기다릴게’는 NG.K(김성훈)의 기존 작품 중 ‘PS영준-사랑해서 이렇게’를 PD블루(이주환)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으로, 가사 역시 그동안 PD블루(이주환)가 보여줬던 슬픈 이야기와는 조금 다른 내용을 담았다. 사랑하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소심하면서도 순수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PD블루(이주환) 특유의 랩가사에 담았으며, 파스텔블루(by PD블루)의 온라인 히트곡인 ‘보고싶다’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울레인’의 목소리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앨범에 함께 수록한 서브타이틀곡 ‘지켜줄게’는 파스텔블루(by PD블루)의 ‘상사병’을 재해석한 곡으로 이 곡 역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제이, 화요비, 문명진, MC신건, JACE 등 발라드, 드라마OST, 힙합등 쟝르를 넘나들며 가요계에 명품 음악들을 남겨온 프로듀서 김재용의 1인 프로젝트그룹 “애플파이”.
애플파이의 새 싱글앨범 <토요일 오후 2시>는, 약속을 향해 달리는 토요일 오후 2시 도로위의 설레임을 가볍고 경쾌하게 표현한 일렉트로 댄스곡.
이번 앨범에서도 지금까지의 애플파이 앨범들과 이어지는 특징을 발견 할 수 있다.
다른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는 음악성과 완성도에 집착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앨범은 어린 아이가 쿠키를 만들 듯 즐기며 장난치는 모습이 연상되는 특징이 그것이다.
실제로 애플파이는 자신의 앨범에 만큼은 상업적 욕심이나 진지함을 담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한번 쓴 일기를 다시 고쳐 쓰지 않듯, 틀리면 틀린대로 완성이 덜 되면 덜 된 채로 감정과 느낌에 충실해 만들어진 애플파이의 음악들은 토요일 오후 2시의 설레임과 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