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YTOKINE
보컬: itori
앨범: Dead man's hand
출전: c79
원곡: 쇄월
가사 번역: lumis
ああ 水辺に 映った 影みたい 아아 미즈베니 우츳타 카게미타이 아아 물가에 비친 그림자 같아 ああ 隠した ものまで 映るみたい 아아 카쿠시타 모노마데 우츠루미타이 아아 숨겨놓은 모든 것이 비칠 것 같아 でもね 言葉に したらね ダメみたい 데모네 코토바니 시타라네 다메미타이 그래도 말로 하면 안될 것 같아 ああ すぐにね ぼやけて しまうみたい 아아 스구니네 보야케테 시마우미타이 아아 곧 바로 흐릿해져버릴 것만 같아 広がる空の影も 移ろいで 히로가루 소라노 카게모 우츠로이데 드넓은 하늘의 그림자도 변하는데 想う君の姿 数褪せて 오모우 키미노 스가타 카즈아세테 그대 모습을 생각하니 사라져가서 遠い景色 ほほえむあまり 토오이 케시키 호호에무 아마리 아득한 풍경에 미소지은 나머지 震える 向かい風 후루에루 무카이카제 떨려오는 맞바람 溶け出す花の色を閉じ込めて 토케다스 하나노 이로오 토지코메테 녹아가는 꽃의 색을 가두어서 見つめる鳥の声 信じてた 미츠메루 토리노 코에 신지테타 바라만 보던 새소리를 믿었었네 さまよう風 見つけたのなら 사마요우 카제 미츠케타노나라 방황하는 바람을 찾아서 重なる 月の色 카사나루 츠키노 이로 하나가 되는 달빛 ああ 言葉が 誘った 棘みたい 아아 코토바가 사솟타 토케미타이 아아 이 말이 비롯한 허물 같아 ああ 信じた ものまで 傷つけて 아아 신지타 모노마데 키즈츠케테 아아 믿었던 것까지 상처를 주고 でもね 心を 信じて 叫びたい 데모네 코코로오 신지테 사케비타이 그래도 이 마음을 믿으며 외치고 싶어 ああ すぐにね 届けて みたいのに 아아 스구니네 토도케테 미타이노니 아아 곧 바로 전해질 것만 같은데 届けたいその影も 今は昔 토도케타이 소노카게모 이마와 무카시 전해주고 싶은 그 모습도 이미 옛날 이야기 触れる君の声も 色褪せて 후레루 키미노 코에모 이로아세테 닿을 것만 같은 그대 목소리도 빛바래고 ありがとうと 悲しむあまり 아리가토우토 카나시무 아마리 고맙다는 이 말이 너무 슬픈 나머지 震える 向かい風 후루에루 무카이카제 떨려오는 맞바람 このまま花の香り たずさえて 코노마마 하나노 카오리 타즈사에테 이대로 꽃향기를 품고 羽ばたく鳥より空高く 하바타쿠 토리요리 소라 타카쿠 날개짓 하는 새보다 더 하늘 높이 優しい 風 受けとめたなら 야사시이 카제 우케토메타나라 따스한 바람을 받아들여서 彩る 月の色 이로도루 츠키노 이로 달빛으로 물들어가 透明な 토오메이나 투명하지만 でもわかるでしょう 데모 와카루데쇼 그래도 알 수 있겠지 指先で描く 鮮やかな今 유비사키데 에가쿠 아자야카나 이마 선명한 지금을 손가락으로 그렸어 零れ落ちても色を成すよ 코보레 오치테모 이로오 나스요 흘러넘친대도 색깔을 이뤄가잖아 つたない文字のように 츠타나이 모지노 요오니 서투르게 쓴 글자처럼 このまま君の声に寄り添って 코노마마 키미노 코에니 요리솟테 이대로 그대 목소리에 기대어 このまま僕の声 重ねたら 코노마마 보쿠노 코에 카사네타라 이대로 내 목소리와 하나가 되면 どこまででも 褪せることなく 도코마데데모 아세루코토나쿠 영원히 빛바래지 않고 今日を集めていこう 쿄오오 아츠메테이코오 오늘을 모아가자 砕けた月の声を今 抱きしめて 쿠다케타 츠키노 코에오 이마 다키시메테 부서진 달의 목소리를 지금 꼭 품어 遠い だけど優しい声がして 토오이 다케도 야사시이 코에가 시테 아득하지만 따스한 목소리가 들려 砕けた君の声を今 抱きしめて 쿠다케타 키미노 코에오 이마 다키시메테 부서진 그대 목소리를 지금 꼭 품어 痛い だから優しい声がして 이타이 다카라 야사시이 코에가시테 아프지만 따스한 목소리가 들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