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 魂音泉
앨범 : Elysion
보컬 : たま×Coro×ytr
출전: 예대제 11
가사 번역: 녹색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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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直送 吹き上がった間欠泉 これは数百秒の短期決戦 치카쵸쿠소우 후키아갓타칸케츠센 코레와수우햐쿠뵤우노탄키켓센 지하직송 솟아오르는 간헐천 이건 수백초의 단기결전 上昇する温度と交信強度強め取る音頭 죠우쇼우스루온도토코우신쿄우도츠요메토루온도 상승하는 온도와 교신강도가 강해지는 선두자 魂音泉一門 愛も期待値も上げるだけ上げ負からん鐚一文 타마온센이치몬 아이오키타이치모아게루다케아게마카란비타이치몬 혼음천일족 사랑도 기대치도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려 단 한푼도 깎지 않아 我が道行く千両役者 ほら手を鳴らしな 鬼さんこちら 와가미치유쿠센료우야쿠샤 호라테오나라시나 오니상코치라 내 길을 가는 천량역자, 자 손뼉 치며 술래는 이쪽으로 常に何かを試みる 顔が綻び始めた先の喜びと驚き 츠네니나니카오코코로미루 카오가호코로비하지메타사키노요로코비토오도로키 항상 무언가를 시험해봐 표정이 풀리기 시작할 때의 기쁨과 놀라움 大人もたまに子供になれる音のお供とたまに心音 오토나모타마니코도모니나레루오토노오토모토타마니코코로비츠 어른들도 가끔 어린이가 되는 소리와 함께 가끔은 마음의 소리를 宴会しちゃときめかす 四季折々 我ら都にて待つ 엔카이시챠토키메카스 시키오리오리 와레라미야코니테모츠 두근거리는 연회 계절마다 우리들의 마을에서 기다려 温泉 音の泉って似とるから誤字ならこちらが逆手に取る 온센 오토노이즈밋테니토루카라고지나라코치라가사카테니토루 온천은 소리의 샘과 닮았으니 오자라면 이쪽에서 바꿔버려 湧き出す源泉 湯煙の奥 淡い光の石灯籠 와키다스겐센 유케무리노오쿠 아와이히카리노이시도우로우 솟아오르는 원천 수증기속 옅은 빛의 석등롱 沸き立つ面々 杯片手に銘々楽しめ 意気揚々 와키타츠멘멘 사카즈키카타테니메이메이타노시메 이키요우요우 들끓는 사람들 술잔을 한손에 들고 제각기 즐기며 의기양양 鬼が出るか蛇が出るか 頭上掲げるは唯一無二の魂 地獄の話 오니가데루카쟈가데루카 즈죠우카카게루와유이츠무니노타마시이 지고쿠노하나시 오니가 나올까 뱀이 나올까 머리위로 내세우는 유일무이의 영혼 지옥의 이야기 咎人なら黙って頂戴 文句があるならかかってこんかい 토가닌나라다맛테쵸우다이 몬쿠가아루나라카캇테콘카이 죄인이라면 닥치고 받아라 불만있으면 다 덤벼 怒鳴り散らす跳梁跋扈 地下潜り築く王道楽土 도나리치라스쵸우료우밧코 치카모구리키즈쿠오우도우라쿠도 울려 퍼지는 도량발호 지하 깊숙히 쌓아 올리는 왕도낙토 嘲笑や苦笑跳ね飛ばしていく選りすぐりの音楽も実力主義 쵸우쇼우야쿠쇼우하네토바시테이쿠에리스구리노온가쿠모지츠료쿠슈기 비웃음이나 쓴웃음은 떨치고 골라 뽑는 음악도 실력주의 呼び込みすら天下一 湯加減は意地でも下げない限界値 요비코미스라텐카이치 유카겐와이지데모사게나이겐카이치 불러들이는 것 마저 천하제일 물의 온도를 고집해도 낮추지 않는 한계치 正直者じゃないと難儀 目に物見せるは怪力乱神 쇼우지키샤쟈나이토난기 메니모노미세루와카이료쿠란신 정직한 자가 아니라면 괴롭고 따끔한 맛을 보여주는 괴력난신 長話すらも華々しく 나가바나시스라모하나바나시쿠 긴 이야기마저 화려하게 徒然なるままの日々に刺激 彩るは魂 츠레즈레나루마마노히비노시게키 이로도루와타마시이 지루한 나날에 자극으로 바뀌어가는 영혼 五線譜の上確かに宿る 楽園の果て見渡した都 고센후노우에타시카니야도루 라쿠엔노하테미와타시타미야코 오선보 위에 확실하게 깃드는 낙원의 끝에서 멀리 바라보는 도시 さぁ踊れや騒げ 飲めや歌えやお手を拝借 사아오도레야사와게 노메야우타에야오테오하이샤쿠 자 춤추며 떠들며 마시며 노래하자 손좀 빌리겠습니다 地上からとは違う景色見せてあげるよ 치죠우카라토와치가우케시키미세테아게루요 지상과는 다른 경치를 보여줄께 心まで浸かるなら魂音泉 誰でも連れておいで 코코로마데츠카루나라타마온센 다레데모츠레테오이데 마음까지 잠긴다면 혼음천, 아무나 데려와 地下深くから満たす音を分けてあげるよ 치카후카쿠카라미타스오토오와케테아게루요 지하 깊숙히 차오르는 소리를 나눠줄께
騒がしゃ天下無双の魂音泉 사와가샤텐카무소우노타마온센 떠드는 거라면 천하무쌍의 혼음천 良いとこさ、一度はおいで 이이토코사 이치도와오이데 좋은 곳이니, 한 번 쯤은 와봐 宴もたけなわ 笑うならまだまだこれから 우타게모카케나와 와라우나라마다마다코레카라 절정의 연회 즐거움은 지금부터가 진짜 一見さん 常連さん 流す音がこちらの名産 이치겐상 죠우렌상 나가스오토가코치라노메이산 처음이신 손님 단골손님 흐르는 소리가 이곳의 명물 座った目で酩酊 しょうもなく回る酒に情緒ある場 스왓타메데메이데이 쇼우모나쿠마와루사케니죠우쵸아루바 앉아서 눈으로 만취 어쩔 수 없이 돌아가는 술에 정서있는 자리 とっくに徳利は空 飛沫がかかる そっくりそのまま 톳쿠니톳쿠리와카라 시부키가카카루 솟쿠리소노마마 술병은 옛날에 비었고 물보라가 튀는 그냥 그대로 目的など無く暇潰し でも気づけばいつしか打つ舌鼓 모쿠테키나도나쿠히마츠부시 데모키즈케바이츠시카우츠시타츠즈미 목적같은건 없이 시간때우기 하지만 깨닫고나면 어느센가 입맛을 다셔 楽しむ風情 今宵は無礼講 手荷物捨ておいで 타노시무후제이 코요이와부레이코우 테니모츠스테오이데 운치를 즐기며 오늘밤의 술자리에는 손에 쥔 짐은 버리고 와
止まらん客足 客観視 世迷い言却下して綺麗さっぱり 토마란캬쿠아시 캿칸시 요마요이고토캿카시테키레이삿파리 멈추지 않는 손님들의 발걸음 객관적인 푸념은 기각하고 깨끗하고 산뜻하게 どうすればいい?大提督! 俺らに任せれば大抵特 도우스레바이이 타이테이토쿠 오레라니마카세레바타이테이토쿠 어쩌면 좋지? 대제독! 우리들에게 맏기면 대개 특별하지 荒ぶる今日もまたすぐ行動 どっぷり浸かればあらゆる効能 아라부루쿄우모마타스구코우도우 돗푸리츠카레바아라유루코우노우 거친 오늘도 곧 바로 행동 푹 빠진다면 온갖 효능이 温まる音に酒 つけろ落とし前 客人でも踊りだせ 아타타마루오토니사케 츠케로오토시마에 캬쿠진데모오도리다세 달아오르는 소리에 술 달아두는 뒷돈 손님들도 춤춰 湯煙の向こうには漢字三文字 湯治場の通り名 유케무리노무코우니와칸지산모지 토우지바노토오리나 수증기의 건너편의 한자 3글자는 탕치장의 통칭 どうしたって動じない強い投資家の集い 君たちが当事者 도우시탓테도우지나이츠요이토우시카노츠도이 키미타치가토우지샤 아무리 해도 동요하지 고집센 투자자들의 모임의 당사자는 여러분 下手な気遣い要らない ただただ暖かい幻想的な佇まい 헤타나키즈카이이라나이 타다타다아타타카이겐소우테키나타타즈마이 괜한 걱정은 필요없어 그저 따뜻한 환상적인 분위기 腹から笑い端から見たら酔っぱらいでも舌は絡まない 하라카라와라이하시카라미타라욧파이데모시타와카라마나이 배꼽빠지게 웃고 차례로 보니 만취상태라도 혀는 꼬이지 않아 音の泉が滾々と湧く 浮世から離れて混沌も無くなる 오토노이즈미가콘곤토와쿠 우키요카라하나레테콘돈모나쿠나루 소리의 연못이 부글부글 솟아올라 속세에서 벗어나 혼돈도 사라져 この温泉はもしや名湯? 君らは察しがいいな!ご名答! 코노온센와모시야메이토우 키미라와사시가이이나 고메이토우 이 온천 혹시 명당? 여러분은 이해가 빠르군요! 정답입니다! 目を覚まし 楽園を探し 메오사마시 라쿠엔오사가시 눈을 뜨고 낙원을 찾아 努々忘れることなかれ 彷徨うは魂 유메유메와스레루코토나카레 사마요우와타마시이 절대로 잊을 일 없이 헤매이는 영혼 鬼火携え切った先頭 一文字変われば見知った銭湯 오니비타즈사에킷타센토우 이치모지카와레바미싯타센토우 도깨비불을 손에 쥐고 선두로 나가 1글자 바뀌면 본적 있는 목욕탕 まぁそれもよきかな? 音の泉 我らが魂音泉 마아소레모요키카나 오토노이즈미 와레라가타마온센 뭐 그것도 괜찮은데? 소리의 샘 우리들이 혼음천
地上からとは違う景色見せてあげるよ 치죠우카라토와치가우케시키미세테아게루요 지상과는 다른 경치를 보여줄께 心まで浸かるなら魂音泉 誰でも連れておいで 코코로마데츠카루나라타마온센 다레데모츠레테오이데 마음까지 잠긴다면 혼음천, 아무나 데려와
地下深くから満たす音を分けてあげるよ 치카후카쿠카라미타스오토오와케테아게루요 지하 깊숙히 차오르는 소리를 나눠줄께 騒がしゃ天下無双の魂音泉 사와가샤텐카무소우노타마온센 떠드는 거라면 천하무쌍의 혼음천
良いとこさ、一度はおいで 이이토코사 이치도와오이데 좋은 곳이니, 한 번 쯤은 와봐 全てに意味がある新商品 いうなれば神主への信仰心 스베테니이미가아루신쇼우힌 이우나라바칸누시에노신코우신 모든것에 의미가 있는 신상품 말하자면 신주에게의 신앙심
東へ引っ越し弾幕の向こう見てまた聴けば分かる新境地 히가시에힛코시탄마쿠노무코우미테마타키케바와카루신쿄우치 동쪽으로 이사해 탄막의 건너편을 보고 다시 들으면 깨닫는 신경지 すかさず見透かす 悪人成敗 住民の歌 스카사즈미스카스 아쿠닌세이하이 쥬우민노우타 즉각 꿰뚫어 보는 악인성패 주민의 노래 小言は一小節で済ます 貼っとけよ割れ物注意の札 코고토와잇쇼우세츠데스마스 핫토케요와레모노츄우이노후다 불평은 한소절로 끝내고 깨지기 쉬운 물건에는 주의팻말을 붙여둬 都の鬼も連日騒ぐ 頭っから浴びる泉質は格別 미야코노오니모렌지츠사와구 아타맛카라아비루센시츠와카쿠베츠 수도의 오니도 매일 떠들고 머리부터 뒤집어쓰는 천질은 각별 煮え滾った灼熱の地獄の釜の底には綿密な作戦 니에타깃타샤쿠네츠노지고쿠노카마노소코니와멘미츠나사쿠센 끓어오르는 작렬지옥의 가마밑에는 면밀한 작전 ったりめーよ!踊らにゃ損ってな 毎度の熱量ぶっ壊れ性能 타리메요 오도라냐손테나 마이도노네츠료우붓코와레세이노우 당연하지! 춤추지 않으면 손해지 매번 열량을 부수는 성능 宴会じゃ終始独壇場 肩で風切る旧地獄街道 엔카이쟈슈우시도쿠단죠우 카타데카제키루큐우지고쿠카이도우 연회 내내 독무대 기세등등한 옛 지옥의 거리 地上からとは違う景色見せてあげるよ 치죠우카라토와치가우케시키미세테아게루요 지상과는 다른 경치를 보여줄께 心まで浸かるなら魂音泉 誰でも連れておいで 코코로마데츠카루나라타마온센 다레데모츠레테오이데 마음까지 잠긴다면 혼음천, 아무나 데려와 地下深くから満たす音を分けてあげるよ 치카후카쿠카라미타스오토오와케테아게루요 지하 깊숙히 차오르는 소리를 나눠줄께 騒がしゃ天下無双の魂音泉 사와가샤텐카무소우노타마온센 떠드는 거라면 천하무쌍의 혼음천 良いとこさ、一度はおいで 이이토코사 이치도와오이데 좋은 곳이니, 한 번 쯤은 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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