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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6~7살 연하한테 관심이 가서 고민입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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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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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건 상대방이 나이를 신경안쓰는 사람일때나 통하는 말이구요. 이제막 대학교 들어온애들에게는 나이차이 엄청 중요하지않나요? 물론 뭐 학교에서 잘생기고 인싸에 매력넘치는 누가봐도 멋진 선배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인싸긴한데 근돼스타일의 포근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자학우들 아닌이상은...그냥 포근한 선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지금당장 연애해서 스킨쉽도 하고 싶어하는 그런 욕망을 책우고 싶겠지만 그분들의 마음이 동하지않기 때문에 내가 당장 고백해서 내마음만 후련해져야하는가??후련해질수있는가??그런문제입니다. 일단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나한테 동하게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어요. 일단 나이가 어릴때일수록 외모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체중관리하세요. 근돼말고 좀 얄쌍해야합니다. 옷도 좀 신경써서 입고....미용실가서 눈썹정리도 받아보시고....자기관리 조금씩해보세요. 주변의 조금씩 관심이 더 늘어날겁니다. 저도 어릴적엔 외모 신경썼는데 신경쓰고 그만큼 결과물나오니까 주변에 이성이 끊기지는 않더라구요.
22.06.02 09:29

(IP보기클릭)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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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연하 만나본 결과 가능은 해~ 대신 그애가 좀 성숙해야 편할듯 ㅋㅋ 30살 먹어도 20살에서 멈춘 마인드는 겁나 피곤해 ㅉ
22.06.02 08:07

(IP보기클릭)1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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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잔데 저 20살때 26살 늦게 들어온 형들 있엇거든요 ... 그때 느낌 말씀드릴께요 완전 아저씨에요 ... 초특급 아저씨 솔직히 힘들듯
22.06.02 16:07

(IP보기클릭)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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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살연하 만나고 있어요 여자들 생각보다 외모 안보더라구요 그냥 깔끔하게 하고 다니기만해도 괜찮은것같구요. 문제는 남자가 좋아하면 보통 티가 좀 나서 여자애들도 거진 눈치 채더라구요. 고백하고 후회안할자신있다면 해도되겠지만 술자리에서도 (헤롱헤롱한 상태) 이성으로 안본다면 좀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22.06.02 00:48

(IP보기클릭)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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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살 차이 연하 만나고있습니다. 올해 초 취업해서 사회 초년생이고 , 이게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집안형편으로인해서 좀 빨리 성숙해진편이고 경제력에 빨리 눈을뜬 상태죠. 여자들이 외모 생각보다 딱히 안보더라구요. 저 같은경우는 제가 먼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는데, 얼마전에 그때 왜 내 고백 받아줬냐니까, 12살 차이인데 무슨 자신감으로 고백했는지 그 용기가 가상해서 받아줫다더군요 ㅋㅋ 올해 5년차 입니다. 후회없이 돌직구 한번쯤은 날려볼만 하다 봅니다.
22.06.02 08:39

(IP보기클릭)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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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살연하 만나고 있어요 여자들 생각보다 외모 안보더라구요 그냥 깔끔하게 하고 다니기만해도 괜찮은것같구요. 문제는 남자가 좋아하면 보통 티가 좀 나서 여자애들도 거진 눈치 채더라구요. 고백하고 후회안할자신있다면 해도되겠지만 술자리에서도 (헤롱헤롱한 상태) 이성으로 안본다면 좀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22.06.02 00:48

(IP보기클릭)121.144.***.***

홀림목
헤롱헤롱한 상태까진 잘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대학교 과 애들이 과cc 특히 동기cc는 좀 꺼려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 20살 때도 그랬지만, 현재 20대 극초반은 인스턴트식 연애가 저때보다 좀 더 극성이라 그런것 같아요. 덧붙여 이게 고백해도 승산있는 게임인지 없는 게임인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는데, 하면 안되는 게임입니다.....제 생각에는 님 말씀대로 아마 그 애도 제가 좋아하고 있다는 걸 눈치 깠을 것 같아요. 티 안낸다고 나름 노력했으나, 그......뭔가 촉이 보입니다. 알고있는 것 같아요. 피하지는 않고, 관계도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 그 뭔가 느낌이 보이고있긴 합니다. 확실한건 좋은쪽은 아니네요. 그래서 일단 트레이닝복 버리고, 열심히 가꿔보고 몸도 체지방 더 깎아서 다음학기 때 한 번 티 슬쩍 내보고 튕겨져나오면 마음속에 묻고, 행여 리스폰스가 괜찮으면 조금씩 더 내볼생각입니다...... | 22.06.02 00:55 | |

(IP보기클릭)121.134.***.***

초야(포닉)
과CC를 꺼려하더라도 좋아하면 다 사귀더라고요. 근데 나이도 있고 실패했을 때 부작용이 클 것 같으니 될 수 있으면 외부 활동 많이 하셔서 다른 곳에서 찾아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성격도 밝으시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시면 충분히 가능할 거에요. | 22.06.02 10:51 | |

(IP보기클릭)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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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연하 만나본 결과 가능은 해~ 대신 그애가 좀 성숙해야 편할듯 ㅋㅋ 30살 먹어도 20살에서 멈춘 마인드는 겁나 피곤해 ㅉ
22.06.02 08:07

(IP보기클릭)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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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살 차이 연하 만나고있습니다. 올해 초 취업해서 사회 초년생이고 , 이게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집안형편으로인해서 좀 빨리 성숙해진편이고 경제력에 빨리 눈을뜬 상태죠. 여자들이 외모 생각보다 딱히 안보더라구요. 저 같은경우는 제가 먼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는데, 얼마전에 그때 왜 내 고백 받아줬냐니까, 12살 차이인데 무슨 자신감으로 고백했는지 그 용기가 가상해서 받아줫다더군요 ㅋㅋ 올해 5년차 입니다. 후회없이 돌직구 한번쯤은 날려볼만 하다 봅니다.
22.06.02 08:39

(IP보기클릭)211.36.***.***

능력있으면 만나는거죠~ 친구중에 20대시절에도 맨날 한참 연하녀만 만나는 애들 보면 딱 말씀하신대로 호리호리한 체격이긴 했내요~
22.06.02 08:40

(IP보기클릭)223.38.***.***

저도 남자로 안보다가 운동해서 체지방율 10퍼로 깍고 다듬고 깔끔하게 하니까 그제서야 남자로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22.06.02 08:46

(IP보기클릭)106.247.***.***

제 와이프가 5살 연하에요. 나이는 중요치 않습니다.
22.06.02 09:13

(IP보기클릭)59.7.***.***

뭐 같은 대학생인데 문제없어보입니다 그냥...커팅 잘하셔서 화이팅하셔요
22.06.02 09:29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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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건 상대방이 나이를 신경안쓰는 사람일때나 통하는 말이구요. 이제막 대학교 들어온애들에게는 나이차이 엄청 중요하지않나요? 물론 뭐 학교에서 잘생기고 인싸에 매력넘치는 누가봐도 멋진 선배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인싸긴한데 근돼스타일의 포근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자학우들 아닌이상은...그냥 포근한 선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지금당장 연애해서 스킨쉽도 하고 싶어하는 그런 욕망을 책우고 싶겠지만 그분들의 마음이 동하지않기 때문에 내가 당장 고백해서 내마음만 후련해져야하는가??후련해질수있는가??그런문제입니다. 일단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나한테 동하게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어요. 일단 나이가 어릴때일수록 외모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체중관리하세요. 근돼말고 좀 얄쌍해야합니다. 옷도 좀 신경써서 입고....미용실가서 눈썹정리도 받아보시고....자기관리 조금씩해보세요. 주변의 조금씩 관심이 더 늘어날겁니다. 저도 어릴적엔 외모 신경썼는데 신경쓰고 그만큼 결과물나오니까 주변에 이성이 끊기지는 않더라구요.
22.06.02 09:29

(IP보기클릭)115.21.***.***

능력, 실력, 재능, 유머감각, 지능, 지성, 탁월함, 아름다움, 인간적 매력 등이 뛰어나면 나이는 선택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
22.06.02 10:07

(IP보기클릭)121.140.***.***

일단 20대 초반의 여자애들은 너무 어려서 연애를 해도 잠시일 듯. 학교의 테두리를 벗어나 사회동아리나 기타 등등 외연을 넓혀서 폭넓게 만나보는 것을 추천. 좁디 좁은 학교의 테두리에 인생을 가두지 말 것. 연애도 그러다보면 인연을 만나게 됨
22.06.02 10:10

(IP보기클릭)211.53.***.***

10살 차이 여자친구랑 잘만나고 조금 반대가 있긴하지만 결혼까지 생각중이고 진행중인데 윗 댓글처럼 본인 생각만 하지 마시고 여자분들 의사가 중요하죠 심지어 한명만 노리시는것도 아닌거같은데 대충 내가 먹힐까? 그게 뭐 어떻게 알겠습니까 나이 차이 많은 연애 내가 먼저 다가가야하는 이런 연애는 처음부터 본인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또래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평소에도 아 저 사람은 정말 다른 멋진 부분이있구나 하는거 아니면 거의 대부분은 ㅇ..ㅅㅂ 저거 왜 나이도 많은게 찝쩍대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임다 저만해도 현 여자친구와 운동하는데서 만낫지만 이쁘고 몸매도 좋고 그러길래 관심가졌다가 나이차 너무 나서 맘 접고 운동만하다가 운동에만 집중하면서 가끔가끔 힘들때마다 챙겨주는 모습으로 호감이있었는데 우연히 밥먹게됐다가 너무 운동할때랑은 다른 다정한 모습이 너무 좋았다면서 여자친구쪽이 적극적으로 표현해서 사귄상황인데 어느정도 나이차 나는 연애는 그런 패턴이 좀 무난하지않나 싶네요
22.06.02 10:11

(IP보기클릭)125.137.***.***

83에 골격근 48이면.. 운동하시죠 ㅋㅋ 거의 보디빌더급이신데
22.06.02 10:28

(IP보기클릭)1.221.***.***

음 제가 7살 차이나는 여자친구와 6년 동안 잘 사귀고 있습니다. 동거도 하고 있는중이죠. 뭐든 여친21살 저 28살 때요. 정말 마음이 잘 맞고 한다면 오래 사귈 수 있지요. 마음 안맞으면 참 힘듭니다. 다행히 전 마음이 잘 맞고 서로서로 잘 챙겨줘서 오래 갈 수 있는 거 같아요.
22.06.02 10:36

(IP보기클릭)14.63.***.***

살 뺄 필요없어요..,처남
22.06.02 10:39

(IP보기클릭)1.241.***.***

나이나 외모같은 외적인 부분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자를 대하는 방식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외모 키 성격 일단 다 제쳐두고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로 봐주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럼 반대로 작성자님이 그 여자한테 남자로 볼 기회를 줬는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다시 말해, 어느 정도 선을 넘을 각오로 대쉬를 해봤는가를 생각해보세요. 사랑이 꼭 대쉬를 해야 맺어지는건 아닙니다. 그냥 자기 위치에서 자기 할 일만 해도 누군가는 좋게 봐주고 잘 되거나 할수도 있죠. 작성자님도 이미 한번 대쉬를 받아봣다는게 그런 상황일겁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봐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내가 그 사람을 포기 못하겠다면 그 다음 수단은 나를 봐달라고 어필하는거죠. 인터넷에선 언제나 이런식으로 어필하는걸 굉장히 경계하고 꺼려하는 분위기입니다.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수있고 상대방한테 기분 나쁠수 있거든요. 그치만 현실에선 남녀 구분없이 누군가는 타인에게 대쉬를 하고, 그러다 까이기도 하고 인터넷에 박제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새로운 인연을 맺습니다. 글로봐서는 작성자님이 그런 선을 넘으려는 시도는 안해봤다고 느껴집니다. 당연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관계가 망가질수도 있고, 상대방이 불쾌해 할수도 있는거니까요. 특히 본문 상황처럼 나이나 외모등 외적인 스펙이 뒤쳐진다고 생각할때는 더. 타인의 사랑을 얻는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그치만 포기하기 싫다면, 도전해봐야죠.
22.06.02 10:52

(IP보기클릭)175.207.***.***

6~7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는 얘기는 처음들어보네요 ㅎㅎ 4살 얘기는 말이 들어봤어도.... 아무튼 20~21 살은 간혹 6~7살 차이도 아저씨같이 느껴질수있는데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하면서 그 벽이 허물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좀더 지켜봐야하고 친분유지만 잘 하다보면 자연스레 만날수 있게되는거 같아요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외모는 너무 신경쓰다보면 오히려 역으로 자신감이 떨어질수있어서 그냥 지금의 본인의 모습에서 단정하게 하고다녀도 관심가져줄 사람은 생기기 마련이니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보세요~
22.06.02 11:00

(IP보기클릭)220.71.***.***

6~7? 얼마 차이도 않나구만 여자들 이성 맘에 들면 나이 신경 안씀
22.06.02 11:04

(IP보기클릭)115.22.***.***

군대 4년갔다가 학교 복학했어서 6살 차이 나는 애들 있었는데 관심 가는 애 있다고 하니깐 소개팅 20살 짜리 애도 잘 만 잡혔었음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냐가 문제가 아니라 외모를 가꾸기 위한 본인의 노력과 평소 행실에 따른 주변 평가가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함
22.06.02 11:57

(IP보기클릭)118.236.***.***

저는 지금 30대 후반이고 지금 예비와이프가 7살연하인데, 본인 왈 "내가 좀 더 젊었을때면 니가 고백했어도 안사귀었을것 같다" 라고 하더군요 만나봐야 알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어릴수록 연령의 갭이 없지는 않을건데 그렇다고 뭐 시작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호감갖고 접근하시되 너무 대놓고 들이대거나 하지 마시고 적당히 자연스럽게 진전하시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요
22.06.02 12:32

(IP보기클릭)114.203.***.***

20대초에겐 외모가 우선이지 않나 싶네요. 동네 오빠 이미지 벗지 않는한 힘들거같구요..
22.06.02 12:44

(IP보기클릭)58.79.***.***

기본적으로 연애는 서로간의 합이 어느정도 맞아야 한다고 보면 됩니다. 같은 학교인데 님이 몇수 하셨으면 학벌점수는 여성이 좀 상위 외모 점수는 알아서 매기시고, 나이 점수는 님이 좀 많이 까먹겠네요. 성격 점수는 좀 먹고 들어간다고 보고, 집안의 재력이나 이런 부분도 결국 다 그 점수에 합산이 되고, 만난 이후는 뭐 유머감각이나 센스등등 종합점에서 어느정도는 비슷해야 나이차를 극복하고 어쩌고 하는겁니다. 나이가 많은 대신에 그걸 극복할 만큼의 플러스 요인이 본인에게 있는지 잘 따져보세요. 사람따라 가산점 부분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학교인데 여자는 재수 안하고 들어오고, 외모도 여자가 상타, 집안 재력도 여자가 상타, 나이는 차이가 많이 난다... 이정도면 여자가 먼저 들이대지 않는 이상 도전 안하시는게 현명하죠. 나이에서 까먹은 만큼 만회할만한 무언가가 본인에게 있는지 냉정하게 계산 때려보세요
22.06.02 12:51

(IP보기클릭)14.226.***.***

나이차이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거지 본인이 판단할바는 아니고 지금 상태로는 좀 이르니 급발진마시고 더 친해지는걸 목표로하세요
22.06.02 12:54

(IP보기클릭)175.223.***.***

ㅋㅋ 본인도 안될거 아시죠?
22.06.02 14:33

(IP보기클릭)119.195.***.***

나이차도 많이 안나고.. 여자마다 틀리기는 하겠지만 나이차 나는걸 편하게 생각하는 여자도 있음.. 알아서 챙겨주고 싸울일도 별로 없어서.. 연애경험 있고 없고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니깐..
22.06.02 15:49

(IP보기클릭)1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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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잔데 저 20살때 26살 늦게 들어온 형들 있엇거든요 ... 그때 느낌 말씀드릴께요 완전 아저씨에요 ... 초특급 아저씨 솔직히 힘들듯
22.06.02 16:07

(IP보기클릭)180.228.***.***

일단 살빼고 자본을 모읍시다. 나이는 전혀 중요한거 아니고 내가 능력을 쌓으면 연애는 뭐 쉽습니다.
22.06.02 20:45

(IP보기클릭)121.168.***.***

나이도 스펙에 일종이니까 그 스펙을 넘는 매력이 있으면 가능하겠죠 외모던 아니면 나이대에 맞는 재력이든
22.06.02 21:06

(IP보기클릭)39.118.***.***

183에 90이면 보기좋은 체형인데용? 운동하신다니 어깨좀 되실거고 충분히 메리트 있어요 나긋하게 다가가보셔요
22.06.02 23:54

(IP보기클릭)218.55.***.***

뭐 띠동갑도 사귀고 그보다 더 차이 나는 분들도 많던데요 뭐 말이 잘통하고 꼰대 같지 않게 행동하고 취미나 관심 분야가 통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저도 6살 연하 사귀었었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만....지금은 없네요 ㅋ
22.06.03 12:15

(IP보기클릭)61.81.***.***

분위기 메이커=여자한테 노매력일 확률 높음 ㅈㅅ 팩폭
22.06.03 15:47

(IP보기클릭)112.167.***.***

ㄹㅇ 20살한테는 6~7살차이가 10살이상 차이나는거처럼 느껴짐 한마디로 걍.... 아저씨;
22.06.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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