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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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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받고 여러가지 증상 터지면 생각 바뀔겁니다. 제가 그랬어요. 결혼하고 살 많이 찌니 혈압이 확 오르더라고요. 종합검진 꼭 받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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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고민이신거 는 맞는데 유쾌해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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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한점에서 답은 없네요 ㅋ 남자들은 그 한마디로 착각속에 사는겁니다 결혼후에 외모 신경은 본인만족이 더 큰지라, 그렇지 않은 스타일은 정신적인 충격을 줘야지 빼지, 그렇지 않은이상에야 아저씬데뭐 하고 타협하고 삽니다 또 슬슬 나이들면 살뺄만큼의 유산소 운동도 힘들어지고 귀찮아지기에, 지금의 형체가 20년간 거의 유지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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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적정 몸무게가 75인데 현제 103을 달리다가 40 중반을 달리는 와중에 '이대로 살다가는 잘못하면 죽겠구나' 싶어서 단거리라도 달리다 걷다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밤에 미칠듯이 밀려오는 본능... 식욕!! 이건 칼로리 낮고 싼 참외(옥션 11킬로 잘 찾아보면 6500원에 파는데 괜찮습니다) 3개 정도 깎아 먹고 양치하고 잡니다. 배도 부르고 칼로리도 낮고, 아침에 100% 쾌변까지... 설탕음료, 기름진 고기, 라면(밥, 감자, 고구마 이외 가공된 탄수화물은 진짜 먹으면 끝이란 생각), 피자, 치킨 피하고.. 하루 1시간 미만으로 달리다 걷다하고 2500킬로칼로리 미만(참외포함)으로 먹고 스트레칭하니까 일주일만에 5킬로 빠지더군요.. 술도 안마시는데 땡기면 90kcal 짜리 무알콜맥주음료 마십니다. 이게 죽을때까지 꾸준히 해야하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빼고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담배, 혈압, 음주로 인한 뇌졸중으로 반신마비, 폐암(폐절단), 언어장애를 보면서 유전적 요인이 있을가 조심하고 또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인의 의지가 생겨야하고 (이걸 잘 유지시켜야~) 식단조절(하루 기본 기초대사량 넘치지 않게) 꾸준한 운동 (기초대사량 + 운동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분이 서서히 감량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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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받고 여러가지 증상 터지면 생각 바뀔겁니다. 제가 그랬어요. 결혼하고 살 많이 찌니 혈압이 확 오르더라고요. 종합검진 꼭 받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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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도 살뺀다고 운동기구사고 헬스끊고 런닝화샀는데...반년이 지났는데 다 새겁니다. 그런데 남편분은 아예 시작할 생각조차 없으시군요 ㅠ 윗분말씀처럼 계기가 없음 쉽지않을듯. | 18.07.11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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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한점에서 답은 없네요 ㅋ 남자들은 그 한마디로 착각속에 사는겁니다 결혼후에 외모 신경은 본인만족이 더 큰지라, 그렇지 않은 스타일은 정신적인 충격을 줘야지 빼지, 그렇지 않은이상에야 아저씬데뭐 하고 타협하고 삽니다 또 슬슬 나이들면 살뺄만큼의 유산소 운동도 힘들어지고 귀찮아지기에, 지금의 형체가 20년간 거의 유지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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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강요하는거보단 당신 운동하면 나도 당신이 하라는거 하겠다 라던지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극 받게하는게 효과적일거 같습니다 | 18.07.11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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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적정 몸무게가 75인데 현제 103을 달리다가 40 중반을 달리는 와중에 '이대로 살다가는 잘못하면 죽겠구나' 싶어서 단거리라도 달리다 걷다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밤에 미칠듯이 밀려오는 본능... 식욕!! 이건 칼로리 낮고 싼 참외(옥션 11킬로 잘 찾아보면 6500원에 파는데 괜찮습니다) 3개 정도 깎아 먹고 양치하고 잡니다. 배도 부르고 칼로리도 낮고, 아침에 100% 쾌변까지... 설탕음료, 기름진 고기, 라면(밥, 감자, 고구마 이외 가공된 탄수화물은 진짜 먹으면 끝이란 생각), 피자, 치킨 피하고.. 하루 1시간 미만으로 달리다 걷다하고 2500킬로칼로리 미만(참외포함)으로 먹고 스트레칭하니까 일주일만에 5킬로 빠지더군요.. 술도 안마시는데 땡기면 90kcal 짜리 무알콜맥주음료 마십니다. 이게 죽을때까지 꾸준히 해야하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빼고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담배, 혈압, 음주로 인한 뇌졸중으로 반신마비, 폐암(폐절단), 언어장애를 보면서 유전적 요인이 있을가 조심하고 또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인의 의지가 생겨야하고 (이걸 잘 유지시켜야~) 식단조절(하루 기본 기초대사량 넘치지 않게) 꾸준한 운동 (기초대사량 + 운동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분이 서서히 감량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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