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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매사 부정적인 사람을 그냥 외면해버려도 될까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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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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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잘못 없고 염세주의자 친구도 잘못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와함께 잘 지낼수 없습니다.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애인도 성격맞으면 같이 오래가는거고 아니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겁니다. 누군가 자유롭게 하고 싶은말을 할 자유가 있다면 똑같이 타인들도 원하지 않는 말을 외면할 권리도 있는겁니다. 본인이 올곧은 사람이라서 딱부러지게 싫다는 표현을 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면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시간을두고 멀어지면 됩니다. 인간관계는 수학처럼 답을 찾는게 아니라 등가교환입니다. 얻는게 있으면 반드시 잃는게 있습니다. 슬픈게 아니라 자연법칙처럼 자연스러운 사회관계이고 건강한 흐름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그사람과 멀리하시면 됩니다.
18.04.07 08:10

(IP보기클릭)2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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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누라도... 매우 부정적입니다. 연애 할때 매일 만나는데 저녁먹으면서 하루 두시간씩 남욕을하는데 소모합니다... 제가 허리디스크로 고딩때 죽을뻔하고 졸업하면서 수술해서 새삶을 살아서... 매우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고있는데.... 매일 남욕하고 매사 부정적인 에너지를 취하다보니... 정말 힘들더군요.... 지금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조금은 바뀔수 있을거라 봅니다만... 사람이 완전히 바뀌진 않아요... 부정적인 사람을 바꿀수는 없어도... 작성자분도... 부정의 힘을 긍정으로 바꾸지 못하는 성격이니 같이 휩쓸려가는거 같습니다. 되도록 자리를 피해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부정 + 부정이 만나면... 결과는.....
18.04.0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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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주변에서도 거릅니다. 힘든 것도 정도가 있지 세상 혼자 힘들게 사나? 그렇게 느껴집니다.
18.04.07 03:56

(IP보기클릭)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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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좋을때 한번이라도 불렀던 친구였다면, 제가 저 당시에 저렇게 스트레스를 받진 않았겠죠
18.04.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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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18.04.07 06:33

(IP보기클릭)2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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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주변에서도 거릅니다. 힘든 것도 정도가 있지 세상 혼자 힘들게 사나? 그렇게 느껴집니다.
18.04.07 03:56

(IP보기클릭)61.39.***.***

남자들끼리 술한잔하면서 대부분 그런고민 털어놓고 그러면서 스트레스 풀고 하지않나요?? 물론 만날때마다 그런사람이라면 좀 피하고싶긴 하겠네요 그렇다고 님처럼 어떤자리든 긍정적인곳만 찾아다니고 어떤사람이든지 본인에게 고민이나 심각한 이야기 하는사람들을 피하면서 만난다는것도 좀 그렇지 않나요?? 진짜 친구가 힘들어서 술한잔 하자고하면 나가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친구가 어떠한일로 힘들다고 전화오면 적어도 두세번은 받아주고 위로해줘야 친구가 아닌가싶네요.. 힘들때 술한잔기울이며 곁에서 이야기 들어주는 친구만큼 멋진친구도 없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18.04.07 04:35

(IP보기클릭)118.35.***.***

미르피아
일반적인 성향의 친구면 맞는거같긴한데 작성자분은 너무 그 친구에게 데이신게 아닐까요. 사소한 일로도 보통사람의 우울함보다 높은데 여친이랑 헤어졌다..하면 내가 생각하고 커버할수 있는 우울함이 3이면 저 친구는 6이 될거같으니 질리는거죠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면 저라도 피할거같아요 | 18.04.07 08:15 | |

(IP보기클릭)211.205.***.***

미르피아
전적으로 하신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스트레스로적으로 심하게 데이기 전에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하는 일인 중 하나였거든요. 아무래도 너무 힘든 얘기만 신물나게 듣기만해서 지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위로를 위해 만나면 비율상 꼭 그런자리를 가면, 힘든얘기9 : 좋은얘기1 이상으로 힘든얘기10 : 좋은얘기0 로 푸는데,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이때다싶어 누가누가 더 힘든지 힘듦배틀 로 번지기 일쑤더군요. 저는 매번 이런일을 겪다보니, 그래서 더 긍정적인 곳만 부르면 달려나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주변에 만남 가질때마다 매번 부정적인 에너지만 표출하는 사람을 대한 경험이 있으신지 한번 되묻고 싶네요 | 18.04.07 08:17 | |

(IP보기클릭)223.39.***.***

코코코넛
아직 그런사람을 저는 못만나봤군요ㅠ 친구가 힘들때 기운내라고 긍정을좀주면 적어도 기운내는척이라도 하더라구요... 글쓴이님 입장을 다모르고 댓글을 달았군요... 10:0 이면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힘들만하네요;; | 18.04.07 08:59 | |

(IP보기클릭)222.97.***.***

정도가 심하면 술자리는 피해야죠.
18.04.07 04:51

(IP보기클릭)211.2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631848508
귀찮은게 아니라 짜증나는거죠. 신물납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정말 귀찮은거였으면, 겹경사 때 와달라 불러도 귀찮다며 불참 했겠죠. | 18.04.07 08:19 | |

(IP보기클릭)112.172.***.***

그 친구 분... 안 좋을 때만 있는 건 아니죠? 예를 들어 여친이랑 헤어졌다는 건 사귀기 시작했을 때도 있었다는 거니까요.. 그 때에는 어떠셨나요? 그 친구가 그럴 때엔 님을 찾지 않던가요?
18.04.07 05:03

(IP보기클릭)211.205.***.***

BEST yanwenli
ㅋㅋ좋을때 한번이라도 불렀던 친구였다면, 제가 저 당시에 저렇게 스트레스를 받진 않았겠죠 | 18.04.07 08:47 | |

(IP보기클릭)202.14.***.***

코코코넛
좋을때든 좋지않을때든 부르는 친구가 친구인것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제가 그런친구가 아니라는걸 알아서 저도 이제 별 친구관계에 별 신경을 안쓰게 되네요 | 18.04.10 08:45 | |

(IP보기클릭)121.131.***.***

BEST
됩니다
18.04.07 06:33

(IP보기클릭)27.116.***.***

BEST
제 마누라도... 매우 부정적입니다. 연애 할때 매일 만나는데 저녁먹으면서 하루 두시간씩 남욕을하는데 소모합니다... 제가 허리디스크로 고딩때 죽을뻔하고 졸업하면서 수술해서 새삶을 살아서... 매우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고있는데.... 매일 남욕하고 매사 부정적인 에너지를 취하다보니... 정말 힘들더군요.... 지금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조금은 바뀔수 있을거라 봅니다만... 사람이 완전히 바뀌진 않아요... 부정적인 사람을 바꿀수는 없어도... 작성자분도... 부정의 힘을 긍정으로 바꾸지 못하는 성격이니 같이 휩쓸려가는거 같습니다. 되도록 자리를 피해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부정 + 부정이 만나면... 결과는.....
18.04.07 06:51

(IP보기클릭)211.205.***.***

제니
경험적으로 가장 제 심정을 잘 아실것 같은 분이네요. 하물며 평생의 동반자가 그렇다면... 저로썬, 상상하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부정의 힘을 긍정으로 바꾸는게 가능한 성격 그런 성격은 타고나는것 같네요. 미국 전 대통령 버락오바마가 그런 능력이 있었죠. 부정적인 위기를 긍정적인 기회로 승화시킨 케이스. 이런 분들은 그릇의 크기부터가 남다르지않나 싶네요 상황이 나아지면 조금은 바뀔지 몰라도 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가장 와닿네요. 거기다 님께선 부정적일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극복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다가 그런 성향의 와이프를 만나신거라... 어떻게 버텼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쳐나갈지 염려되네요 | 18.04.07 08:28 | |

(IP보기클릭)61.99.***.***

BEST
글쓴이도 잘못 없고 염세주의자 친구도 잘못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와함께 잘 지낼수 없습니다.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애인도 성격맞으면 같이 오래가는거고 아니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겁니다. 누군가 자유롭게 하고 싶은말을 할 자유가 있다면 똑같이 타인들도 원하지 않는 말을 외면할 권리도 있는겁니다. 본인이 올곧은 사람이라서 딱부러지게 싫다는 표현을 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면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시간을두고 멀어지면 됩니다. 인간관계는 수학처럼 답을 찾는게 아니라 등가교환입니다. 얻는게 있으면 반드시 잃는게 있습니다. 슬픈게 아니라 자연법칙처럼 자연스러운 사회관계이고 건강한 흐름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그사람과 멀리하시면 됩니다.
18.04.07 08:10

(IP보기클릭)211.205.***.***

고구마카포
어느 한쪽입장에도 치우치지 않고 적으신 훌륭한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객관적인 시선으로 글들을 멋지게 서술하셔서 오히려 도움이되네요 인간관계는 나아가 곧 자연법칙처럼 자연스러운 사회관계라는 말씀과, 건강한 흐름이라고 표현하신걸 보고 덕분에 무거웠던 마음이 나아졌어요^^ | 18.04.07 10:34 | |

(IP보기클릭)223.62.***.***

고구마카포
고구마카포님 말씀에 저도 기운을 얻습니다.. 저는 염세주의자 친구쪽인데요.. 저는 회사나 다른 친구들에겐 제 염세주의적 성향을 많이 표출하지 않는데 유난히 그런 성격을 평소보다 강하게 표출하게 되는 가장 친한 집단이 있어 그 집단 전체가 현재 글쓴이분과 같은 태도로 절 대하는 것 같더군요 덕분에 저는 점점 더 외로워지고 혼자 남겨진 기분에 사로잡혀 악순환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이 많았는데.. 덕분에 많은 기운을 받습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저도 맡기기로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8.04.07 23:09 | |

(IP보기클릭)122.44.***.***

고구마카포
묘하게 빠져드는 말씀이네요 민주주의 그 자체인가 | 18.04.07 23:45 | |

(IP보기클릭)223.62.***.***

보통 경사는 참석하지 않더라도 조사는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슬픔과 스트레스는 현상이 해결되거나 호전되지 않더라도 내뱉고 누군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발생하게 됩니다. 습관적인 한탄, 푸념이야 오히려 가볍게 넘길 수도 있는 부분인데 오히려 너무 부정적인데요? 글쓴 분이 힘든일이 있거나 문제가 생기면 그럼 혼자 삭일 건가요? 한 번 되돌아 보셨음 합니다.
18.04.07 08:22

(IP보기클릭)211.205.***.***

귀축소년
네. 누가봐도 큰 조사는 이유불문하고 참석하여 예의를 다합니다. 제가 힘들거나 문제가 생겼을적... 절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꾸준히 꿋꿋히 혼자 삭히며 살아왔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해버리면, 그 순간엔 위로를 받을지언정 듣는 상대방도 힘들어질걸 너무 잘알기에... | 18.04.07 08:37 | |

(IP보기클릭)223.62.***.***

코코코넛
꼭 그렇지만은 않을거예요. 정말로 누군가 단순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이 풀리거든요. 오히려 이렇게 선을 그어버리면 그게 더 본인의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그냥 그렇게 희노애락을 다 같이 함께 해주는게 우리네 정이 아닐까 합니다. | 18.04.07 09:35 | |

(IP보기클릭)223.62.***.***

귀축소년
아....추가로 누군가가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게 되면 이 사람이 나를 믿어주는구나 내가 도움이 될 수 있구나 오히려 힘이 되기도 한답니다. 힘들지만은 않아요 ^^ | 18.04.07 09:37 | |

(IP보기클릭)110.70.***.***

조금 거리를 두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상대방의 일방적인 감정의 배출구가 되는것은 피곤한 일입니다 그래서 정신상담가나 의사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미 그런 사람에겐 남의 상태는 상관없고 그저 내 마음을 쏟아낼 곳만 필요한지도 모르지요 건강한 인간관계는 내가 편해야하고 서로 콩하면 팥하는 잘 통하고 잘 주고받는 더 나아간다면 좋은기운까지 나눠 받을수 있는 관계라면 더할나위 없다 봅니다
18.04.07 09:11

(IP보기클릭)1.223.***.***

자존감이 낮아서 항상 공격적이됩니다. 얘기를 들어주는것도 지편을 들어달라는 식의 답정이기에 피곤하죠. 그래도 가끔 만나서 소주한잔 할 정도의 거리는 유지하세요. 지도 피곤하고 지치다 지치다 밑바닥 치면 다시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18.04.07 10:50

(IP보기클릭)175.206.***.***

ㅋㅋㅋ 애인이랑 헤어졌다고 술자리하는거 웃김 ㅋㅋㅋㅋㅋ 이별파티야 뭐야 ㅋㅋ 부정적인 사람 가까이하지 마세요. 옮습니다.
18.04.07 11:52

(IP보기클릭)116.46.***.***

정도가 심하면 문제지만 가끔 아무나 붙잡고 신세한탄하고 싶을때가 있고 그런거 말없이 잘 들어주는게 또 좋은 친구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18.04.07 15:23

(IP보기클릭)1.248.***.***

거르는거 맞구요. 근데 그건 아셔야되요. 그 친구가 님을 부른다는건 그만큼 의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이고 해서 친구없겠어요? 근데도 불구하고 님을 부른다는건 그나마 님이 그 사람한테 맞아서 그런거구요. 암튼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가기 싫으면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거절하시구요. 그래도 신경쓰이면 님이 피해가지 않을 범위내에서 한두번 정도만 가세요. 다 가지 마시구요. 이런 타입들이 또 웃긴게 뭐냐하면 거부하면 상처받고 아 애도 날 싫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거든요.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시고.. 뭐 그정도 친분도 아니라면 그냥 거르세요. 제 친구중에도 절친인데 그런 사람이 있어서 한마디 거들어봅니다.
18.04.08 09:38

(IP보기클릭)183.91.***.***

사사건건 불만, 걱정에 세상 고민 다 짊어진양 하는 사람 꼭 있죠. 남탓 상황탓 주변탓 많이하고 입에 불평불만 달고다니는 사람들. 전 그런사람 안만납니다. 에너지낭비에요
18.04.09 03:36

(IP보기클릭)121.175.***.***

힘들고 아쉬울때만 연락오는 친구인가요?? 기쁨과 슬픔을 함께나누는건 친구로써 당연한거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꼭 자기 좋은일 가득하고 기분좋을땐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힘들거나 아쉬울때만 찾아오는애들이 있더라구요. 제 경험에는 그런애들 자기 살만해지면 연락안옵니다.
18.04.09 09:58

(IP보기클릭)118.130.***.***

저는 일단 제가 감당할수 있는 만큼은 받아주는데 진짜 끝도 없이 기대는 사람에게는 컷합니다. 다른이야기로 말돌리죠. 그리고 그 상대방이 계속 우울한 이야기 하면 성의없게 아 그렇구나. 그래?이야기하고 맙니다. 어릴때는 무조건 상냥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드니까 내가 감당안되는건 컷하지 않으면 나를 소비하게 되서 오히려 나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늦게 깨달았어요. 나를 소비시키는 사람과 가까이해서 좋을건없어요. 적당히 해야죠..그런건..
18.04.09 11:14

(IP보기클릭)202.14.***.***

자기가 그렇게 살다가 아 내가 이러니까 내옆에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생각하면 또 알아서 고쳐지겠죠. 못고치면 어리석은 자신을 한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살아가는거지 남이 자신의 삶을 살아주는게 아니잖아요?
18.04.10 08:46

(IP보기클릭)1.214.***.***

마음의영향을 안받게 주의는 하셔야할것 같고요. 친한 친구라면 긍정적인 격려를 해주시고, 별로 안친하다면 멀리하시면 됩니다
18.04.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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