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 모든걸 사실대로 이야기하겟습니다.
저는 10년동안 수음행위를 하루에 3번4번정도할정도로 많이햇엇습니다
하루도빠짐없이 거의 매일 해왔습니다.
근데 그렇게해도 딱히 피곤하고 그렇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평소 수음행위를 끊어보자 싶어서 , 금딸에 들어갔습니다.
저번에 하루그리고 반나정정도 금딸을했었는데 이상하게 그곳이 얼얼하게 마비된느낌이나고, 이상해서물을뽑으니 그제서야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리고 크게결심하고 3주넘게 하고있는데....
증상을 말로 설명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밤에 잠이 안옵니다.
밤12시에도 새벽2시에도 잠이도저히안옵니다.
눈을감으면 심장이 쿵!쿵! 울리면서 온몸에 피가 꾸물꾸물 움직이는것같습니다.
해결책으로 그럴때마다 운동장에 나가서 마구 뛰었습니다. 몸이 지칠때까지 죽도록 뛰고나서 집에와서 샤워하고나면
또다시 무언가가 뭉텅뭉텅 올라오면서 몸이 달궈집니다.
몸은 피로하지만 심장이 멈추질않습니다.
마치 누군가 각성제를 끊임없이 투여하는 것같습니다.
2. 발기상태가 풀리지가 않습니다.
아침에 발기하면 정말 10분넘기 풀리지가 않습니다.
특히요즘들어 그게 더 심각해지는것같습니다.
시도때도없이 가끔은 제.스스로 이해가안될정도로 이상하게 그곳이 섭니다.
3. 차분해지지를 못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무언가를 하자니, 심장이 지나치게.두근거려서 억지로 몸을 억누르는 기분이 듭니다.
심신이 차분해지질않고 24시간 쿵쾅쿵쾅 펌프질해대는것 같습니다.
10년넘게 스스로 하루에 3번4번씩 물을빼는버릇을 들이다보니 몸 자체가 괴물같이 체력단련이 된것 같습니다.
그만둘까요? 아니면 계속 지속해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볼까요?
정말이지.누구라도 불러세워서 주먹다짐이라고 마구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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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금하지? 오줌도 참으면 병 ~ 생활하는데 지징 없으몀 참으시지마세요 어짜피 차고 넘치면 몽정으로 빤스만 더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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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히 치세요 참으면 뭐든지 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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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대도 됬네 딸 횟수를 그렇게 확 줄이지 말고 점차적으로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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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서 그렇죠. 정액 생산량에 비교해서 배출량이 적어지니 재고가 쌓여서 몸에 무리가 옵니다. 적정량은 일주일에 2~3번 입니다. 하루에 여러번 하는것도 몸에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죠. 너무 안해도 몸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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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증상입니다...... 지금은 좀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좋아집니다..... 그런 증상들은 몸 상태가 다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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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서 그렇죠. 정액 생산량에 비교해서 배출량이 적어지니 재고가 쌓여서 몸에 무리가 옵니다. 적정량은 일주일에 2~3번 입니다. 하루에 여러번 하는것도 몸에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죠. 너무 안해도 몸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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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히 치세요 참으면 뭐든지 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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