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을 참아야 하는 문제가 되가는게.
중국이 들고 있던 제조업을 서양은 강탈했다고 최대한 드라이브 거는 중이지만
실상으로는 미국이나 선진국이 들고있는 제조업도 고부가가치 제조업은 중국에 준적이 없거니와
자동차 산업 항공기같은거 생각하면 그거 핑계가 맞고,
다만 중국도 이제 저런 분야를 침투해오기 시작하면서 근본적으로는 갈등이 생기는 것.
그렇다고 중국입장서도 저기 오지말라는건 곧 사실상 저개발 식민지로 남아있으라는 소리라서 충돌이 불가피한거고.
정작 트럼프나 서양이 아무리 관세로 제조업을 가져오려해도 이 악물고 인도나 베트남으로 가지 이제
가져와도 서양 회사중에서는 그런 높은 임금을 지불할 의사도 없거니와
정작 그 선진국 국민들조차도 그러한 노동조건은 물론이거니와, 나중에 쓰고 버림받는거에 더 차라리 가까운 일자리에는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가 맞기도 하구만...
이민자 문제도 마찬가지라서 정치적으로는 강격 이민 드라이브를 검에 경제적으로는 이미 그런 나라들이 추락중에다가
경제가 추락하니 좋은 일자리는 더더욱 없어지고, 동시에 3d업종은 사람을 못 구해서 공급충격이 만들어지는 상황이 점차 심화되가고 있으니.
선진국 국민들이라고 모순을 극복하면서 사는 선택을 안하는건 아니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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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진국이니, 인권이니 투표권이니 같은 소리를 해도 그 근본이 자본주의인 이상 필연이었지. | 25.10.11 0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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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영학의 기업은 영원하다가 자본주의에서 도덕과 상품성 발전을 도외시 한경우 불성립한다를 잊은게 현대 자본주의라. 결국 기업 붕괴사태까지 올거라고봄.. 인텔 삼성 갔고. 점점 다른기업들로도 코인마냥 장사하고있으니.. | 25.10.11 06: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