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삼국지)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난장판이 나있네.

[진리는 라면]

몇번을 말 해왔던 거지만

나도 그런 적 있었고

팬덤은 촉이든 위든 어느 쪽이든 이성적이라던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음

어느 쪽이던 똑같음, 자기 생각을 진리로 삼고 남을 까내리고 억압하지.

기록관련해서도 부정을 저지르는 급으로 호도하는 경우도 있고, 본인 뇌피셜 섞어서 말하는 쪽은 어느 쪽을 안 가려

솔직히, 이런 글 적는다고 바뀐다고 생각은 안하긴 해...

근본적으로는 사람은 자기 좋아하는데 있어서 물 불을 안가리고 이성을 100% 유지 하지 못해

나도 그렇고

서로가 서로간의 의견조율을 통해 좀 평화로운 무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임.

[참사관[Counsellor]]

무조건 전통적 시각은 버려야된다는 부류와
그로인한 반감의 연속이니

뭐 조용할리가

[진리는 라면]

삼국지는
전통적인 시각을 어느정도 유지하고 동시에
현대적인 시각을 가져야 제대로 된 분석이 된다고 봐 나는

근데 이런 시각 조차도 자기 입맛따라 어느쪽은 전통적인 시각으로만 보고 어느쪽은 현대적인 시각으로만 보려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