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소아온]손 맛을 잊을 수 없다

[새틀라이저]

여긴 GGO의 한 무기점

돈을 모았으니 좋은 걸 살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보인의 취향과 애착이 중요하다는 시논.

그 때 키리토는 무었을 발견하는데...

뭐 스타워즈,건담 시리즈의 그것들을 생각하면 편하겠죠?

역시 원거리전에서 총 들고 싸우는 게임답게 당연한 답변을 하는데...

피하면 된다며 질러버립니다.

어디 한번 구매한 물건을 확인해봐야겠죠?

감탄해주고...

휘둘러줍니다.

 판타지 기술에 감탄합니다.

응?

키리토도 알았는지 자세를 그만두고 광검을 끕니다.

광검 하나 사는데 돈을 절반 써 버렸씁니다.(...) 나머지는 원거리의 적을 견제하기 위한 서브 머신건 또는 핸드 건,총알에 쓰게 됩니다.

총 쏘는 게임에서도 검은 쓰는 키리토. 

판타지 세계에서 하도 검을 써댔으니 손맛을 잊을 수 있을리가 없죠.

아마 돈 더 있었으면 얘 분명 광검 하나 더 샀을 겁니다.

[루리웹-0126125573]

다시 봐도 이해가 안 되는 것.
왜 작가는 GGO에서 긴 장발로 만들어, 여자로 오해받게 했는가?

[새틀라이저]

근데 그렇게 따지면 대중매체의 오토코노코나 남자 캐릭터가 작중에서 중간에 여장하는 걸 전부 일일히 따져야 합니다.

[RGM-96X JESTA]

건게일 온라인에서는 키리토가 포톤소드들고 화려한전적을 세워서 등장인물 중 하나인 피토휘가 따라했지요
모 키리토 처럼 개활지에서 AR상대로 날아다닌건 아니지만 위의 시논과 키리토가 말한 근접하면 된다라 실천해서 상대 스쿼드를 썰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