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인생] 차를 꼭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64]


profile_image_default


(4767412)
4 | 64 | 4674 | 비추력 85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64
1
 댓글


(IP보기클릭)110.10.***.***

BEST
투자적 관점으로 말씀드리면 사지마세요. 출퇴근은 오히려 지하철이 더 편하실 것 같네요. 지방은 불편함으로 권유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울은 제테크적으로 비추천 합니다. 차는 소비입니다. 자산이 아닙니다. 31살이고 첫차이시면 보험도 많이 나올거고, 차량 관리에 드는 비용, 세금 합치면 차는 계속 감가삼각 될거고, 차 관련 비용은 계속 듭니다. 31살이면 투자나이로 빠른 나이도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그 돈 가지고 공부하셔서 투자를 하세요. 그래야 결혼할 떼 작은 자가라도 한채 삽니다. 31살이면 시간을 이용한 복리로 불려가기 좋은 나이 입니다. 차 없다고 안 만나는 여자는 만나지 마세요. 경제관념 있고, 같이 아끼며 투자로 불려나갈 수 있는 성실한 여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25.10.07 11:16

(IP보기클릭)183.106.***.***

BEST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있다 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25.10.07 11:16

(IP보기클릭)220.83.***.***

BEST
연애할 생각 있으면 차를 사는게 나음 ㅇㅇ 윗댓글은 무슨 차없다고 안만나는 여자 만나지 말라고? 그게 통하는건 20대일때 얘기지 30대까지 그 원칙을 써먹으면 어쩌자는겨? 지하철 버스 타고 뚜벅이 데이트가 진심 30대에도 통할거라 봄? 그 나이대 되면 여자들도 엥간하면 연애경험 해볼만큼 하고, 차 있는 데이트가 기본값이라 차 없으면 진짜 차은우급 외모이거나 차없는걸 뛰어넘는 뭔가가 있는게 아닌 이상 차없는 사람을 만날 이유가 없음. 그 전에 먼저 본인이 뚜벅이 데이트를 감당하기가 힘듦. 30대의 직장인이라 체력소모도 예전같질 않고 데이트의 퀄리티도 다를 수 밖에 없음. 확실히 수도권에서 차는 불필요한 부분은 맞다고 생각하나, 삶의 질-특히 연애에서는 통용되는 이야기가 아님. 아니 30대 직장인되서도 지하철 닿는 곳에서만 뚜벅이 데이트한다고 하면 누가 그걸 이해할까? 고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함. 재테크에 올인할 거면 차는 안사는게 정답 맞음. 단, 연애도 쉽지 않을거라는거. 그러나 연애도 생각있다면 차는 사는게 정답임. 캐스퍼도 부족하고 아반떼 중고라도 뽑는게 맞음. 물론 자동차로 남자 급을 판단하는 여자는 피하는게 맞지만, 나이대와 소득대에 맞는 데이트의 기대 퀄리티라는게 있음. 그 나이대의 직장인이 뚜벅이 데이트? 여자도 둘째치고 직장때문에 체력갈리는 본인도 힘듦.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는 본인의 가치도 깎아먹음. 그래도 차 뽑는건 아니다 싶으면 아빠차라도 빌리는게 답
25.10.08 18:23

(IP보기클릭)222.114.***.***

BEST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의외로 차가 없는 삶도 그렇게까지 불편한 삶은 아니더라고요.
25.10.10 10:27

(IP보기클릭)222.109.***.***

BEST
이왕 경험할거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좋다임. 저도 서울 살때 이런저런 문제로 안사다, 나이 먹고 뽑으니 재미가 없네요. 집에서도 뽑으라고 할 정도면 경제적인 어려움도 없는거 같으니 기회가 된다면 하루라도 젊을 때 누릴 수 있는거 누려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25.10.07 12:31

(IP보기클릭)110.10.***.***

BEST
투자적 관점으로 말씀드리면 사지마세요. 출퇴근은 오히려 지하철이 더 편하실 것 같네요. 지방은 불편함으로 권유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울은 제테크적으로 비추천 합니다. 차는 소비입니다. 자산이 아닙니다. 31살이고 첫차이시면 보험도 많이 나올거고, 차량 관리에 드는 비용, 세금 합치면 차는 계속 감가삼각 될거고, 차 관련 비용은 계속 듭니다. 31살이면 투자나이로 빠른 나이도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그 돈 가지고 공부하셔서 투자를 하세요. 그래야 결혼할 떼 작은 자가라도 한채 삽니다. 31살이면 시간을 이용한 복리로 불려가기 좋은 나이 입니다. 차 없다고 안 만나는 여자는 만나지 마세요. 경제관념 있고, 같이 아끼며 투자로 불려나갈 수 있는 성실한 여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25.10.07 11:16

(IP보기클릭)183.106.***.***

BEST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있다 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25.10.07 11:16

(IP보기클릭)211.75.***.***

돌아온 에드몽당테스
이게레알 특히 젊을때 차 있는거랑 나이들고 나서야 사는건 얘기가 달라짐 | 25.10.08 23:51 | |

(IP보기클릭)123.214.***.***

아직도 운전을 긴장해서 못한다느니 이런 소리만 안나오면 필요할때 사도 전혀 안 늦습니다 차는 돈먹는 하마라
25.10.07 11:43

(IP보기클릭)222.109.***.***

BEST
이왕 경험할거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좋다임. 저도 서울 살때 이런저런 문제로 안사다, 나이 먹고 뽑으니 재미가 없네요. 집에서도 뽑으라고 할 정도면 경제적인 어려움도 없는거 같으니 기회가 된다면 하루라도 젊을 때 누릴 수 있는거 누려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25.10.07 12:31

(IP보기클릭)223.39.***.***

저희 매형도 비슷한 겅우인데 차 별로 생각안하고 삽니다 아반떼xd타고 다니는데 이것도 누나가 결혼할때 가지고 있던거고 부천~신대방동 다니는데 워낙일에 치여 사니까 주말도 자기맘대로 못살고 하니까 나들이나가는경우도 적어서 더그런것같아요 차를 꼭 사야될이유가 없다면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신것같습니다
25.10.07 12:45

(IP보기클릭)182.212.***.***

항상 말하지만 남의 의견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 인생은 스스로 생각하고 합리화 해야 합니다 남의 의견에 합리화 하려고 하지 마세요 글에 쓸 때 없는 핑계 서론이 길어요 장롱면허 보다 조금씩 이라도 연습하면 좋고요 대중교통으로 여행은 힘들어요 막상 차가 있으면 여행도 가게 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할머니 연세가 있으시고 그러면 손자가 차로 할머니랑 함께 보내는 시간도 좋죠 깊이 고민해서 해결 되면 깊이 고민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하고 따지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가족들도 구입하라고 조언해주고 내 돈이 아닌 차 값도 지원 받고 저라면 타고 다닙니다
25.10.07 12:50

(IP보기클릭)59.17.***.***

차 한번 사고 타기 시작하면 ...대중교통 이용 못합니다.. 그리고 차 유지비 연간 400만원 기본으로 나간다는거 생각을 하세요. 캐스퍼도 상당히 많이 나갑니다. 차라리 중고 모닝이나 스파크나 알아보셨더라면 그나마 원가보존이라도 하셨을텐대..
25.10.07 13:17

(IP보기클릭)121.137.***.***

혼자시면 결혼하고 사세요. 굳이 지금 안사도 됩니다.
25.10.07 13:45

(IP보기클릭)222.103.***.***

캐스퍼 정도면 유지비는 부담스럽지 않은 선 같은데 거동 불편한 할머니도 있으시고 그냥 들어가도 나쁘진 않을듯...
25.10.07 14:05

(IP보기클릭)122.128.***.***

장단점이 다 있으니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장점 : 편해지고 이동반경이 넓어짐. 할머니교통수단으로 최고. 또 다목적용으로 잘 쓰면 좋음 단점 : 관리 및 운영비가 많이 듬. 신경쓰는 것도 훨씬 많아짐. 특히 집돌이한테는 매우 쥐약임. 차를 적게 타기때문에 더 관리에 신경써야 하며 그렇지않으면 차가 망가짐.
25.10.07 14:22

(IP보기클릭)211.241.***.***

저도 차를 잘 안타는 편이긴 하지만 있으면 있는대로 또 쓸 일이 생기게 되긴 하더군요 캐스퍼 정도면 굉장히 몰기 편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잘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25.10.07 14:54

(IP보기클릭)114.204.***.***

차는 서울살면 구지긴 함
25.10.07 18:16

(IP보기클릭)222.100.***.***

어짜피 고민하고 구입까지 하셨는데 기다렸다가 받으세요 자차 한번 경험해 보시고 정 별로다 싶음 되파시던지요 그럼 적어도 다시는 이런 고민을 할 일이 없을 겁니다 차 있으면 편하고 좋아요
25.10.07 18:23

(IP보기클릭)211.60.***.***

이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차가 있지만.. 그렇게 필요하지가 않네요.. 특히 서울로 차 가져가면 이만저만 스트레스... 일단은 뽑으시고 6개월에서 1년정도 운행해보신 다음에 중고로 바로 판매하시는것 어떨까 싶네요.
25.10.07 18:33

(IP보기클릭)121.175.***.***

차때문에 얻는 이득보다 운전하고 주차하고 이런 스트레스가 더 심해서 차없이 삽니다..
25.10.07 19:39

(IP보기클릭)1.230.***.***

뭐 굳지 차량 유지비가 버겁지 않는 여유 좀 있다면 차 한대 뽑아서 주말에 여행도 가면서 낚시도 하고 캠핑도 하고 부모님과 야외에서 식사도 하고 그러세요. 저도 굳지 차가 필요할까?? 생각하다가 24살에 어머니께서 너무 잔소리 해서 면허를 취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에게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취업해서 사회생활 하다 보면 출장등으로 차량이 필요할 때도 있고 이런 저런 일들도 차량이 필요할 때가 생각보다 종종 있습니다. 택시 타면 돼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차가 편합니다.(아파트 같이 주차 공간이 확보된 경우이며 주차공간이 부족한 경우 이것도 나름 스트레스입니다.) 운전 경험이 없다면 적당한 가격의 중고차로 1~2년 운전해보고 새차 결정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25.10.07 20:14

(IP보기클릭)121.183.***.***

저는 지방사는데 차는 필수라서 중고차갓다가 새차로 갓다가 이리저리.... 사촌형들같은경우는 서울사는데 큰형이 40세 조금 넘었는데 아직 결혼을 안해서 차는 필요없다 대중교통 너무 잘되있어서 차살필요성을 못느낀다고 계약까지했다가 이리저리 세금 등등 생각해서 안삿고 작은형같은경우는 결혼전에는 차필요없다라고 했다가 결혼하니 차가 필요하다면서 샀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결혼하고 구매하시면 괜찮을것같네요 그리고 이미 계약하셧다니 냅뒀다가 새로운여자친구나 결혼할여자분이 생기면 그때가서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봐요
25.10.07 21:34

(IP보기클릭)121.141.***.***

부천-강남 출퇴근 하는 사람이면 차는 진짜로 쓸데가 없습니다. 평일에 출퇴근만으로 피곤에 쩔어서 운전할일 없고, 주말도 집근처에 왠만한 인프라 다 있어서 굳이 입니다. 여행을 어디 주말마다 나가는거 아닌이상 더 필요가 없어지죠. 다른 사람들도 적었지만 사는순간 돈이 그냥 철철 새나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가 있으면 재밌게 놀러다니기는 좋지요. 하지만, 운전하는 사람은 피곤할 뿐이고 얻어타는 사람들은 운전하는 사람의 고생을 모르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은 투자가 더 중요한 시기에요 ㄷㄷㄷㄷ
25.10.07 21:51

(IP보기클릭)220.86.***.***

저는 출퇴 왕복90 이라 자차 필수지만... 근거리 지하철 출퇴 가능하고 오래 다니실 직장이시면 차는 나중으로 미루시고 시드 머니를 더 모으시는게... 그런데 자차 있으시면 확실한건 출퇴하실때 쾌적하게가 가능합니다. 여름에 에어컨 나오고 비나 눈올때도 쾌적하게가 가능하니깐요... 다만 유지하시면서 시드머니를 모으실 여력이 되신다는 조건하에...
25.10.07 22:04

(IP보기클릭)1.248.***.***

사고 나서 대비하세요 사면 편해요
25.10.07 22:15

(IP보기클릭)112.149.***.***

캐스퍼 풀옵이어봐야 2500~2600정도인데 이 가격의 차마저도 유지못하는 벌이라면 구매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약 평범한 사람이고, 유행이나 남 눈치 안본다라고 하시면 그래도 차는 아반떼 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차는 오래탄다고 하면 무조건 신차입니다, 가격좋은 좋은 중고차 없습니다. 차를 폰 바꾸듯이 2~3년 만에 바꾸거나 5년마다 바꾸는 사람이라면 중고차가 좋지만 나는 한번 사면 기본 10~15년정도 탈 생각이다 그러면 무조건 신차 구매하세요. 마지막으로 왜 경차를 추천하지 않냐면 저도 첫 중고차가 2012년 모닝 600만원 주고 사서 13년 타고 신차로 바꾼 사람으로서 이야기하다보면 사회생활하다보면 누군가 태워야할때도 있고, 부모를 태우거나, 짐을 나르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경차는 좀 많이 힘듭니다. 30대 이시면 이젠 연애도하고 자녀도 낳고 부모님 병원도 모셔다 드리고 가족끼리 여행도 다닐 슬슬 나이라서 경차는 좀 아닌듯 합니다. 경차는 딱 20대 대학생 시절, 결혼하고 나서 집에 큰차 1대 있고 서브로 타는 용도이면 딱 구매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저라면 서울경기권 거주하고 출퇴근 하면 차는 안샀을꺼에요. 지방이고 출퇴근을 자차로 해야지만 할 수 있는곳이라서 어쩔 수 없이 구매하긴 했습니다.
25.10.07 22:24

(IP보기클릭)211.46.***.***

필요하면 사고 아니면 아닌거죠
25.10.07 23:46

(IP보기클릭)116.44.***.***

본인 생활패턴을 냉정히 따져보고 구매하세요. 내가 차로 반드시 해야 할 뭔가가 있을때 자차를 사는거지 차 사면 다 쓸모가 생긴다? 그런 생각으로 샀다간 매달 유지비만 빨아들이는 애물단지 하나 생기는거죠
25.10.08 00:20

(IP보기클릭)220.75.***.***

차 이용하는 1순위가 출퇴근이나 업무 때문에인데 출퇴근에 차가 필요 없으면 음..나중에 누구 아프거나 여자친구 생기면 급할때는 부모님차 빌려야죠 뭐..경차라도 보험료가..첫 가입이면 꽤 높으실거고.. 유지비가 한달에 꽤 되는데 1년으로 따지면 무시 못하죠. 부지런 해서 주말에 혼자라도 놀러 가지 않는 이상 차를 놀릴거면 굳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더라도 주말에만 쓸거면 신차보다는 캐스퍼 보다 싼 중고차 어떨까 싶네요.
25.10.08 00:24

(IP보기클릭)220.70.***.***

없으면 출퇴근이 불가능해지거나, 출퇴근 시간이 40분씩 늘어나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면, 사지 마세요. 자동차는 영업용 차량이 아닌 이상 자산이 아니라 소비입니다. 게다가 자산이라고 해도 감가상각이 크고, 유지비용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31살이시면 차라리 그 돈으로 나스닥100이나 슨피500을 적립식으로 사세요. 본인 노후 준비와 부동산이 먼저입니다. 차는 안살 수 있으면 안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25.10.08 05:56

(IP보기클릭)211.235.***.***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신데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나중에 진짜 필요하겠다 싶으시면 그때 사세요.
25.10.08 09:22

(IP보기클릭)58.234.***.***

지금 기회 있을때 하세요 나중에 더 힘들어요 -뚜벅이-
25.10.08 09:45

(IP보기클릭)59.16.***.***

아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어렵네요 차 유지비도 만만치 않은거여서 여친이 있으면 좋긴 한데 할머니랑 둘이 사신 다니까 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족분들이 이왕 이렇게 된거 뽑으라는게 정답일수 있습니다
25.10.08 09:52

(IP보기클릭)220.70.***.***

자금과 주차장이 여유 있고 언젠가는 구입 할 거라면, 하루라도 젊을 때 운전을 시작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안 하다가 이제 다시 운전을 시작했더니 확실히 힘드네요.
25.10.08 10:1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52.***.***

부천에서 강남에 집돌이 그럼 차가 있을 필요가 없죠. 여행을 좋아하거나 하지 않으면 차 사두고 그냥 두고있는거죠. 대부분 여친있어도 같이 외지로 놀러갈때나 쓰지 출퇴근용으로 쓰는 경우도 별로 없더군요. 지방이시다면 정반대로 이야기 하겠지만 지역이 지역이라 솔직히 차에 뜻이 있어서 운전 엽습을 한다던가 그런게 아니면 사두고 안쓰다가 중고로 파는경우 많이 봤습니다.
25.10.08 10:38

(IP보기클릭)210.179.***.***

차는 돈먹는 하마지만 편리한 하마죠. 내가 생각하는 차량의 보험금, 차값, 연료 및 보수 등 유지비 몇년 쓰고 월 얼마씩 나간다 계산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 돈을 더 유용하게 쓸 것 같다 싶으면 모으거나 다른데 쓰시고 그정도면 내고 탈만하다 싶으면 사는거죠.
25.10.08 12:06

(IP보기클릭)49.163.***.***

개인적으로는 돈이 좀 유지관리로 들어가기는 하지만 주말만 타는 패턴이라도 있으면 꽤나 삶이 달라집니다. 돌아다니거나 활동하시는거 좋아하시면 더 좋긴하구요
25.10.08 13:35

(IP보기클릭)160.86.***.***

차는 가지고 있어도 숨쉬듯 돈이 나갑니다. 그런 유지비용이 감당이 되시면 구매하시면 되고 그게 아니면 굳이 구매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다만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할수있는것들이 많아지게 되므로 생활이 쾌적하게 변하긴 합니다. 이부분에서는 돈과 시간을 차와 맞바꾸는거라 생각하시면 편리 할듯 합니다.
25.10.08 15:34

(IP보기클릭)112.144.***.***

캐스퍼 중고로 팔아도 손해거의 없을테니 일단 사서 타보고 필요 없으면 파세여
25.10.08 16:02

(IP보기클릭)123.212.***.***

안정된 직장과 거주지 주변에 상시 주차공간 있고 더구나 고령이신 분과 같이 사신다면 갑작스런 상황에 대비해서 구입을 고려해볼만 합니다. 차를 구입하는 순간부터 운전의 위험성 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지만.. 주말에 자차로 가끔 근교에 드라이브 간다던가 하는게 의외로 맘에 크게 와닿을수도 있거든요.
25.10.08 17:58

(IP보기클릭)61.247.***.***

차가 있으면 활동 범위가 넓어집니다. 금전으로 따지면 손해겠지만 경험으로 따지면 개인에 따라 손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출퇴근용이나 딱히 다른 용도가 없을거 같으면 구매하지 마시고 활동범위를 넓히고 싶다면 구매해도 좋다고 봅니다. 다만 경차는 추천 안하고 중고 아반떼AD정도가 첫차로는 최고일거 같습니다.
25.10.08 18:21

(IP보기클릭)220.83.***.***

BEST
연애할 생각 있으면 차를 사는게 나음 ㅇㅇ 윗댓글은 무슨 차없다고 안만나는 여자 만나지 말라고? 그게 통하는건 20대일때 얘기지 30대까지 그 원칙을 써먹으면 어쩌자는겨? 지하철 버스 타고 뚜벅이 데이트가 진심 30대에도 통할거라 봄? 그 나이대 되면 여자들도 엥간하면 연애경험 해볼만큼 하고, 차 있는 데이트가 기본값이라 차 없으면 진짜 차은우급 외모이거나 차없는걸 뛰어넘는 뭔가가 있는게 아닌 이상 차없는 사람을 만날 이유가 없음. 그 전에 먼저 본인이 뚜벅이 데이트를 감당하기가 힘듦. 30대의 직장인이라 체력소모도 예전같질 않고 데이트의 퀄리티도 다를 수 밖에 없음. 확실히 수도권에서 차는 불필요한 부분은 맞다고 생각하나, 삶의 질-특히 연애에서는 통용되는 이야기가 아님. 아니 30대 직장인되서도 지하철 닿는 곳에서만 뚜벅이 데이트한다고 하면 누가 그걸 이해할까? 고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함. 재테크에 올인할 거면 차는 안사는게 정답 맞음. 단, 연애도 쉽지 않을거라는거. 그러나 연애도 생각있다면 차는 사는게 정답임. 캐스퍼도 부족하고 아반떼 중고라도 뽑는게 맞음. 물론 자동차로 남자 급을 판단하는 여자는 피하는게 맞지만, 나이대와 소득대에 맞는 데이트의 기대 퀄리티라는게 있음. 그 나이대의 직장인이 뚜벅이 데이트? 여자도 둘째치고 직장때문에 체력갈리는 본인도 힘듦.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는 본인의 가치도 깎아먹음. 그래도 차 뽑는건 아니다 싶으면 아빠차라도 빌리는게 답
25.10.08 18:23

(IP보기클릭)1.243.***.***

루리웹-4796621924
저도 연애 생각하면 이 분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상대 여자분이 행동반경 좁은 데이트 선호한다고 해도, 둘이 할 수 있는 경험 자체가 달라집니다. 다만 새차 사시는거보다는 그나마 중고차 사시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 25.10.08 22:20 | |

(IP보기클릭)125.247.***.***

차는 있으면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만 운행빈도가 적을거 같으면 차를 구매를 안하는게 낫습니다. 차를 운행안한다고 차상태가 좋게 유지되는 것도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운행해야 수명이 오래갑니다. 만일 차를 오래 방치한다면 잔고장같은게 일어나는데 그거때문에 주기적으로 반강제적으로 운행해야하는 일도 생겨요~
25.10.08 18:43

(IP보기클릭)125.136.***.***

여유가 있다면 새차가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국산 중고차로 시작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차가 있고 없고는 또다른 영역이라서요. 이동수단으로도 훌륭하지만 개인적인 공간으로도 좋습니다. 내가 할수있는 영역이 확장됀다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만약 차를 사더라도 이것저것 돈쓰지마시고 일단 크게 고장난거만 수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상한 용품살바에 그돈 모아서 나중에 좋은 새차를 사세요 ㅎㅎㅎ 뭐 이야기해봤자 결국 사면 이것저것 눈에 들어올겁니다.. 그런 재미로 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25.10.08 19:16

(IP보기클릭)14.44.***.***

있으면 어디 가기 편하긴 합니다. 유지비가 드는게 좀글킨하죠..ㅎㅎ 차라리 캐스퍼 풀옵보단 깡통이라도 아반때가 좋지 않을까싶은데,.음..
25.10.08 21:08

(IP보기클릭)211.201.***.***

삶의 질이 달라져서 여유 있으면 있는게 좋습니다. 여유 없으면 당연히 안 사는게 낫고 남자라면 미래 와이프에게 주고 새차 살꺼 아니면 최소 준중형 이상으로 사는걸 추천 드립니다.
25.10.09 00:55

(IP보기클릭)121.171.***.***

저는 차 살돈 보태주지 않을꺼라 차급 올리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ㅋ 저는 올해 2월에 차 팔았습니다 소형 SUV를 중고로 한 5년 6년 몰다가 이래저래 사정 있어서 팔았는데 솔직히 출퇴근이 부천 -> 강남 이고 하면 교통편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많이 불편한거 아니고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지 않는 이상은 차 사는것을 좀 미루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의외로 차 사면 이래저래 돈 들어갈게 많거든요 제가 차 팔게된 이유가 노후대비를 위해 주식 할려고(....) 팔고 했습니다. 굳이 진짜 차 필요하시다면 그리고 돈 들어가는게 아깝고 한다면 차라리 중고차 사시는것도 고려해보시는게 나쁘지 않다 생각 드네요 근데 저 같은 경우 출퇴근 시간이 걸어서 30분 정도고 차 타면 신호만 안걸리면 10분 안에 가는데 버스도 있고 해서 그래도 다니는데 지장 없지만 개인적인 물건 놔두고 또 쉬는곳도 애매해서 다시 차 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고민중이네요
25.10.09 04:45

(IP보기클릭)89.147.***.***

요즘같은 시기엔 어떻게든 총 자산을 늘려야하니 본인 자산상황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여행다닐때만 쓸거라면 렌트도 방법입니다. 전 지금 쓰고 있는차가 10년 됐는데 이제 4만 탔네요. 자차 출퇴근은 장단점이 너무 뚜렸해서 잘 생각해보시길.
25.10.09 09:26

(IP보기클릭)121.157.***.***

음... 없어도 지장은 사실 없어요. 단지 있으면 할수있는게 훨씬 늘어날뿐이죠. 핵심만 정리하면 1. 출퇴근 교통편에 지장 없으면 차없어도 딱히 당장 문제될건 없음. 2. 있고없고는 활동반경이 차이가 압도적으로 나는데 단순 쇼핑부터 어디 만나러 가는거까지 차이가 매우 큼. 3. 있다가 팔고 지금은 안 쓴다는 말은 그냥 무시해도 됨. 이쪽은 필요하면 나중에 렌트하면 된다는 계산이 깔려있어서 필요하면 언제든 차를 쓸수있는 사람으로 봐야됨. 4. 직장선택+집위치선정할때 차가 있고없고 차이가 매우 큼. 특히 집값 비싼동네일수록 역세권에 집 구하는거보다 차 사는게 더 싼 경우가 허다함. 직장도 차 없으면 못 가는 거리에 있거나 하는곳중에 있다거나 한 경우가 꽤 많음. 즉 뭘 할때 항상 대중교통의 반경에서 벗어날수없는 생활로 묶이는데 그만큼 돈이 더 들어가는걸 고려해야함. 5. 하지만 미룰수있다면 최대한 미루는게 맞고 있어야할거 같은데? 란 기분이 들면 그때 사는게 나음. 근데 나이들수록 그 있어야할거 같은데? 란 상황이 점점 많아질거라는건 분명함. 6. 살거면 싸고 넓은 차 사는게 낫고 굳이 신차+작은차 살 이유가 없음. 거진 십년전부터 싸고 넓은.. 소위 아빠차라고 불리는건 의도적으로 단종시키기 시작해서 애매하긴 한것도 사실... ㅡㅡ
25.10.09 11:08

(IP보기클릭)115.5.***.***

저는 필요 없는데 그냥 나이도 됐고(32살) 돈도 있고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출퇴근 부천-서울 이라 출퇴근 용도로도 안썼어요. 진짜 가끔 퇴근 후 일정 있을 때 차 가지고 출근 하긴 했죠. 거의 주말에 돌아다니는 용도로 썼습니다. 차가 생기면 일단 동선이 확 늘어나요. 차 없을 때 못가본곳들 편하게 다니고 .. 사실 이게 다였습니다 ㅋㅋ 지금은 직장을 경기도 외곽으로 다녀서 차출 편하게 하고있긴 하지만요 저는 갠적으로 살 능력이 된다면 사는거 추천합니다. 조금이라도 젊을때요 그리고 차급은..아반떼 혹은 소나타 저도로 조금만 높이는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ㅋㅋ
25.10.09 12:26

(IP보기클릭)175.193.***.***

차가 있고 없고는 행동반경 자체가 달라지기 떄문에 만나는 사람들도 많이 달라집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전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는 곳이 수도권이고 교통에 불편이 없으면 굳이 있어야하는가? 도 틀린말은 아니에요
25.10.09 22:01

(IP보기클릭)1.229.***.***

차는 내 필요에 의해서 사는거지 살 나이가 되서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장점으론 멀리 나갈 일이 있을 때 대중교통이 어쩌고 따지면서 안가거나 힘들게 가던걸 안 갈거 한번 더 가고, 쉽게 가게되긴합니다. 근데, 평소에 안나가던 사람이 차 있다고 더 많이 나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25.10.09 22:33

(IP보기클릭)139.138.***.***

차는 자고로 언제 사는거냐면 내가 이걸사서 경제적 상업적 이득이 온다는 가정하에서만 사는거야.... 머 간단하게 말하면 차가 없으면 절대 출퇴근이 어려운 곳이라거나 대중교통이 너무 힘들때 아니면 자주 지방 출장을 가야하는 직업이라서 차가 유용하게 쓰인다거나 할때 경제활동을 하는데 꼭 필요한거 아니면 사지마... 그냥 가끔 택시 타는게 훨 싸...
25.10.10 08:13

(IP보기클릭)121.181.***.***

본인이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서 차가 있으면 엄청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음 씹인싸면 차 있으면 왜 진작 안샀지 생각들거임
25.10.10 08:26

(IP보기클릭)168.126.***.***

연애는 차치하고 연세가 지긋하신 조모님 모시고 함께 살면 갑자기 병원을 가야할수도 있고 마트를 가던 잠깐 바람을 쐬러가던,어디근처 맛집을 가던 지금보단 할게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캐스퍼는 목적성이 분명히 있는 차라고 생각되는데 돈아끼고 적은반경으로 가고 주차쉽게하고 뭐 그런류의 목적이 아니라면 상태좋은 중고 준중형 사는게 낫지 않을까라고 오지랖 좀 부립니다. 딱히 필요없는데 살바엔 그냥 안사는게 낫고 살마음이 있긴 한거면 그냥 아방이로 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요샌 경차라고 싼것도 아니라서- -ㅋ
25.10.10 08:29

(IP보기클릭)121.170.***.***

차가 있으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거 맞음. 하지만 없을때와 있을때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지는것도 맞음.
25.10.10 08:54

(IP보기클릭)218.233.***.***

운전연습 차원이면 사둬 괜찮지만, 돈만 나가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음. 차가 있으면 좋을거 같지만 서울/경기는 지하철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이 더 편함. 출퇴근 교통지옥에 운전하면 피로감 장난아니고, 어디 자유롭게 나가는게 장점이라 해도 주차 스트레스. 차량 운전 오래 안하면 배터리 방전되서 주에 2~3회는 운행해 줘야 함. 기름값 보험료 세금 그냥 돈 먹는 하마임. 사고라도 나면 수리비에... 차는 필요할때 사는게 정답인듯. 특히, 연애할때나 결혼해서. 그때 대비해서 운전연습 겸 사서 모는것도 괜찮음. 운전은 경험이라 많이 몰아보면서 이런 저런 상황 겪어봐야 함.
25.10.10 10:16

(IP보기클릭)222.114.***.***

BEST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의외로 차가 없는 삶도 그렇게까지 불편한 삶은 아니더라고요.
25.10.10 10:27

(IP보기클릭)119.195.***.***

솔직히 출퇴근할 때라던지 꼭 필요한 사용처가 없으면 안사도 된다고 생각해요.
25.10.10 11:41

(IP보기클릭)122.45.***.***

여자랑 상관없이 남자는 차 랑 바이크 죠 ㅎㅎㅎ
25.10.10 14:37

(IP보기클릭)124.49.***.***

차가 있으면 좋지만. 고민 될 정도라면 취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나중에 다시 구매 하면 되죠.
25.10.10 15:54

(IP보기클릭)1.213.***.***

이미 계약했고 14개월이나 있으면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직접 운전하는 차가 필요할 땐 렌트나 쏘카도 써보면서.. 그러면서 필요가 있나 없나는 느끼지 않겠나 싶군요. 개인적인 경험으론, 서울에 살던 10년동안에만 자차방전을 서너번 경험했더랬습니다.
25.10.10 22:50

(IP보기클릭)221.146.***.***

부천이라면 거의 서울이라고 보면되는데 집돌이라면 차사는거 비추합니다. 그차로 출퇴근을 할것도 아니고 그냥 길바닥에 돈버리는 거에요. 물론 있는게 더좋긴하지만 정말 나중에 급하면 중고차로 바로 사셔도 되고 사귀기 전에 차없다고 실망할수도있긴하 지만 연애는 차없어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불필요해서 안사고 있었는데 너랑 단둘이 드라이브하고 데이트 할려면 필요할거같아 차 산다구 하셔도 되구요.
25.10.11 02:36

(IP보기클릭)58.77.***.***

차 있으면 활동 범위가 넓어진게 스스로 느껴져서 좋았음. 돈 생각하면 없는게 좋겠지만.. 그러면 평생 못 삼
25.10.11 06:27

(IP보기클릭)168.126.***.***

자차 있는데 출퇴근은 지하철로 하시니 그 외 용도로 빈번하게 사용해야 한다면(혹은 사용해야 편하다면) 구매를 하시고 아니면 구매를 안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차라는게 그냥 컴퓨터처럼 사놓고 띡 놔두면 되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정비도 받아야하고, 특히 조만간 추워지고 하면 배터리 방전 방지를 위해 시동도 가끔씩 켜줘야하고 보험료 나가고, 기름값 나가고, 정기 소모품 비용 나가고 차를 사용해야 하는데 빈도가 적다면 렌트나 리스와 비교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25.10.11 06:29

(IP보기클릭)223.39.***.***

캐스퍼살바에야 준중형세단추천하고, 차 잇고 없고는 엄청차이남, 집회사집회사집회사만 할꺼면 안사는게 낫고,
25.10.11 07:22

(IP보기클릭)118.235.***.***

신차 14개월대기면 캐스퍼 일렉트릭 같은데 유지비는 적게 나올겁니다 그리고 연애 하려면 소올직히 차가 잇는게 더 좋습니다 14개월이니 일단 계약 걸어놓으시고 그담에 상황 어찌 굴러가나 보시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25.10.11 08:01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
72609029 1 왜 유행인지 이해 안되는 행동.jpg (61) pringles770 162 22637 08:39
72609115 2 할배들 문방구에서 사던 구슬동자 근황 (6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105 32021 08:57
72609360 3 아시아 각국 여고생 교복.jpg (75) 잭오 39 17113 09:40
98507 핫딜 [손오공이샵] 오버워치 라인하르트 스태츄 / 300,000원(무료배송) (26) 세가나이츠 8 15695 12:50
12447512 트럼프 진짜 대다나다... (5) 루리웹-2809288201 11 3233 07:50
12447511 진짜 '보지마 사태' 의 황당한점 (48) KC인증-1260709925 88 14684 11:35
12447510 라오) 게임에서 느껴지는 시간의 흐름 (18) 십장새끼 46 5368 11:35
12447509 버튜버)매우 귀여운 한숨쉬는 아즈키 (2) 정의의 버섯돌 8 662 01:02
12447508 귀멸)아카자는 군생활로 치환하면 씹괴담임 (11) 나는능이버섯이다 35 3464 11:18
12447506 블루아카) 코하루와 디저트 카페를 간 츠루기.manhwa (10) 적방편이 64 4322 11:31
12447505 트럼프 애비는 어떤 인간일까 (36) 오르무간드 124 9540 11:32
12447503 케이팝) 지미팰런쇼 골든 라이브 이후 근황 (4) ✨風雨來記 18 3207 25.10.09
12447502 말딸)[그림] 레전드레이스 이후 : 나리타탑로드 (14) Takiki 48 2697 11:31
12447499 이세계 전이 ㅅㅅ에 성공한 디시인.jpg (24) 퍼펙트 시즈 122 17660 11:33
12447497 영화 배틀쉽 외계인들이 좀 불쌍한 이유 (51) 말랑뽀잉 92 7478 11:31
12447494 내가 하사웨이 건담 내용 몰라서 그러는데 (5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64 6122 11:28
12447493 하스스톤) 진성와우저들은 발작하는 카드 (15) (𐐫ㆍ𐐃) 35 3889 11:26
12447492 ㅇㅇㄱ) 대충 알았다 오늘의 떡밥 (2) 키네크리 16 1247 01:54
12447491 마비m) 열살 환생의 날이다 (4) 엘에스디 7 492 08:15
12447490 추석날 튀김 담당 아버지.jpg (56) 잭오 65 12597 11:30
12447489 생각보다 회사에서 자주 당하는거 (22) 구글링이체고시다 94 12993 11:31
12447487 블루아카) ❤️음❤️란❤️바❤️디❤️ (12) 호망이 28 4916 11:27
12447484 충청도 선임 어록 (11) 동원짬찌 40 4530 11:15
12447483 벽람) 후방) 와ㅏㅏㅏ 뿌빠 (16) 날으는붕어빵 15 2936 11:16
12447482 왜 남자들은 자기 생일에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다고 하는거야? (37) 명빵 118 12931 11:29
12447481 미국에서 크리처 공포물이 힘든 이유 (1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41 6880 11:17
12447480 박찬욱 감독은 저에게 고마워하십쇼… (5) 검은침묵 26 3941 11:06
12447478 먹방은 끝냈다는 생로병사의 비밀 (5) 리넨 21 3903 11:00
12447477 오타쿠 남동생 유품 정리한 썰.jpg (15) aespaKarina 121 16747 11:27
12447476 질내사정 전에 갖추어야 할 것 (23) 🐬 92 16174 11:26
12447475 현재 한국 영화관 예매율 근황 (23) 엔드게임 35 8637 10:51
12447474 투러브) 남자라면 99% 함락이 되는 상황 (18)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50 6326 11:19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1 2 3 4 5 6 7 8 9 10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