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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구때문에 경기가 늘어질 야구장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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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개막전한화이글스시구를맞은박찬호입니다무엇보다시구자로선택해주신팬들과모든분께감사드리고요정말로고맙습니다우선시구전에제가팬분들깨감사의말씀을하고싶은데그전에제가엘에이다저스에잇을때가생각나네요
26.03.27 14:57

(IP보기클릭)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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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시구자 박찬호입니다. 제가 LA에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보통 시구라고 하면 그냥 공을 던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 안에는 투수로서의 철학과 혼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제가 다저스 시절에 노모 히데오와 함께 선발 로테이션을 돌 때도 항상 강조했던 것이 바로 기본기였습니다. 당시 다저 스타디움의 마운드에 올라가면 그 열기가 대단했죠. 그때 제가 던졌던 패스트볼의 궤적을 기억하시나요? 사실 야구라는 스포츠는 인생과도 같습니다. 한 구 한 구에 정성을 다해야 하듯이, 오늘 이 시구 또한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한국 야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던지려고 합니다. 제가 텍사스 레인저스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에도 느꼈던 것이지만, 팬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야기가 나온 김에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당시 메이저리그의 타자들은 정말 힘이 좋았습니다. 배리 본즈나 새미 소사 같은 선수들을 상대할 때면... (중략) ...그래서 결론적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무척 영광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6.03.27 15:01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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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작하면 먹으려고 배달 시킨 치킨을 3시간 째 먹지 못하고 있다
26.03.27 14:56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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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7 15:09

(IP보기클릭)2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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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리스 오프닝
26.03.27 14:56

(IP보기클릭)1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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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口
26.03.27 14:5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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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경기를 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구합니다!
26.03.27 14:59

(IP보기클릭)221.163.***.***

BEST
엔들리스 오프닝
26.03.27 14:56

(IP보기클릭)106.101.***.***

"비켜! 답답해서 내가 던진다!"
26.03.27 14:56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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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작하면 먹으려고 배달 시킨 치킨을 3시간 째 먹지 못하고 있다
26.03.27 14:56

(IP보기클릭)220.78.***.***

??? : 제가 LA에 있었을 떄 일 인데..
26.03.27 14:5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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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개막전한화이글스시구를맞은박찬호입니다무엇보다시구자로선택해주신팬들과모든분께감사드리고요정말로고맙습니다우선시구전에제가팬분들깨감사의말씀을하고싶은데그전에제가엘에이다저스에잇을때가생각나네요
26.03.27 14:57

(IP보기클릭)211.234.***.***

시구하기전에 토크타임을 빼자
26.03.27 14:58

(IP보기클릭)211.244.***.***

딮퍼플
새벽 3시에 시작해야할듯... | 26.03.27 14:59 | | |

(IP보기클릭)211.117.***.***

다음날 더블헤더 경기가 열리게 되었다
26.03.27 14:58

(IP보기클릭)115.91.***.***

BEST
시口
26.03.27 14:59

(IP보기클릭)118.235.***.***

BEST
자 이제 경기를 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구합니다!
26.03.27 14:59

(IP보기클릭)160.238.***.***

저거 야구 당일에 끝나긴하려나
26.03.27 15:00

(IP보기클릭)221.149.***.***

시구가 끝나지 않는다
26.03.27 15:00

(IP보기클릭)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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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시구자 박찬호입니다. 제가 LA에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보통 시구라고 하면 그냥 공을 던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 안에는 투수로서의 철학과 혼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제가 다저스 시절에 노모 히데오와 함께 선발 로테이션을 돌 때도 항상 강조했던 것이 바로 기본기였습니다. 당시 다저 스타디움의 마운드에 올라가면 그 열기가 대단했죠. 그때 제가 던졌던 패스트볼의 궤적을 기억하시나요? 사실 야구라는 스포츠는 인생과도 같습니다. 한 구 한 구에 정성을 다해야 하듯이, 오늘 이 시구 또한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한국 야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던지려고 합니다. 제가 텍사스 레인저스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에도 느꼈던 것이지만, 팬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야기가 나온 김에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당시 메이저리그의 타자들은 정말 힘이 좋았습니다. 배리 본즈나 새미 소사 같은 선수들을 상대할 때면... (중략) ...그래서 결론적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무척 영광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6.03.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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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2

| 26.03.27 15:09 | | |

(IP보기클릭)121.171.***.***

Lo2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었다. 2027년 여름이었다." | 26.03.27 15:12 | | |

(IP보기클릭)211.234.***.***

저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습니다
26.03.27 15:01

(IP보기클릭)211.234.***.***

어우 짤만봐도 들린다
26.03.27 15:01

(IP보기클릭)211.234.***.***

백호랑 마주치면 뻘줌하겠는데
26.03.27 15:01

(IP보기클릭)203.255.***.***

애국가는 시간관계상 생략하겠습니다. 스텔라장: (시무룩)
26.03.27 15:02

(IP보기클릭)211.114.***.***


시구 전 관중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공주고등학교 시절부터 얘기를 시작 하는데...
26.03.27 15:02

(IP보기클릭)223.62.***.***

시구! 경기보다 더 길다a
26.03.27 15:02

(IP보기클릭)218.48.***.***

삼성 경기에 시구 성준, 시타 박한이 서는거 보고 싶다.
26.03.27 15:03

(IP보기클릭)118.235.***.***

이글스 관계자 진짜 감다뒤네 강백호 앞에 김경문 박찬호를 한자리에 모은다고? 진짜 ㅂㅅ새낀가
26.03.27 15:09

(IP보기클릭)118.235.***.***

시구가 끝나지않았으나 팬들은 환호하다가 자버렸다
26.03.27 15:12

(IP보기클릭)118.235.***.***

님아 그 마이크를 들지마오
26.03.27 15:12

(IP보기클릭)61.75.***.***

와 스텔라장
26.03.27 15:12

(IP보기클릭)220.76.***.***

한화와 오렌지, 스텔라장, 박찬호라니.. 스텔라 장 노래에도 Orange, You're not a joke to me가 있다보니..
26.03.27 16:29

(IP보기클릭)58.29.***.***

저기...오타 났어요. 시구 X 선발 O ...그랬으면 좋겟따...
26.03.27 17:15

(IP보기클릭)49.173.***.***

스텔라장이 한화팬인가?
26.03.27 17:29

(IP보기클릭)223.39.***.***

그래도 박찬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한 선수로 남아서 그런지 이미지는 좋아 누구처럼 이름 딱 말하면 음주운전에 한폭옹호론자 거기에 국대 먹튀(이건 뭐 사정이 있다는 소리도 있긴 하지만)등 온갖 나쁜 이미지로 뒤덮인 애도 존재하니까
26.03.27 20:3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34.***.***

개구라비티
박찬호도 학폭했음 | 26.03.27 20:36 | | |

(IP보기클릭)180.66.***.***

말은 늘어져도 공은 빠르니....
26.03.27 20:38

(IP보기클릭)211.49.***.***


막상 경기 시작하니 이러면 존니 빡칠듯~
26.03.27 20:46

(IP보기클릭)1.245.***.***

97마일 뿌려줘요 챈호팍
26.03.27 21:24

(IP보기클릭)222.114.***.***


ㄷㄷㄷㄷㄷㄷㄷ
26.03.27 22:10

(IP보기클릭)223.38.***.***

야구장 1시간 늦게가도 되겠구만
26.03.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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