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33원정대) 스포 ) 이게임 엔딩이 전부 ㄹㅇ 맘에안드는 이유.jpg [42]


profile_image_default


(5203561)
57 | 42 | 7968 | 비추력 58912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2
1
 댓글


(IP보기클릭)118.235.***.***

BEST
1: 제발 회화세계에서 나가서 현실 좀 살아. 강종엔딩 2. 아니 그림 안에 사람이 있다니까. 페인트리스 시즌2
25.12.12 14:30

(IP보기클릭)118.235.***.***

BEST

데상드르 가문 한장요약
25.12.12 14:32

(IP보기클릭)39.126.***.***

BEST
아니 그림세계인것까지는 그럴수있어 근데 진짜 NPC처럼 취급하지말라고 시발!!!!!!
25.12.12 14:31

(IP보기클릭)211.36.***.***

BEST
선택지를 나눌 거면 한쪽은 포기하는 대신 선택한 부분만은 제대로 챙기는 묘사를 넣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마엘 선택지가 현실을 포기하는 대신 그림 세계를 지켰다는 느낌이 안 들고 똑같이 그림 세계를 독재로 조지는 배드 엔딩 느낌 나게 연출했다는 게 문제임. 일견 선택지로 딜레마를 제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그냥 굿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나눠놓은 답정너식 주제 몰아주기임.
25.12.12 14:33

(IP보기클릭)106.101.***.***

BEST
게임 폐인아 계삭 하고 나가서 인생 살라는 교훈
25.12.12 14:31

(IP보기클릭)118.235.***.***

BEST
나는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결국 데성드르 가족의 입장에서는 딜레마랑 선택? 그런 느낌이라. 하지만 이 의견도 충분히 타당하다 봄. 님 말대로 원정대 입장에선 그냥 삽질한게 되거든.
25.12.12 14:31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걸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냐에 따라 달라짐. 님 의견처럼 원정대에 포커스를 맞추면 원정대들은 그냥 데성드르 가문한테 놀아난거야 ㅡㅡ;;;
25.12.12 14:31

(IP보기클릭)118.235.***.***

BEST
1: 제발 회화세계에서 나가서 현실 좀 살아. 강종엔딩 2. 아니 그림 안에 사람이 있다니까. 페인트리스 시즌2
25.12.12 14:30

(IP보기클릭)39.126.***.***

BEST 고추참치마요
아니 그림세계인것까지는 그럴수있어 근데 진짜 NPC처럼 취급하지말라고 시발!!!!!! | 25.12.12 14:31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게임 폐인아 계삭 하고 나가서 인생 살라는 교훈
25.12.12 14:31

(IP보기클릭)118.235.***.***

BEST
나는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결국 데성드르 가족의 입장에서는 딜레마랑 선택? 그런 느낌이라. 하지만 이 의견도 충분히 타당하다 봄. 님 말대로 원정대 입장에선 그냥 삽질한게 되거든.
25.12.12 14:31

(IP보기클릭)118.235.***.***

BEST
키사라기 류타로
이걸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냐에 따라 달라짐. 님 의견처럼 원정대에 포커스를 맞추면 원정대들은 그냥 데성드르 가문한테 놀아난거야 ㅡㅡ;;; | 25.12.12 14:31 | | |

(IP보기클릭)39.113.***.***

키사라기 류타로
나도 같은 의견으로 마음에 들었어 일단 난 스토리 보고 개빡쳤던게 난 루네눈나가 최애였거든 | 25.12.12 14:36 | | |

(IP보기클릭)220.118.***.***

키사라기 류타로
저 엔딩의 문제점이 그거라고 봄 주역 2명 빼고는 결국 아무의미 없음 엔딩 조차도 저 둘중 하나 선택이라는 의미에서 중도 포기 해도 뭐가 달라지나 싶고 | 25.12.12 14:38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데상드르 가문 한장요약
25.12.12 14:32

(IP보기클릭)125.187.***.***

베르소 엔딩은 그나마 죽은 베르소의 복제본이 자신을 희생해서 멈춰있는 가족들의 시간을 미래로 흐르게 했다! 까지는 납득 가능 미엘 엔딩은 그렇게 똥꼬쇼를 했는데 그 짓을 다시 반복하겠다고?? 하는 수준이라
25.12.12 14:33

(IP보기클릭)211.180.***.***

딜레마 자체는 굉장히 자주 나오는 딜레마고, 잘만 쓰면 좋은 스토리임 근데 그 딜레마로 가는 흐름을 하나로 묶어 봤을때 어울리냐? 내 기준으론 진짜 그건 아니었음
25.12.12 14:33

(IP보기클릭)118.235.***.***

Plant11
진짜 흐름 자체는 납득가는데 굳이 그거하나를 위해서 이 좋은 세계관을 희생시킬 필요가있냐고 ㅠㅠ | 25.12.12 14:34 | | |

(IP보기클릭)211.180.***.***

Starshiptostars
각각 떼놓고 보면 1~2막과 3막은 각각 괜찮은 스토리임. 각각 소설로 읽는다면 정말 괜찮다 생각함 근데 그걸 연결시키는 과정이, 그걸 다룬 각본이 정말 불호였음 | 25.12.12 14:35 | | |

(IP보기클릭)124.63.***.***

나도 본분 같은 이유로 맘에 안들었음 원정대들은 결국 뭐였는가 싶어
25.12.12 14:33

(IP보기클릭)211.36.***.***

BEST
선택지를 나눌 거면 한쪽은 포기하는 대신 선택한 부분만은 제대로 챙기는 묘사를 넣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마엘 선택지가 현실을 포기하는 대신 그림 세계를 지켰다는 느낌이 안 들고 똑같이 그림 세계를 독재로 조지는 배드 엔딩 느낌 나게 연출했다는 게 문제임. 일견 선택지로 딜레마를 제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그냥 굿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나눠놓은 답정너식 주제 몰아주기임.
25.12.12 14:33

(IP보기클릭)118.235.***.***

고메가
진짜 이게 가장 마음에 안듬 아니 좀 세계 구했으먄 해피엔딩으로 만들어달라고!!! | 25.12.12 14:35 | | |

(IP보기클릭)121.139.***.***

고메가
실제로 배드니까 미엘이 한 선택은 페인트리스가 한 선택과 동일하고 이미 그 결과를 뻔히 알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결과가 나와 | 25.12.12 14:38 | | |

(IP보기클릭)121.158.***.***

난 개인적으로 이게임의 전개,결말 모두 맘에들었지만 글쓴이가 지적하고 실망하는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할수있음 하면서도 '이거 시바 커뮤가면 불타고있는거아니야? 나만 좋아하는거아니야?하고 생각할정도였으니 ㅋㅋㅋ
25.12.12 14:33

(IP보기클릭)106.101.***.***

이게 각본상을 받았다는게 참....
25.12.12 14:33

(IP보기클릭)125.129.***.***

애초에 저런 뒷맛 찝찝한 엔딩을 의도한거 아님?
25.12.12 14:34

(IP보기클릭)121.158.***.***

《NURI》
의도랑 별개로 글쓴이의 취향에는 안맞았다는거지.ㅋㅋㅋ | 25.12.12 14:34 | | |

(IP보기클릭)121.158.***.***

아이러니하게도 베르소의 일갈이 글쓴이의 마음을 대변하기도함"니네 가문은 이기적인 사이코패스들이야' 결국 플레이어 역시 베르소입장에서 니들 가족놀이에 우리가 놀아난거냐 라고 분노하게 된거니
25.12.12 14:34

(IP보기클릭)118.235.***.***

마엘련! 이 귀여운 련! 그만 징징대고 눈을 떠라! 바로 베르소 엔딩 ㄱ!
25.12.12 14:34

(IP보기클릭)112.184.***.***


어느쪽 엔딩이던 내 심정은 루네로 대표한다.
25.12.12 14:34

(IP보기클릭)106.253.***.***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통수를 사실상 3번이나 맞은 루네... 베르소 죽일 듯이 노려보는 이유가 있지... | 25.12.12 14:35 | | |

(IP보기클릭)182.158.***.***

베르소도 NPC취급은 안했지 본인도 이미 죽은 놈의 껍데기에 불과하단걸 아니까 고통을 끝내고싶단 일념이었지
25.12.12 14:36

(IP보기클릭)59.22.***.***

솔직히 구스타프 죽이고 개뜬금포로 베르소가 갑툭튀해서 뭔가 리더자리 은근슬쩍 채가는거봣을때부터 좀 싸하긴햇음
25.12.12 14:36

(IP보기클릭)223.38.***.***

창작물에서 ”창작물 속 세계는 의미없어 현실을 살아“ 이런건 거의 대부분 불호임 아니 그렇게 생각하면 니들도 창작하지 말고 현실을 살아
25.12.12 14:36

(IP보기클릭)223.39.***.***

스토리 내에서 원정대라는게 의미없어지니깐 팍 식더라.
25.12.12 14:36

(IP보기클릭)119.192.***.***

어차피 둘 다 찝찝한 엔딩일거면 선택지 없애는게 나았음 그럼 새드엔딩이어도 납득은 할 수 있는데
25.12.12 14:36

(IP보기클릭)211.179.***.***

굉장히 불만이지만 또 아이러니하게도 그게 또 굉장히 인상적이긴 했음. 이런 딜레마를 주는 느낌이 오랜만이었거든
25.12.12 14:3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34.***.***

내가 플레이하고 끝까지 싸워준 루네가 결국 세계와 함께 소멸하는걸보고 내 플레이시간이 날아간것처럼 허망함이 들더라 루네가 사라지면서 지은 떨떠름하고 허탈한 표정처럼 느껴지기도했고
25.12.12 14:38

(IP보기클릭)14.45.***.***

구운몽식 꿈엔딩은 어떤 매체에서든 장편에서 기용할 만 한 게 아님 결과적으로 시작과 끝을 제외한 전개부분이 본질적으로 아무 의미 없는 삽질이라서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이입하면 이입할수록 허무해짐 이걸 철학적인 메세지로 정당화 하기엔 삽질에서 오는 상실감이 너무 큼
25.12.12 14:39

(IP보기클릭)122.42.***.***

찝찝한 엔딩을 유도한 건 맞는데 나는 솔직히 마엘엔딩만 너무 배드엔딩 같더라. 결국 미래가 없는거니까 그래서 오히려 베르소엔딩쪽이 찝찝함이 없어져서 아쉬웠음. 딜레마도 있고 고민도 하게 만들었으면 좀 비등비등해야할텐데... 차라리 양쪽 다 희망 한조각을 남기는게 어땠을까 싶음. 베르소엔딩은 마엘이 그 세계가 아니라도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낼 수 있는 희망을, 마엘엔딩은 르누아르가 믿었던거 처럼 그 세계를 소중히 하면서 치유받고 잘 나오는 희망을 남기는 식으로
25.12.12 14:39

(IP보기클릭)121.186.***.***

딜레마는 딜레마이고 대다수 플레이어가 원정대원으로서 게임을 시작하는 거라 결국 그게 뻘짓이었다 자체가 플레이어가 그간 했던 거는 의미 없는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라서 게임으로서는 별로 좋지도 않은것 같음 심지어 컷신도 너무 많음
25.12.12 14:40

(IP보기클릭)210.105.***.***

33원정대는 나도 재미있게 하다가 엔딩보고 짜게 식었음. 웃긴게 마엘엔딩이든 베르소엔딩이든 둘다 쏘하드배드엔딩이란점. 마엘 엔딩을 갈꺼면 차라리 아예 행복한 그림속 세계라도 묘사하던가 했어야했는데, 베르소를 끝까지 되살리고 주변인물들 대부분을 마치 인형처럼 지배하는듯한 느낌이라서 별로였고.. (주변인물들 묘사 자체가 진짜로 인위적인 느낌이 강함. 딱 원정대원들 제외하면 얼굴 나오는 인물들 없는것도 섬뜩하고) 베르소엔딩은 애초에 알리시아가 처한 현실이 개판인데다가, 그 장면을 가만보면 알리시아를 위로해주는 가족은 아무도 없음. 르누아르는 알린이랑 짝짝궁하고, 언니는 그냥 떠나버림. 알리시아 혼자만 돌아가지도 못하고 외롭게 남는 장면인데, 이건 또 뭔가 싶었음. 제일 짜증났던건, 지상최강의 원정대 어쩌고 하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원정대 총집합시켜놓고서 결국 어느 엔딩이든간에 그림속 그들만의 이야기로 없애버렸다는점임. 그래놓고 여기는 그림이니까 현실을 살아 어쩌고 해버리면 게임 몰입하던 입장에선 이게 뭔지... 싶었음.
25.12.12 14:48

(IP보기클릭)118.235.***.***

원정대는 세상의 진실이고 나발이고 살아서 미래를 맞이할수 있다면 그게 해피엔딩이고 베르소는 세상의 미래고 나발이고 자신의 삶이 끝나길 소망하니 죽으면 그게 해피엔딩이고. 이 두가지는 양립할수 없으니 어느쪽이던 더럽게 찝찝할수 밖에 없고. 마엘은 어느쪽이 나을까 라고 하면 이건 뭐 할말도 없고. 해피엔딩 따위는 없었어요
25.12.12 14:48

(IP보기클릭)118.235.***.***

RandomName
제일 잔인한건 3장은 이 세가지가 타협할수 있는 희망이 있는거 처럼 보여주면서 전개가 진행됬다는거. | 25.12.12 14:50 | | |

(IP보기클릭)118.235.***.***

뭘골라도 시궁창인건 니어시리즈 영향같긴 한데 그래서 니어도 까는 사람은 엄청 까는걸 보면 '내가 노력해도 시궁창' 엔딩은 안내는게 좋아 진짜...
25.12.12 14:50

(IP보기클릭)211.235.***.***

베르소 엔딩도 마엘은 행복한 새계를 살다가 '힘이 부족해서' 강제로 지옥같은 현실로 쫓겨난거라 해피엔딩이라 볼 수도 없음 현실 가족이 확실하게 멘탈케어 안해주면 지켜내지 못했다는 좌절감을 가지고 또 유령처럼 살다가 죽을 가능성이 높겠지
25.12.12 14:51

(IP보기클릭)121.172.***.***

스토리 , 각본의 완성도는 높게 취급은 못 하겠음. 정말 중요한건 게임 내에서 캐릭터 스토리-호감도 시스템을 따로 넣은만큼 메인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 있냐? 라고 했을때 메인 스토리에서 선택과 집중,투자의 결과가 진행 과정이나 결말에 잘 반영되는 방식 이였으면 납득이라도 하는데 그런거 전혀 상관도 없었고 , 진짜 말 그대로 "서브"로 취급하는 호감도 시스템 이나 , 연인 가능 시스템은 왜 넣어놨고 주인공을 스토리상 강제 변경을 한 건.. 그저 시스템적 "신선함"만 추구한 느낌도 강하고.. 전체적인 총 평은 그저 철학적 이고 아방가르드를 표현하고 싶은 게임이라고 느낌. 아트,음악 부분에서 높은 점수 주는건 정말 인정은 하지만. 그 외의 요소는 전부 단점과 불쾌함,공감 못하는 완성도라서 명장 , 걸작 같은 수준은 절대로 아님.
25.12.12 15:07

(IP보기클릭)118.235.***.***

이딴게 각본상까지 쳐먹으니 불만이 터지지
25.12.12 15:09

(IP보기클릭)125.137.***.***

나도 미엘 보다는 원정대 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플레이 하던 사람이라 두 엔딩 다 맘에 안듦 결국 더 초월적인 무엇인가가 우리 세상을 주무르고 있고, 동료라고 생각했던 이가 초월자 중 하나였단 사실 그리고 이 모든 게 그 동료를 위해 얼추 돌아가고 있었단 사실을 알게 된 시점부터 원정대로써 플레이 하던 내 감성은 그냥 루네랑 똑같음 대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25.12.12 15:25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73386604 1 사회초년생의 한탄좀 들어주셈 ... (88) 찌찌야 70 10416 21:45
73386813 2 농민병이 중세기사 못이기는 이유 gif (86) 뒷북쩌는유게이 67 9251 22:02
73384239 3 뇌가 파괴되는 TS녀와 남자 친구.JPG (86) 사료원하는댕댕이 68 13642 18:52
100046 핫딜 [G마켓] 컬쳐랜드 5만원권 7% (46,250원) (14) 지명수배자 16 5298 21:27
12696999 군인들의 친구 였던 잡지 폐간... (9) 아니메점원 27 6102 25.12.12
12696998 어떤 모바일게임의 아이템 등급의 명칭들.trickal (22) 칼댕댕이 61 8353 25.12.12
12696997 지금은 붕괴되고 없는 여의도 KBS사옥 (21) 둠기릿 둠파파 81 11975 25.12.12
12696994 체인소) 흔한 부녀자들 특징 (9) 고장공 39 5089 25.12.12
12696990 "당신은 엘프왕가의 데릴사위가 되기위해 이세계 소환 되었습니다" (29) 바나나가루 49 8213 25.12.12
12696983 UN 체르노빌 조사 및 러시아에 대한 규탄성명 채택 (7) 고장공 16 2075 25.12.12
12696981 캡콤 한국어 더빙 게임 프래그마타 甲.av (55) Mario 64 68 10267 25.12.12
12696979 헬스 트레이너 꼬시는 법. (5) 데어라이트 15 3381 25.12.12
12696976 인터넷 세상에 혐한이 많이 보이는 이유.jpg (17) Prophe12t 40 7141 25.12.12
12696974 보쿠노피코 신작 예정 (25) 델라메인 53 5618 25.12.12
12696972 보추미연시로 유명한 여장산맥 한가지 사실 (15) 바나나가루 62 8192 25.12.12
12696970 매니저에게 갑질하던 박명수 (12) 보추의칼날 80 8482 25.12.12
12696968 기사(장수) vs 농민에서 농민으로 싸워본 썰 (5) Apakaba! 21 3138 25.12.12
12696966 디지몬)100만장 팔린걸 얕보는 사람들 있네 (41) 23232323232 67 5863 25.12.12
12696965 요리왕 비룡 애니 봤으면 잊을 수 없는 만두.mp4 (23) 루리웹-4751089588 31 6329 25.12.12
12696963 독특한... 보추물을 들고 왔습니다... (36) 달콤쌉쌀한 추억 103 7413 25.12.12
12696961 입국심사 받는 만화 (12) Prophe12t 39 5551 25.12.12
12696959 수면 무호흡증 때문에 CCTV를 설치했는데 (13) 네모네모캬루 62 10575 25.12.12
12696954 보추바니히틀러 (16) 루리웹-4304293586 40 6336 25.12.12
12696953 요즘 매니저 문화에 충격 받았다는 장윤정 (34) ㄹㅇ이가 127 13326 25.12.12
12696949 농민 다섯이 기사 하나로 떡치고 남지 (12) 깨닫지도어리석지도못해떠도는구천 56 8074 25.12.12
12696947 최근 배우평이 안좋았던 마동석 근황 (42) 파이올렛 109 15431 25.12.12
12696946 개쩌는 보추는 여성과 다를게 없다 (13) 보추의칼날 40 6277 25.12.12
12696942 탁재훈이 매니저를 대하는 태도.. (22) 루리웹-1098847581 94 9320 25.12.12
12696938 여사친에게 고백하고 나서 반응 보기.mp4 (1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17 6839 25.12.12
12696936 참된 기사 .jpg (7) 검은투구 10 3956 25.12.12
12696932 농민5명이 기사 한명 충분히 이길수있다 (7) 스파르타쿠스. 53 5920 25.12.12
12696928 수성의 마녀) 아들 사격 실력 잘 아는 빔 (16) 운벨 지젝 29 7357 25.12.12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1 2 3 4 5 6 7 8 9 10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