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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결국 딸을 살해한 엄마.jpg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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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4.***.***

BEST
검찰입장에서도 구형때릴때 마음이 편치는 않았을듯.
25.12.08 19:14

(IP보기클릭)27.110.***.***

BEST
이런 케이스는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다.. 그간 고생하셨소라고 밖에는...
25.12.08 19:14

(IP보기클릭)106.253.***.***

BEST
검찰이 항소 포기할 정도면...
25.12.08 19:13

(IP보기클릭)223.39.***.***

BEST
양형기준에서 벗어나면 직무유기가 되어버리니...
25.12.08 19:15

(IP보기클릭)175.202.***.***

BEST
재판이건 뭐건... 어머님 남은 평생은... 살아도 사는게 아니시지. ㅜㅜ 에휴. 사법부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선처했지만.
25.12.08 19:15

(IP보기클릭)211.235.***.***

BEST
그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25.12.08 19:15

(IP보기클릭)182.221.***.***

BEST
구형량보고 막 뭐라하는 정치병자들과 갈라치기병자들이 다른곳에서 많이 보였는데 어휴.. 아무튼 참 마음아픈 케이스다
25.12.08 19:16

(IP보기클릭)59.17.***.***

아이고....
25.12.08 19:13

(IP보기클릭)106.253.***.***

BEST
검찰이 항소 포기할 정도면...
25.12.08 19:13

(IP보기클릭)39.114.***.***

BEST
검찰입장에서도 구형때릴때 마음이 편치는 않았을듯.
25.12.08 19:14

(IP보기클릭)223.39.***.***

BEST 루리웹-0487512356
양형기준에서 벗어나면 직무유기가 되어버리니... | 25.12.08 19:15 | | |

(IP보기클릭)39.114.***.***

루리웹-1099037706
일단 법은 지켜야하니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으로 하되 추후 항소포기라는 방식으로 어떻게든 사람으로써의 도리를 표한게 아닐까싶음 | 25.12.08 19:16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487512356
최소한의 WWE라고 봐야하는거지... | 25.12.08 19:22 | | |

(IP보기클릭)211.119.***.***

루리웹-1099037706
사실 구형은 법정형 내에서 ㅈ대로 해도 돼. 법원에게 전혀 구속력이 없어서. 그냥 최소형인 5년이나 무죄, 집행유예 의견 내도 되는데 비슷한 친족살해 12년 우선 질러둔 듯 | 25.12.08 19:22 | | |

(IP보기클릭)27.110.***.***

BEST
이런 케이스는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다.. 그간 고생하셨소라고 밖에는...
25.12.08 19:14

(IP보기클릭)211.235.***.***

BEST
그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25.12.08 19:15

(IP보기클릭)175.202.***.***

BEST
재판이건 뭐건... 어머님 남은 평생은... 살아도 사는게 아니시지. ㅜㅜ 에휴. 사법부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선처했지만.
25.12.08 19:15

(IP보기클릭)211.60.***.***

검찰 항소포기는 생각보다 잘 안해줌
25.12.08 19:15

(IP보기클릭)118.235.***.***

BABOisME
ㄹㅇ 이상한 사건들에도 항소 다 올리고 하던데 | 25.12.08 19:18 | | |

(IP보기클릭)118.235.***.***

BABOisME
검찰의 구질구질함과 치졸함, 질척거림은 초코파이 절도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 25.12.08 19:24 | | |

(IP보기클릭)175.210.***.***

BABOisME
애초에 항소포기할 사건이면 시작도 안하지 | 25.12.08 19:32 | | |

(IP보기클릭)104.28.***.***

윈터이스커밍
항소포기할 사건이면 시작도 안함이 사실이긴 함. 미국도 자유로운게 아니고, 일본은 그게 극악 수준까지 올라가고. 우리나라는 수사권이 들어가니, 안된다 싶으면 별건으로 다른걸로 집어넣기도 하고, 아예 조작해서 넣기도 함. 서울시 간첩도작 사건보면 골고루 들어가 있지.. 그 모든 문제가... | 25.12.08 20:07 | | |

(IP보기클릭)182.221.***.***

BEST
구형량보고 막 뭐라하는 정치병자들과 갈라치기병자들이 다른곳에서 많이 보였는데 어휴.. 아무튼 참 마음아픈 케이스다
25.12.08 19:16

(IP보기클릭)122.46.***.***

루리웹-818964121
이거 사연 보면 첫댓글이 진짜 중요함ㅋㅋㅋㅋㅋㅋㅋㅋ | 25.12.08 19:21 | | |

(IP보기클릭)112.146.***.***

루리웹-818964121
정치병자들 지들이 판사고 지들이 검사고 지들이 정의고 | 25.12.08 19:21 | | |

(IP보기클릭)210.113.***.***

평생 고생했네..
25.12.08 19:16

(IP보기클릭)118.235.***.***

참… ㅠ
25.12.08 19:16

(IP보기클릭)113.59.***.***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라 했을뿐 안타까웠겠지
25.12.08 19:16

(IP보기클릭)121.178.***.***

가까이서 보면 너무 비극이다
25.12.08 19:16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룩
얘는 뭐 다른건 봤나? | 25.12.08 20:01 | | |

(IP보기클릭)39.117.***.***

수사를 하려면 뇌경변 1급 아이를 미칠듯이 케어한 38년과 그 압력에 눌린 3명의 가족의 헌신이 보였을꺼니까...
25.12.08 19:16

(IP보기클릭)121.185.***.***

긴병에 장사없다하죠..
25.12.08 19:17

(IP보기클릭)182.225.***.***

효자손-샤인머스켓
38년이면 간병을 아득히 넘어선 그 무언가임.... | 25.12.08 19:18 | | |

(IP보기클릭)175.117.***.***

효자손-샤인머스켓
내용보면 힘들어서 간병포기가 아니라.. 딸이 암이 걸려서 너무 고통 스러워 하니까 안락사 선택한거 같음 어머님 마음이 너무 아프셨을듯… | 25.12.08 19:22 | | |

(IP보기클릭)1.73.***.***

효자손-샤인머스켓
거기에 치료가 어려운 후기 암에,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상태로, 고통만 호소 했을테니... | 25.12.08 19:25 | | |

(IP보기클릭)118.235.***.***

효자손-샤인머스켓
30년 넘게 간병하는건 어떻게 견뎠을텐데 항암치료하면서 온몸에 멍생기고 신음소리 내면서 말라 죽어가는걸 보는게 힘드셧을듯. | 25.12.08 19:25 | | |

(IP보기클릭)39.117.***.***

효자손-샤인머스켓
항암치료를 견디지 못하는 따님을 바라볼수 없어서 선택하셨던거 같아요. 38년을 하신걸 못견디셨을리가 없죠.... 말기암환자가 진통제로 버티는것도 본인이 참을수 있어야 해요. 말기 암환자를 케어하면 환자도 가족도 수분 하나 안나올정도로 말라 비틀어집니다. 마음이.... 차도가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 불가능한 뇌경변 1급 장애인이 할수 있는것은 아마도 비명을 지르는것밖에 없었을거고 38년의 세월동안 오로지 사랑 하나로 케어했던 아이가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지는걸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을 나도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지만 그걸 어떻게 버티셨을까, 그리고 저렇게 마음을 먹으시면서 가슴이 얼마나 말라 비틀어졌을까라는 생각만 해도 속이 아려 오네요. 이미 저렇게 집행유예를 선고해도 이미 어머니 마음은 죽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바라는건 남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마음을 죽이지 마시고 어떻게든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요.... | 25.12.10 19:3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1.150.***.***

엄마라서 자기 인생을 아이에게 다 넣고 그 아이가 더 이상 방법이 없어서 엄마라서 어쩔수없이 아이를 하늘로 돌려보내야 했을때 엄마는 살아있는게 지옥이였을....
25.12.08 19:17

(IP보기클릭)182.225.***.***

38년의 헌신에 누가 감히 돌을 던질 수 있겠나
25.12.08 19:18

(IP보기클릭)183.104.***.***

ㅠㅠㅠㅠㅠㅠㅠㅠ
25.12.08 19:18

(IP보기클릭)119.207.***.***

어휴..장애도 장난아닌데 암까지..
25.12.08 19:18

(IP보기클릭)223.38.***.***

그저 고생하셨다는말밖에 해드릴말이 없네요
25.12.08 19:19

(IP보기클릭)106.101.***.***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ㅜㅠ;
25.12.08 19:19

(IP보기클릭)1.234.***.***

이건 뭐 할 말이 없다...
25.12.08 19:19

(IP보기클릭)211.234.***.***

태어날때부터 저랬으면 저건 뭐 답이 없네
25.12.08 19:19

(IP보기클릭)221.150.***.***

치매 간병 10년에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데도 허다 한데, 사람의 이지적인 부분이 갖춰지지 못한 사람을 자신의 딸이라고 38년을 간호한거 보면 거의 자신의 삶은 끝났다는 각오로 딸을 보살폇겠지.
25.12.08 19:19

(IP보기클릭)121.188.***.***

세상에 신이 있으면 저런 고통을 주진 않을텐데
25.12.08 19:19

(IP보기클릭)118.235.***.***

검찰은 검찰로써 일한거일뿐임... 존속살인인데 12년구형은 진짜 적게준거임
25.12.08 19:20

(IP보기클릭)175.192.***.***

듣기로 이런 건 보통 검사 측에서 일부러 강하게 처벌을 요청해서 죄책감을 덜게 하고, 판사도 '그래도 벌을 받았으니까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적당선에서 판결 준다고 했던가
25.12.08 19:20

(IP보기클릭)118.235.***.***

엔세스
최저형량이라고 있음 그래서 그기준에서 최저치 구형한거라고하원래 존속살인은 기본 살인보다 형량이 더심함 | 25.12.08 19:21 | | |

(IP보기클릭)14.33.***.***

아픈 애를 죽이고 싶어서 죽일 사람 없지. 애초에 38년을 온 몸을 깎아가며 보살피지 않으셨을테니까. ㅠㅠ 일본에서도 치매 어머니 간병하다가 돈 없어서 살해, 자신도 자1살 시도했다 실패한 사연 유게에도 자주 올라왔지. 그거 후일담까지는 자주 안 올라왔지만 그 분도 법원에서 집행유예 받았지만, 결국 자1살 성공 하셨고. ㅠㅠ
25.12.08 19:20

(IP보기클릭)121.188.***.***

DKim
만화로 그려진 그거라면 너무 마음아파서 다시 볼수도 없더라 | 25.12.08 19:23 | | |

(IP보기클릭)122.43.***.***

솔직히 어머니 마음이 더 지옥같으실거 같다 이런 글 보면 너무 슬프다
25.12.08 19:22

(IP보기클릭)211.216.***.***

집유라서 감옥은 안들어가지만 어머니는 사는게 사는게 아닐거야...
25.12.08 19:22

(IP보기클릭)211.235.***.***

저 긴 세월의 몸 고생과 마음 고생을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25.12.08 19:23

(IP보기클릭)182.218.***.***

폭력 살인은 3년 받던데 기준이 얼탱이 없는듯 https://www.youtube.com/watch?v=EAApFjOynoQ
25.12.08 19:23

(IP보기클릭)118.235.***.***

무엇보다 어머니 스스로도 제일 고통스러울거임 수면제를 자기 스스로도 과다복용했으니까 죽을때도 같이 죽자였을텐데 혼자 살아남으셨으니... 아들분이 잘 케어해주셨으면 좋겠네...
25.12.08 19:23

(IP보기클릭)219.248.***.***

이건 어머니 마음이 이미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셨을건데... 누가 뭐라 할 수 있겠음..
25.12.08 19:23

(IP보기클릭)211.185.***.***

검찰도 일단 자기 책상 앞까진 왔으니 법대로 하긴 했는데 판사님알아서 해주십쇼 하고 말았네
25.12.08 19:24

(IP보기클릭)211.230.***.***

25.12.08 19:25

(IP보기클릭)59.23.***.***

판사는 집행유예 5년을 내렸지만 어머니에겐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징역...
25.12.08 19:25

(IP보기클릭)119.193.***.***

뭐라 할 말이 안나오네
25.12.08 19:25

(IP보기클릭)219.255.***.***

같이 가는 것조차 실패했다고 맘아파 안하셨으면
25.12.08 19:27

(IP보기클릭)1.233.***.***

진짜 저거는 재판 자체가 어쩔수 없는 WWE임.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안하면 법치를 어기게 되는거라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그런거.
25.12.08 19:29

(IP보기클릭)122.47.***.***

저거는.. 살아도 산게 아닐거임...
25.12.08 19:29

(IP보기클릭)119.199.***.***

이것과 비슷한 사건을 엄청 예전에 본 것 같은데 오늘자 기사구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25.12.08 19:30

(IP보기클릭)61.32.***.***

진짜.....이건 어쩔 수 없다 재판부도 검찰도 눈물 흘렸겠다 ㅜㅜ
25.12.08 19:3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55.***.***

치료없는 고통밖에 남지 않는 절망적인 상태가
25.12.08 19:33

(IP보기클릭)210.100.***.***

뉴스로 봤는데 진짜 저 어머니는 더이상 살아도 죽은거나 다름없이 될게 보여서 먹먹해지더라... 남편도 있고 아들도 있겠지만 38년을 계속 케어해주던 딸의 생명을 본인이 직접 숨을 멈추게 했으면 그때 이미 정신적으론 죽은거나 마찬가지일텐데..
25.12.08 19:34

(IP보기클릭)1.246.***.***

아... 어머님이 어떤 마음이셨을지... 딸이 너무 고통스러워함, 방법은 더 이상 없음 치료도 불하고, 극심한 고통속에 죽을날까지 버티는게 전부인 상황. 너무 괴로워하는 딸을 위해 먼저 목숨을 끊어준 것 같음. 이것조차 어머니의 희생아닐까 싶음. 그리고 딸을 혼자 보내는게 너무 미안하니 같이 가려고 본인도 약을 드신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발견해서 살아나셨던건 신의 뜻이 아니었을까 싶음. 그만하면 충분히 했다고, 천천히 와도 된다고...
25.12.08 19:37

(IP보기클릭)59.22.***.***

보살도 저런 보살이 없내…. 38년 병수발…. 몇년만 해봐도 진짜 사람이 망가진다.
25.12.08 19:38

(IP보기클릭)220.75.***.***

◎━╋劍聖━━━─
괜히 병수발 3년에 효자효녀 없다고 한게 괜히 나온말이 아님. 레알 사람이 지칠대로 지쳐서 미쳐버림.... 본문에 저 어머니는 진짜 초인인거지. | 25.12.08 19:51 | | |

(IP보기클릭)221.150.***.***

어머니 마음이 차마 헤아릴 수 조차 없다...
25.12.08 19:40

(IP보기클릭)118.235.***.***

사정게에 왠 정신병자 하나가 이걸 사법부 공격하는 용도로 쓰던데. 검사가 12년 구형하는 게 말이 되냐 검사 ㄱㅅㄲ 이러고… 뇌가 없나? 이런 모범사례를 들고와서 그런 용도로 쓴다고?;
25.12.08 19:41

(IP보기클릭)220.75.***.***

저건 진짜 뭐라고 할말이 없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어머니쪽도 마음 얼마나 찢어졌을지 짐작도 안감.....
25.12.08 19:47

(IP보기클릭)59.12.***.***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 제발 이제 몸이라도 편하시길
25.12.08 19:51

(IP보기클릭)14.35.***.***

에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25.12.08 20:30

(IP보기클릭)45.64.***.***

아...
25.12.08 21:05

(IP보기클릭)121.131.***.***

슬퍼..
25.12.08 22:12

(IP보기클릭)58.78.***.***

너무나 안타까운 비극에 유머 태그는 어울리지 않는다.
25.12.08 22:57

(IP보기클릭)210.121.***.***

아이고 ㅠㅠㅠ
25.12.08 23:24

(IP보기클릭)175.117.***.***

뇌병1급 지적장애 + 대장암 말도 못하고 아프고 좋고 먹을줄 만 아는 사람에게 배에 구멍내고 변 받아 치우게 하는데 항암까지 하랜다.... 치매는 말이라도 하지. 신 이 있다면 인간에게 뭘 시험하고자 했던 걸까...
25.12.08 23:26

(IP보기클릭)1.235.***.***

무슨 양형기준같은 소리하고 있어. 그럼 그냥 컴퓨터 시키자. 인간이 필요없네? 법을 다루는 자는 말단 경찰도 훈방 재량권이 있다. 검찰정도면 굳이 엄벌할 필요가 없는 자라면 그러지 않을 수 있다. 무슨 검찰이 맞장구쳐주나.. 여론과 사법부 의식한것 뿐이지.
25.12.09 08:51

(IP보기클릭)119.199.***.***

루리맛
저거 훈방해주면 저거 악용할 가능성도 있어서 안됨.. | 25.12.09 17:24 | | |

(IP보기클릭)203.248.***.***

ㅠㅠ 저어머니의 속이 말이 아니고 살아있어도 지옥이실듯... 30년넘게 고생 하시고...ㅠㅠ 간병은 정말 힘들다는것만 알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25.12.09 15:48

(IP보기클릭)119.199.***.***

아들이 있고 해서 집유가 나온듯.. 다른 가족 없었으면.. 집유없이 징역형 나오기도 함.. 저 가해자가 극닥적인 선택할 가능성이 있어서 케어해줄 친족이 없으면 징역형으로 넣어서 관리하기도 함..
25.12.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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