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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빠대행 알바 후기.jpg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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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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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현실이 쩡이나 소설도 아니고 단순히 외모나 몸매 개쩐다고 저런 상황에 놓인 미혼모를 받아들이겠다고 덥서 그럴까
19.08.01 02:15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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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글이지만 볼때마다 먹먹함
19.08.01 02:11

(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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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좀.....
19.08.01 02:14

(IP보기클릭)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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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단이 가슴을 아려오게 하드라
19.08.01 02:19

(IP보기클릭)1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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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19.08.01 02:16

(IP보기클릭)1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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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야기라면 더더욱 무리지. 본인도 대행알바로 겨우 먹고 사는데 애 딸린 엄마랑 같이 산다? 그건 둘 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지. 게다가 애한테 평생 거짓말하거나 솔직하게 말하고 충격주나 결국 그게 그거고.
19.08.01 02:23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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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나잇이면 그럴수도 있지, 문제는 애도 있었고 거기에 저거 글 쓴 사람이 '대행알바'를 하는 사람이잖아...
19.08.01 02:20

(IP보기클릭)1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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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성적인 댓글 달아놓고 남들이 성적인 답댓글 단다고 뭐라 하면 뭐라 해야함.
19.08.01 02:26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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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게 필요한거같긴하네
19.08.01 02:28

(IP보기클릭)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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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네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어.....
19.08.01 02:58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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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글이지만 볼때마다 먹먹함
19.08.01 02:11

(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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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랑이
아니 이건 좀..... | 19.08.01 02:14 | | |

(IP보기클릭)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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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글쎄.... 현실이 쩡이나 소설도 아니고 단순히 외모나 몸매 개쩐다고 저런 상황에 놓인 미혼모를 받아들이겠다고 덥서 그럴까 | 19.08.01 02:15 | | |

(IP보기클릭)220.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얼굴몸매좋다고 적혀있음 | 19.08.01 02:15 | | |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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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랑이
그냥 원나잇이면 그럴수도 있지, 문제는 애도 있었고 거기에 저거 글 쓴 사람이 '대행알바'를 하는 사람이잖아... | 19.08.01 02:20 | | |

(IP보기클릭)1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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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랑이
결혼 이야기라면 더더욱 무리지. 본인도 대행알바로 겨우 먹고 사는데 애 딸린 엄마랑 같이 산다? 그건 둘 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지. 게다가 애한테 평생 거짓말하거나 솔직하게 말하고 충격주나 결국 그게 그거고. | 19.08.01 02:23 | | |

(IP보기클릭)125.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육체관계가지는걸 말한게 아니라 재혼말한건데 | 19.08.01 02:23 | | |

(IP보기클릭)211.18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아니 진짜로 모르겠으니까 그럼 직설적으로 얘기를 좀 해줘 저 미혼모가 어떤 방향으로 쩔었으면 후기 글 내용이 어떻게 달라졌을거란거야? | 19.08.01 02:24 | | |

(IP보기클릭)58.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뭔소리야; 결혼하는거 말하는거 아님? 난 니말 미혼모가 개 쩔었으면 그자리에서 '내가 저 아이 ㄹㅇ 아빠가 되주겠음!'하는걸로 해석했는데...아님? | 19.08.01 02:25 | | |

(IP보기클릭)58.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아 뭐야 그냥 포커싱이 글로 쏠렸을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려면 대개 만화형식으로 그려졌으면 그럴수도 있음 ㅋ | 19.08.01 02:26 | | |

(IP보기클릭)1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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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랑이
본인이 성적인 댓글 달아놓고 남들이 성적인 답댓글 단다고 뭐라 하면 뭐라 해야함. | 19.08.01 02:26 | | |

(IP보기클릭)58.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내용자체가 조온나게 무거운 내용이라 글로는 그런식으로 가기 힘듬. 만화로 코믹하게 그려야지 그나마 가능성 있는데, 그 만화로 그리는것도 무겁게 그렸으면 니가 말하는 그런상황 안나올걸 | 19.08.01 02:26 | | |

(IP보기클릭)58.1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니가 말하는 달라지는 포커싱이 그면 먼데 | 19.08.01 02:28 | | |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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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걍 이게 필요한거같긴하네 | 19.08.01 02:28 | | |

(IP보기클릭)211.18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가기 전에 대답좀 해줘! 니가 말한게 정확히 뭔뜻인데? 미혼모가 개 쩔게 예쁘고 나이스바디면 애가 아니라 미혼모 얘기를 썼을거란거야? | 19.08.01 02:29 | | |

(IP보기클릭)126.76.***.***

루리웹-4297049100
그게 결혼얘기 하는 유게이들보다 더 발정난 생각 같은데 | 19.08.01 02:29 | | |

(IP보기클릭)58.237.***.***

야자와 니코니코
걍 찐 하나가 드립쳤다가 역관광 오지게 당하니깐 걍 '유게이 종특 ㅉㅉ'이러면서 정신승리하고 튄거임. | 19.08.01 02:30 | | |

(IP보기클릭)58.237.***.***

야자와 니코니코
지금 알람 무시한다느니 뭐니 하는데 쟤 지금 새로고침 계속하면서 댓글 다 보고 있을걸 ㅋㅋ | 19.08.01 02:31 | | |

(IP보기클릭)126.76.***.***

Rebelliou.S
손떨려서 댓글 못다는 듯 | 19.08.01 02:32 | | |

(IP보기클릭)58.237.***.***

야자와 니코니코
새로고침 연타하면서 댓글 하나 생길때마다 ㅂㄷㅂㄷ거리면서 '난 니들이랑 달라...다르다구!'하고 있을듯. 저런 케이스 많이 봐와서 앎. 지딴에는 마지막에 쿨하게 일침날리고 떠났다고 자위하는데, 실상은 새로고침 계속 하면서 '내 마지막 댓글에 공감해주는 사람 없나'하면서 계속 기웃거림. 그리고 언제쯤 멈추나 계속 새로고침하고. | 19.08.01 02:34 | | |

(IP보기클릭)175.1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니가 하고싶었던 말을 자세히 풀어서 써봐 그것도 못하면 니 언어능력이 그거밖에 안되는거지 회피성발언과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게 아닌데 딴걸로 몰고가네라고만 하면 우리가 관심법 쓰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어 | 19.08.01 02:29 | | |

(IP보기클릭)121.1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야 '이 글 볼 때마다 미혼모가 쩔었으면 후기 글 내용이 달랐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게 니가 쓴 댓글이야. 뭐가 쩔었다는걸 말하고 싶은건데?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다분했는데 그거가지고 유게이 어쩌고 까는거야? 니도 유게이면서? 존나 웃기네. | 19.08.01 02:32 | | |

(IP보기클릭)219.2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 19.08.01 02:41 | | |

(IP보기클릭)27.124.***.***

사과맛
다른 잡생각 같은 게 떠오르지도 않을 정도로 미혼모가 이뻤다면, 애한테 동정심 품거나 그럴 일도 없없을 거고 그냥 "야 그 여자 개이쁘더라!" 하는 내용만 가득했을 것이다 뭐 이런 의미 같긴 하구만. | 19.08.01 02:54 | | |

(IP보기클릭)39.7.***.***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그렇게 생각해도 ㅂㅅ같은 댓글이네 | 19.08.01 03:03 | | |

(IP보기클릭)1.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드랑이
와 씨 개역겨워 이딴 글에 저런 소리해놓고 지는 정상인줄 아네 닉부터 역겨운 닉이면서 자기가 정상인줄 알어 아주 넌 그냥 루리웹에 썩어있어라 딴 곳 가면 숨도 못쉬겠다 닌 | 19.08.01 02:52 | | |

(IP보기클릭)211.36.***.***

보드랑이
미치신건가 저런 안타까운 상황에 일반적인 도덕관념으론 나올 수 없는 소리를 하고 마치 자신이 원하는 답이 안나왔다고 자기자신이 뭐라도 되는것처럼 쓰셨네... 우선 도덕이란부분은 지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니 배움이 먼저 필요하신것 같습니다. 못배우고 지나갔거나 배웠지만 지나간 것이 많은듯하니 기초부터 다시 배우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과 대화하고 지내다보면 미약하지만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죠. 혹은 그런 능력에 대한 기초를 쌓으실 수 있을겁니다. 사회는 혼자 망상한다고 되는것도, 인터넷에 뇌없이 쓰는 글로 이루어진게 아닌 사람과 사람간 교류로 만들어지니 사람부터 만나시는게 시작일듯 | 19.08.01 03:04 | | |

(IP보기클릭)118.219.***.***

BEST
허.....
19.08.01 02:16

(IP보기클릭)49.161.***.***

BEST
마지막 문단이 가슴을 아려오게 하드라
19.08.01 02:19

(IP보기클릭)59.23.***.***

마지막 문장이 진짜 킬링파트인듯ㅠㅠ
19.08.01 02:2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2.226.***.***

진짜 사는게 지옥같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저기가 바로 진짜 지옥이네..끔찍하다..
19.08.01 02:23

(IP보기클릭)118.37.***.***

잊었으면 하지만 어렸을때라도 나쁜기억은 꽤 오래남더라; 그래도 나름 엄마가 책임은 있는거같은데 잘컸으면 좋겠음
19.08.01 02:23

(IP보기클릭)222.103.***.***

야밤에 가슴 먹먹하게 만드냐..ㅎ.ㅏ...
19.08.01 02:23

(IP보기클릭)14.37.***.***

글 참 잘써서 더 몰입되는듯..... 저게 사실이라면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다 정말
19.08.01 02:24

(IP보기클릭)1.236.***.***

현실은 만화도 아니고 저런걸로 결혼하긴 힘들겠지
19.08.01 02:25

(IP보기클릭)183.102.***.***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다.
19.08.01 02:27

(IP보기클릭)221.157.***.***

이건 몇번을 봤는데도 내가 이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듬.
19.08.01 02:41

(IP보기클릭)220.81.***.***

나였다면 다리에 안기는 부분에서 도망갔다 불쌍하지만 감당할 자신이 없네....
19.08.01 02:43

(IP보기클릭)210.183.***.***

안타가워
19.08.01 02:43

(IP보기클릭)1.237.***.***

BEST
주작이네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어.....
19.08.01 02:58

(IP보기클릭)49.175.***.***

아무튼 소설임 그래야만함
19.08.01 03:09

(IP보기클릭)175.197.***.***

이거 소설임 언젯적 글인데
19.08.01 03:19

(IP보기클릭)115.161.***.***

언제적 소설이냐
19.08.01 03:31

(IP보기클릭)175.115.***.***

제발 주작이라 해줘
19.08.01 03:31

(IP보기클릭)222.120.***.***

주작이어야 해
19.08.01 03:35

(IP보기클릭)121.145.***.***

소설아닐까...소설이라면 글 잘쓰는데..... 만약 내가 저상황이라면 진짜 아빠가 될거 같은데... 진짜로~엄마도 이뻐.딸도 귀여워.나는 어차피 결혼못할꺼 같애~ 그럼 개이득이지
19.08.01 03:41

(IP보기클릭)39.7.***.***

여포신봉선
| 19.08.01 07:28 | | |

(IP보기클릭)118.235.***.***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왜 저런 상황이 되었는지 이해 할 수도 없고 이해한척 할수도 없네 그저 저 하루는 가슴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입은 사람만이 늘어났을 뿐이네
19.08.0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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