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먹습니다
충주에서 네시 쯤 출발한 것 같은데, 집 도착하니 거의 딱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티맵추천길 따라 왔는데 계속 국도로 안내를 해줘서, 상대적으로 덜 졸립고 덜 심심하게는 왔는데요.
와이프가 운전 안 할려고해서 독박으로 했더니 곤피곤피.
코리안소울푸드죠, 피곤해서 그런지 뜨끈한 국밥이 땡겨서 배민보다가 국밥성지라는 곳에서 주문해봤어요.
배달전문점 같아서 불안했지만, 소울있는 평이 제법 많길래 주문해봤는데요. 오 맛있네요.
뼈해장국(10,500원)
저는 수육국밥(특, 11,500원)
고기가 다 가라앉아서 안보이지만, 실제로 고기 엄청 많았습니다.
질보다 양을 선택하신건지 고기가 좀 퍽퍽하긴 했는데, 양이 워낙 압도적이라 큰 불만 없었습니다.
아이는 이것저것 주섬주섬 꺼내서 차려드림.
아이가 없을 때는 아무래도 관광지 위주로 다녀서 잘 몰랐는데, 아이 키우면서 정처없이 돌아다녀보니 국내여행도 참 재밌습니다.
웬만한 지방 도시만 되더라도 생태체험관, 과학관, 박물관 등 아이데리고 다닐 시설이 있고, 어딜가도 인파나 주차 걱정이 덜해 참 좋습니다.
내륙은 농장체험 같은, 해안가는 배를 타본다던가 하는 등 수도권에서는 쉽게 못해볼 체험도 다양하게 있어서 참 좋구요.
아이 데리고 이렇게 다니면 참 좋은데, 이 역마살 좀 자제해서 국내나들이 서너번 안가면 해외여행 한 번 다녀올 돈이라....참 계륵 같단 말이죠.
by iPhone 15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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