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
북한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으로 난리도 아니죠.
신은미씨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사람이 종북논란으로 말이 많던데
북한 이야기 토크쇼를 열었다고 테러를 가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요? 답은 전혀 아닙니다.
테러는 이념을 떠나서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특정인물을 겨낭한 테러라고 해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치게 됩니다.
그런 잔인한 테러를 영웅이다, 구국의 열사다라고 옹호하고 영웅화하는 인간들은 테러리스트와 동급입니다.
그 테러리스트 고등학생은 토크쇼가 북한을 찬양했다는 것에 열이 받아서 테러를 했다는데.... 이걸 일부 수구꼴통 언론들과
수구꼴통들이 영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다 정권에 대한 비판하는 토론회나 콘서트에서 저런 테러가 일어나도
테러리스트들을 영웅으로 만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것만 아니라 더러운 파시스트들에게 있어서 현 정권, 새누리당 비판하는 사람들은 테러를 해서라도 처단해야 할 존재일 겁니다.
우스갯소리로 전 보수적이고 북괴 싫어하지만 박근혜, 현 정권, 새누리당 싫어합니다. 저도 이들의 눈에는 테러를 당할 대상이죠.
아무튼 결론은 테러는 이념을 떠나서 용납해서는 안될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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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마냥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어르신들의 사상이 머리 굶어지고 나서 생각하니 상당히 맛간 의견들이었다는 걸 깨달았는데. 그 맛탱이가 가버린 사상을 고대로 이어 받은게 현 일베 애들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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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마냥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어르신들의 사상이 머리 굶어지고 나서 생각하니 상당히 맛간 의견들이었다는 걸 깨달았는데. 그 맛탱이가 가버린 사상을 고대로 이어 받은게 현 일베 애들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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