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크와 ‘두부’의 귀환, 바이오하자드 RE:2 보너스 스테이지
헝크는 바이오하자드 2 의 무대인 라쿤 시티에 발생한 사건에서 레온, 클레어, 쉐리에 이어 살아남은 4번째 생존자로 해금 조건을 달성하면 열리는 보너스 스테이지인 4번째 생존자 모드에서 등장한다. 이 모드는 부족한 탄약과 보급 등으로 본편보다 극악한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다.
두부 서바이버 모드 또한 바이오하자드 2 원작에서 유래된 것으로 본래 디버그 등 개발 용도로 만들어졌던 두부 모델링 캐릭터를 플레이어블 스테이지로 편입시켰다. 헝크가 등장하는 4번째 생존자 모드를 클리어하면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맞으면 빨개지는 거대한 두부로 오직 칼 한자루만을 사용하면서 스테이지를 돌파해야 한다.
이 두가지 모드는 원작 팬들에게 특유의 기괴함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바이오하자드 RE:2 에서도 특정 조건을 도달하면 각 모드 스테이지가 해금되는 방식이며 이 조건이 원작과 동일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바이오하자드 RE:2 는 1월 25일 PS4, Xbox One, Steam 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Survive Raccoon City as the Grim Reaper and… a block of tofu?
— Resident Evil (@RE_Games) January 14, 2019
Unlockable bonus modes make their return in Resident Evil 2 with The 4th Survivor and The Tofu Survivor, included with #RE2 at launch on January 25! pic.twitter.com/NR75CQlECX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