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 보다 더 죽은 듯 하네요.
누구누구에게 얼마나 죽임을 당했는지 궁금합니다.
총알이 모질한 상황을 생각해보니
자동세이브 후 죽은곳에서 시작하니 무기들이 줄어진 상황에서 시작을 하더군요.
그것만 알아냈어도 좀 더 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드네요.
재료가 없어서 폭탄해체하나 하고 세이브하고 이런 시간도 있었고,
어제도 동영상보고 따라하지만 막판에 마음처럼 되지 않은 것도 많아서 ㅠㅠ
그래도 후련하게 엔딩을 봤습니다.
해보니 참 악몽의 젤이 더 많이 나온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장총및 권총은 정말 빨리 쏘우게 하는 것을 업그레이드 추천합니다.
매그넘10발로 개조했는데, 이번 악몽에서는 어디서 빠졌는지 8개뿐이 나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운좋게 넘겼습니다.
침착한 대응과 패드콘트롤이 필요한데, 역시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울분의 챕터2를 나이트메어모드로 해서 너클끼고 다 죽였습니다. 생각보단 다리 앞에서 적들이 참 많이 나오네요.
나이트메어모드역시 장난치다가 한번 죽고...
아직 전부 다 업그레이드 할려면 아마 이번에도 엔딩봐야 될듯 합니다.
동영상 공략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즐거운 게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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