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로르 데 오로에서 우니다드 장갑병 3명 CQC로 부수적 피해 없이 연속 처치
야간에 세르피엔테 전진작전기지에서 진행합니다. 기지 규모가 크고 드론 재머도 없기에 정찰 및 진행에 유리합니다. 드론과 저항군 정찰을 통해 적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진입하여 자고 있는 적들을 때려 잡으면 됩니다. 안 자고 돌아다니면 섬광탄을 던지고 때리면 됩니다. 이왕이면 최정예 난이도로 진행하여 특임대 챌린지도 같이 진행합시다.
2. 최정예 난이도로 모호코요 알파에 전개하여 피해를 받지 않고 '가브리엘라' 임무 완료
교회 건물 앞에 헬기를 세워두고 가브리엘라를 픽업하여 바로 빠져나가면 됩니다. 산타 블랑카 차량이 따라 오는것만 주의하면 됩니다.
3. 최정예 난이도로 이타쿠아 브라보에 전개하여 CQC만 사용하며 '쿨타의 죄수' 임무 완료
야간에 감옥 뒤편에서 진입합니다. 옥상의 저격수 등 직접 처치하기 어려운 적은 싱크샷으로 처치하고 나머지 적은 섬광탄 던지고 직접 때리면 됩니다. 감옥 내부에서 자는 적은 그냥 밟으면 됩니다.
4. 특임대 챌린지 - 최정예 난이도로 육안으로 발각되지 않고 CQC로 적 처치
야간에 진입하여 자고 있는 적들을 때려 잡으면 됩니다. 1번 챌린지 진행하는 김에 같이 진행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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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처치일 확률이 높아요..ㅎ | 19.05.28 0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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