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기타] 매년 100명 이상이 사망하는 요인, "왕따"는 무엇인가. [80]




(310512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1152 | 댓글수 80
글쓰기
|

댓글 | 80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역시 대륙이야. 가차없지!
14.02.15 23:08

(IP보기클릭).***.***

BEST
말씀하시는거보니 가해자였다가 정신차리신듯
14.02.19 10:35

(IP보기클릭).***.***

BEST
가해자였던 놈??
14.02.19 00:06

(IP보기클릭).***.***

BEST
자..........랑???
14.02.19 10:32

(IP보기클릭).***.***

BEST
스스로 가해자였다고 밝혔지만 글을 쓴 어감을 보면 그냥 자기자랑이 아니라 대차게 까일 걸 알면서도 용기있게 말한 듯 피해자였던 놈으로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놈들이지만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다..
14.02.19 11:20

(IP보기클릭).***.***

BEST
역시 대륙이야. 가차없지!
14.02.15 23:08

(IP보기클릭).***.***

늑대 보기가 부끄러워지네요.
14.02.15 23:09

(IP보기클릭).***.***

역시 미국이 짱... ㅊㅊ드립니다.
14.02.15 23:15

(IP보기클릭).***.***

역시 미국이 좋군여 우리나라랑은 천지차이네여
14.02.15 23:22

(IP보기클릭).***.***

우리나라도 처벌강화좀 어떻게 안되나....답답하네
14.02.15 23:27

(IP보기클릭).***.***

티아라같은 그룹이 떳떳하게 티비에 잘만 나오는거부터 어이상실...
14.02.15 23:32

(IP보기클릭).***.***

일본(처벌 약함) 아베 신조는 집단 따돌림에 대한 문제를 대수롭게 보지 않고 있고, 어처구니 없게도 가해자들만 처벌할 것이 아니라 피해자들도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는 연대 책임론을 공표하였다 일본은 극우들 빼고 분열할거 같아
14.02.15 23:35

(IP보기클릭).***.***

일본에서는 이미 이지메라는 단어가 유명할 정도니 | 14.02.19 10:37 | |

(IP보기클릭).***.***

미국서도 성폭행·사이버 폭력 당한 10대 자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452145 "포트 양이 다니던 사라토가 고등학교 전체가 사건을 알게 되자 포트 양은 굴욕감과 수치심을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가해자 남학생 3명 가운데 2명은 포트 양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였으며 이들은 사건 이후 지난 8개월 동안 평소처럼 생활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4.02.15 23:47

(IP보기클릭).***.***

잊을만 하면 나오는 네이년뉴우스, 이거 말고 딴거좀 올려라! 이제 뇌에 산소를 넣어야 겠군! | 14.02.18 01:53 | |

(IP보기클릭).***.***

미국과 중궉의 저런 점은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이나라에도 정말시급 그리고 아주 전에 본건데 중궉의 어떤여학생이 동급생의 어떤여자애얼굴이 예뻐서 질투심에 얼굴에 염산부어서 심사후에 사형시킨사례가 있을정도인대 울나라는 도대체뭐하는거지.. 엄중처벌을해야 나중에 이와같은 일이 발생하지않을거아냐 멍청한 윗대가리들아 ㅠㅠ 이도저도아닌 법에 저런색기들이 무서워할거같냐 그냥 엄중하게 처벌해야 저런 색기들도 지무서워서 저런범죄 지알아서 피할거아냐 괸히 솜방망이 처벌해가지고 더욱확산되게만드냐 돌머리들아 ㅠㅠ 윗머리들 대학나온거 맞는지 의심부터든다..그냥 초등학교부터재입학해라..
14.02.16 01:11

(IP보기클릭).***.***

이건 짐승들의 본성이고, 저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진화가 덜된 거지. 고로 인간과 별개의 존재로 보고 취급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14.02.16 02:42

(IP보기클릭).***.***

중국 처벌이 저렇게 강한데 왜 왕따 현상이 사라지지 않는데요;;?
14.02.16 03:18

(IP보기클릭).***.***

중국이야 인구수가 많으니... | 14.02.18 13:18 | |

(IP보기클릭).***.***

쟤네는 처벌 강하게 때리는거 엄청 많음 사형시켜서 인구 줄이려고 | 14.02.19 11:21 | |

(IP보기클릭).***.***

법의 허약성을 보여주는거죠 | 14.02.19 11:29 | |

(IP보기클릭).***.***

그렇게 법으로 통치하기엔 중국사회는 아직 답이 없거든요.. 법보다 힘이 아직까지쎈 좀 덜성숙한 사회임 | 14.02.19 14:20 | |

(IP보기클릭).***.***

사실 인간들이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이상 왕따를 없애긴 불가능 해요. 그럴러면 완전 개인주의 사회로 가야합니다. 처벌이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그 현상이 존재한다는 반증이기도 하니까요. 게다가 법으로 모든걸 다 커버한다는건 불가능 합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란 말이 있듯이 일차적으로는 사람의 양심에 맡겨야 할수 밖에 없는 겁니다. | 14.02.19 14:37 | |

(IP보기클릭).***.***

걸리지만 않으면 모든게 돈과 권력으로 가능한게 중국이죠 근데 걸리면 그냥 망하는거죠(걸리면 사형;;) 반대로 한국은 안걸려도 걸려도 상관없이 돈으로 모든게 가능하죠. | 14.02.20 11:13 | |

(IP보기클릭).***.***

중국은 사형이란 제도 때문에 '죽으면 그만이지.' 라는 마인드란게 있음. 문제는 그게 진반농반이라, 행동에 추진력을 주는 효과가 있는 듯... | 14.02.20 16:28 | |

(IP보기클릭).***.***

"죽으면 그만이지."가 더 났죠. 밝혀지면 그건 끝나거든요. 우리나라 보세요 "괜찮아 괜찮아, 쟤들 아무것도 못해. 지들이 우릴 어쩔거야." | 14.02.20 21:24 | |

(IP보기클릭).***.***

문제는 정작 윗대가리들은 처벌 안하거든요... | 14.02.21 12:20 | |

(IP보기클릭).***.***

가해자였던 놈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왕따시킬때 그 행동을 나쁜것으로 인지를 못 합니다. 진짜 장난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장난으로 여기니까 중국이나 미국에서도 왕따가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14.02.16 09:28

(IP보기클릭).***.***

BEST
가해자였던 놈?? | 14.02.19 00:06 | |

(IP보기클릭).***.***

BEST
자..........랑??? | 14.02.19 10:32 | |

(IP보기클릭).***.***

BEST
말씀하시는거보니 가해자였다가 정신차리신듯 | 14.02.19 10:35 | |

(IP보기클릭).***.***

BEST
스스로 가해자였다고 밝혔지만 글을 쓴 어감을 보면 그냥 자기자랑이 아니라 대차게 까일 걸 알면서도 용기있게 말한 듯 피해자였던 놈으로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놈들이지만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다.. | 14.02.19 11:20 | |

(IP보기클릭).***.***

쯧쯧 피해자한테 사과는 함? | 14.02.19 12:37 | |

(IP보기클릭).***.***

정말로 장난으로 생각할지는 가해자가 되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어린 학생들은 그 행동자체가 피해자한테는 얼마나 상처 줄지 등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은 느끼질 못할거 같네요. 그러니 그만큼 교육이나 왕따행위에 대한 제재가 필요한거고요 | 14.02.19 12:53 | |

(IP보기클릭).***.***

진짜 장난이다. 라고 말하잖아요. 반성은 개뿔 ㅋㅋㅋ 난 어릴때 전학가서 왕따가 된적이 있었는데, 가해자 다리를 커터칼로 쫘악 그어버렸음. 태어나서 그렇게 피 많이나는거 첨봄. ...이후로 다시는 날 안건들었지만 아무도 말 안걸어 심심했던 추억 ... | 14.02.19 15:44 | |

(IP보기클릭).***.***

근데 진짜로 레알 악의없는 십쌔끼가 간혹가다 있긴 있음ㅋㅋ 악의도 없고 사실 그리 큰 머시기도 아니고 오히려 친해보려고 나름 다가오는데 그냥 사소한거 하나하나 존나 부대끼고 안맞는 새끼도 있고..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들어봤음. 어디서 어릴때 동창을 만나서 야 오랜만이다 우리 어릴때 같이 놀았잖아 했는데 정색빨면서 내가 니땜에 얼마나 죽을맛이었는데 무슨자격으로 인사를 하냐? 라고..ㅋㅋㅋ 이런거 보면 역시 사람은 항상 남을 배려하고 한번 더 조심하는 자세를 몸에 갖추고 살아야한다고 느낌.. 그렇게 살아도 완벽하게 적이 없을수는 없는거겟지만.. | 14.02.19 15:56 | |

(IP보기클릭).***.***

이분은 그냥 그때 이야기를 말씀하시는거같은데.. 말씀하시는거보면 장난이라고 생각해요 라고 말하는건 지금은 장난이 아니란걸 알고계시는거아닌가? | 14.02.19 17:18 | |

(IP보기클릭).***.***

가해자였다는 놈도 웃기고 커터칼로 그었다는 놈도 사회성 크게 결여되보이네 뭐하러 그걸 입밖에 내지?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이라? | 14.02.20 06:20 | |

(IP보기클릭).***.***

내가 살인범이다 | 14.02.20 12:36 | |

(IP보기클릭).***.***

전에 뉴스에서도 본건데 애새기들이 왕따를 재미로 하는거라 생각함. 즉 피해자가 입는 고통따위 생각도 않는다는거임. 나때는 왕따라는거 자체가 없었는데 진짜 세상 ↗같아졌다 | 14.02.20 15:27 | |

(IP보기클릭).***.***

이거 대놓고 밝힐 사항이 아닌데...; | 14.02.20 15:36 | |

(IP보기클릭).***.***

제생각에도 가해자들은 오히려 별 악감정 없이 일상처럼 하는경우가 많을것 같아요. 그러니까 더 무서운거고 | 14.02.20 15:42 | |

(IP보기클릭).***.***

익명이 보장되는 인터넷이라 지가 누군지 실제 뭘 했는지 알게뭡니까 고로 커터칼같이 말도안되는 드립치면서 인터넷에서라도 쌔보이고 싶었나 봄..ㅠㅠ | 14.02.20 15:48 | |

(IP보기클릭).***.***

이런거 밝히면 용감하고 정직하다고 할줄알았나? 유감 왜아직도 살아서 숨을쉬나요? | 14.02.20 16:29 | |

(IP보기클릭).***.***

근데 진짜 이새끼 말이 맞음. 윗대가리들이나 자칭 청소년 전문가란 인간들이 씨부리는 왕따원인같은거 진짜 개부랄 쌈싸먹는 헛소리 쳐하는거고, 가해자새끼들은 진짜 그냥 재밌어서 하는거다. 근데 그게 또 답이 없는게 이 가해자 새끼들이 재밌어만 하고 당하는놈이 얼마나 괴로울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생각할줄도 모른다. 아무리 피해자입장을 생각하려 노력을 해봐도 맘에 와닿지 않는다는거다. 왕따를 해봤고 동시에 당해보기 까지 한놈으로서 진짜 해결책을 얘기하자면, 미국, 중국처럼 강력한 처벌말고는 답없다. 피해자가 당한걸 가해자도 똑같이 당하게 하는거 말고는 가해자가 조금이나마 죄책감을 느끼게 할수 있는 방법 따위는 없다. | 14.02.20 16:52 | |

(IP보기클릭).***.***

mb트론(sdd***)// 그렇게 말하면 훌륭한 충고입니다 라고 할줄알았나? 유감 왜아직도 살아서 숨을쉬나요? 이미 이런말하는순간 님도 남들과같아짐. 그리고 이말하는순간 저도 님들과 같아진거고 ㅋㅋㅋ | 14.02.20 20:28 | |

(IP보기클릭).***.***

그럼 이제 우리 성호가 왕따 당할 차례로구나. 직장내 왕따라는 것도 있던데... | 14.02.20 21:30 | |

(IP보기클릭).***.***

고등학교 1학년때 반 분위기를 휘어잡는 두 명의 콤비가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전교 일등이었고 별명이 '98'이었음. 중간기말 뭘 봐도 평균이 98점이 나와서. 그 놈들 자주 하는 짓이 반분위기를 휘몰아서 한명 한명 족치는 거였는데 문제는 이 98의 경우에는 정말로 그냥 '장난을 치고' 싶어서, 그냥 '놀고 싶어서' 그러는 것처럼 보였음. 딱히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고 그걸 보면 희열을 느끼고... -_- 그런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그냥 정말 악의없이 치는 장난. 근데 그 장난이 몇몇에게는 정말 가혹했고 결국 중간에 한명은 전학을 해서 도망을 침.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그냥 어린아이한테 총을 쥐어준 꼴이랑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음. 중고등학생 정도 되면 공부를 잘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어느 정도는 권력이 확보되는 것이 사실이고, 그 98의 경우에는 반1등이 아닌 전교1등이었는데다가 나름 엄친아 속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음. 그러니 주변에 따르는 '세력'이 항상 많았고 그런식으로 자신이 부릴 수 있는 '세력' 혹은 '힘'이 있으면 그걸 잘못 사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지금 생각해도 딱히 인간 자체가 나쁜놈이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음. 몇몇 행동이 문제 되는 것들이었지만. 결국 학교에서부터가 정글이고 약육강식인거임. 약하면 잡아먹히게 되는거라. 사족으로 98이랑 콤비를 짜서 같이 애들 족치고 다니던 다른 한 녀석은 정말 성질이 못되쳐먹은 열등감으로 꽉 막힌 꼬맹이었음. 그놈은 진짜 인간성이 더러웠지. | 14.02.21 04:44 | |

(IP보기클릭).***.***

근데 그때 당시에 이 주모자 두명보다 더 웃긴건 그 주위에 있는 따까리들이었음. 그 두명 주위에 항상 삼삼오오 몰려다니는, 따지고 보면 '부하들' 격에 속하는 애들이 몇몇 있었는데... 얘네들은 이따끔씩 걔네들 그룹끼리만 모여서 놀 때 98과 그 성깔 드러운 놈의 장난감이 되기도 하고, 아니면 98과 그 성깔 드러운 놈이 정말 그룹 바깥의 누군가를 괴롭힐 때 우르르르 같이 몰려가서 같이 괴롭히는데 협조하는 놈들이었음.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아 그랬던가'하고 끄적이는거지만, 그 주변 따까리들이야말로 정말 문자 그대로 기생충이었음. 어떨 때 보면 98 밑에 있는 것을 좀 불편해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절대로 98에게서 멀어지거나 반항하는 일이 없었고, 자기보다 약한 녀석이 98에게 당하고 있을때는 어김없이 나타나서 항상 합세했음. 그 주변 따까리들만 없었어도 '왕따'라고 부를만큼 상황이 심각하게 가지도 않았을꺼임. 그 이후로는 잘못된 윗대가리 소수보다는 아무런 힘도 없고 지 줏대가리마저도 없는 주제에 괜히 이상한 여론만 만들어서 남한테 피해만 입히는, 그런 무능한 다수들을 더 싫어하게 되었음. | 14.02.21 04:54 | |

(IP보기클릭).***.***

이젠 스스로 범죄자임을 밝히네요.. 여기가 일베인가요? | 14.02.21 12:20 | |

(IP보기클릭).***.***

인간의 따돌림은 자신들의 높이를 확신하게해주는 실험기 같은겁니다 자기들이 사회에 나가면 가장 밑바닥이 될거라는 생각은 못하구요....
14.02.16 12:34

(IP보기클릭).***.***

한국의 과열된 입시로 인해 다른 사람은 우리 아들이 최고고 다 깔고 앉아도 된다! 이런 마인드의 부모가 너무 많아진 탓도 있는 듯. 왕따 부모님들 대부분 학교 소환해보면 개판임 ㅋㅋㅋ
14.02.19 09:57

(IP보기클릭).***.***

내 자식이 왕따 당하는 건 싫지만 왕따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신경함. | 14.02.19 10:59 | |

(IP보기클릭).***.***

부모 마인드에서 오는 가정교육도 진짜 무시할 수 없는 듯 | 14.02.19 11:21 | |

(IP보기클릭).***.***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정치도 아니고 사교육의 창궐이나 공교육의 붕괴도 아니고, 다름이 아니라 가정교육의 부재 혹은 소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부모들부터 '오냐오냐 시험점수만 잘 받아와라, 그럼 다 괜찮다' 하면서 키우니까 인간이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동물로 성장하질 않아요. | 14.02.21 04:57 | |

(IP보기클릭).***.***

프랑스 평론가 이름이 지랄이네.
14.02.19 10:31

(IP보기클릭).***.***

청소년기라는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서 애들이 방황하기도 쉽고 탈선하기도 쉬운 때라 그걸 교육시키고 제대로 가르쳐도 모자를판에 오히려 도덕은 필요없니 뭐니 소리만 하면서 없에버리니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지
14.02.19 11:04

(IP보기클릭).***.***

일본은 아명박이가 정권잡고나서 아주 거꾸로 돌아가네요
14.02.19 11:46

(IP보기클릭).***.***

학생들은 감정노동자라기보다 감정노예라고 할 수 있다. 늘 미소를 지어야 하는 감정노동자인 승무원보다 억지로 끌려간 성노예에 가깝다. 학교에 강제 연행되어 우연히 같은 반에 배속되었을 뿐인 타인들과 친밀한 친구로서 공동생활을 강요당하는 강제노동은, 병사와 관계를 가져야만 하는 성노예의 강제노동과 동일한 형태다. - 나이토 아사오
14.02.19 11:50

(IP보기클릭).***.***

개인적으로 전혀 공감 못할 소리네요..;; | 14.02.20 15:24 | |

(IP보기클릭).***.***

총살형 쩌네 ㄷㄷ
14.02.19 13:58

(IP보기클릭).***.***

역시 미국은 나라 역사자체가 리버티 여서 그런지 개인을 매우 존중하는듯 하고 중국또한 과거를 자랑했던 찬란한 문화가 있던나라여서 그런지 근데 중국은 법은 저런대 실제는 저렇지 못하잖어.. 전체주의나 그런건 중국도 꽤 심하던데 물론 일본,한국보다 중국인 개인이 좀더 개인주의가 더 강함 아니 개인주의를 빙자한 이기주의 같기도 하고
14.02.19 14:22

(IP보기클릭).***.***

왕따 가해자는 염전노예로 렌탈보내면 딱 좋을거같고만 왜 안함 ?
14.02.19 19:02

(IP보기클릭).***.***

무리집단에서의 왕따는 개나 고양이같은 애완동물에서 야생동물까지 나타남... 인간도 별수없는 짐승수준이라는건가
14.02.19 19:08

(IP보기클릭).***.***

총살 워..
14.02.20 01:02

(IP보기클릭).***.***

중국은 왕따시킬려면 목숨을걸어야되내 ㅋㅋㅋㅋ
14.02.20 02:28

(IP보기클릭).***.***

한국도 애들 심하게 괴롭히는 애들은 전부 총살형시켜라
14.02.20 03:49

(IP보기클릭).***.***

우리나라는 위에서부터 어기고 사는데 법이 강해질수없지
14.02.20 15:39

(IP보기클릭).***.***

한국도 화끈하게 처벌해야되는데 진짜...최소징역 10년으로 해놔야됨.
14.02.20 15:42

(IP보기클릭).***.***

가장 좋은 형벌은 사형인듯
14.02.20 16:06

(IP보기클릭).***.***

미국이나 중국이나 대륙에 걸맞게 사회적인 문제는 가차없는듯. 반면 작은나라들은 윗어르신들 비위에만 안거슬리면 쉬쉬하는 경향이고-_-
14.02.20 17:07

(IP보기클릭).***.***

마가렛 대처 영국의 막장 총리.
14.02.20 17:27

(IP보기클릭).***.***

훈방이런거 말고 구속에 빨간줄긋게하는게 재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로 사람 죽여서 어린 나이라고 훈방되면, 나중에 어른되서 사람죽여놓고, 자살 할줄몰랐다고 후라이까면 되는줄 알게됨. 진정 쏘시오패스가 넘쳐나는 사회가 될지도 모름. 강력한 처벌이 작금의 이런 집단 괴롭힘이 만연한 사회가 어느정도 정리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14.02.20 17:32

(IP보기클릭).***.***

왕따색기들이 웃기는게 지들한테 나쁘고 사납게 대하는 놈들한테는 살살기면서 ....내가 챙겨주고 잘해주니까 만만한지 나한테는 막대하더라 이색기들.. 의리도 없음 씹색기들 ↗나 이기적임 중학교 떄 한번 고등학고 때 한번 군대에서 한번 도와줘봤는데 다똑같음 ↗나 이기적임
14.02.20 18:52

(IP보기클릭).***.***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화성성님도 당해봤습니까? | 14.02.20 19:18 | |

(IP보기클릭).***.***

우리나라도 왕따수법이 과거와 같지않게 점점 심해지는데 그에 대한 처벌은 없으니.
14.02.20 19:44

(IP보기클릭).***.***

왕따 그런 미개한 행동에 가담하는놈들이 저급한 동물에서 발달이 덜됬다는걸 자기 행동으로 증명하는거지..
14.02.20 19:50

(IP보기클릭).***.***

제가 제대로 된 왕따를 봐본적은 없지만, 고등학교때 왕따를 떠올려보면 정말 남들과 하는행동도 다르고, 그래도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매일 군것질을 사먹어도 돈을 다내지만 그 왕따는 돈도 한푼 안내고 도움만 받고 몇년간 지내다가 제대로된 왕따로 커밍아웃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된건지 전 그애가 왕따당해서 쌤통이라고 생각했었어요..ㅠ.ㅜ 그리고 일명 압뚤라 라고 불리운 안경 뚱뚱이 오타쿠애도 왕따였는데, 얘는 제가 직접 친절하게 다가갔는데 아버지가 던져서 부서진 ps1을 자기가 수리센터에서 수리해준다고 가져가더니 수리비 11만원 받고, 안에 뜯어보니 부품 안갈아놓고 테이프로 여기저기 붙여놓고 가져다주더라구요. 알아보니까 지가 그렇게 고쳐서 가져다준거..... 빡쳐서 친구들 깡패역할 만들어서 그친구 밤에 불러다가 세턴이랑 ps1 다 빼앗아 팔아버렸죠. 왕따가 무조건 잘못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이런 애들을 괴롭히던 저의 어릴적 잘못이 떠오르네요.
14.02.20 20:15

(IP보기클릭).***.***

Make Bullying Kill Itself~!
14.02.20 20:32

(IP보기클릭).***.***

한국과 일본은 물론 영국의 예를 보면 알겟지만 결국 그놈의 '전체주의'가 문제임. 그런데 이미 2차대전때 일본 제국의 패망과 함께 사라졋어야 할 전체주의가 '공동체주의'라는 그럴듯한 이름만 바꿔달아서 여지껏 이어져 내려온게 문제임...ㅉ
14.02.20 21:30

(IP보기클릭).***.***

근데 옛날과 달리 요즘은 왕따를 있는놈 자식들이 주로 하는터라...미국과 중국에서도 처벌은 강하지만 잘 안걸릴듯...오히려 명예훼손죄로 역관광 당할수도...
14.02.20 22:22

(IP보기클릭).***.***

단어 자체가 한 몫 하는 듯. 물리적 폭행이 가해지는데 무슨 따돌림이야. 폭력이지. 저런거 인정자체를 하면 안됨. 그냥 개별 폭력사건으로 가해자놈들 다 처벌하면 됨.
14.02.21 00:11

(IP보기클릭).***.***

어른도 왕따 당함. 직장인 80% 왕따경험있다고 한다. 물론 나도 왕따중. 죄다 투명인간 취급하드라.
14.02.21 00:43

(IP보기클릭).***.***

왕따 가해자= 개찌질이 대부분 왕따 피해자= 잘못 건들면 좃됨
14.02.21 11:43

(IP보기클릭).***.***

한국에선 게임 탓 하면 됨. 6% 내놔!
14.02.21 12:14

(IP보기클릭).***.***

법은 중국이 선진국이구만..
14.02.21 13:17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9)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9)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129900 공지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smile 19 382410 2015.01.15
20227773 기타 체력9999999999999 126 51152 2014.02.15
14699846 사진 Mario 64 126 62968 2012.06.25
20756714 사진 Kaether 125 63172 2014.04.04
30566260 괴담 강등된회원 124 60679 2017.03.22
25989547 경험 백두부좋아 124 71011 2015.06.20
25847462 괴담 잉토끼 124 24591 2015.06.10
22560110 실화 klaud7 123 27190 2014.09.02
22211013 실화 야핫공격이닷 123 16004 2014.08.03
26023614 경험 백두부좋아 122 71727 2015.06.23
23471111 기타 마르센 122 13091 2014.11.18
22476783 실화 klaud7 122 23741 2014.08.26
19759471 영상 체력 99999999999 122 70040 2014.01.05
21074909 사진 슬픈 눈 121 55055 2014.05.01
15923563 사건 북청칼장수 121 74778 2012.12.10
29815455 괴담 리버스레이퍼 120 66215 2016.04.23
27677875 괴담 그림자망토 120 19386 2015.11.07
24051435 사진 뻬르룽 120 22134 2015.01.08
19478971 사건 연애함 120 43196 2013.12.10
21982139 사진 Kaether 119 70682 2014.07.14
19130885 사진 리중사 119 68427 2013.11.05
18834017 기타 ゴルゴ13 119 38996 2013.10.06
25996204 괴담 킹 크림존 118 27762 2015.06.21
23611110 공지 푸른랩터 118 12734 2014.11.30
20667195 사진 BlakeBelladonna 118 41897 2014.03.26
20310241 사진 Kaether 118 49108 2014.02.22
18904618 기타 사파이어지노 118 59817 2013.10.13
18494582 미스터리 스파리인드 118 64275 2013.09.01
25929892 괴담 놀러갈께 117 57281 2015.06.16
글쓰기 3268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