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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GM] 6.25 당시 훈련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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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이라는 극한의 경쟁에서 빚어진. 강대국들의 이기심과.잘못된 이상을 꿈꾸던 자들과. 권력욕에 눈이 먼 놈들로 인해 벌어진 민족상잔의 재앙. 200만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던 전쟁이지만. 강대국들의 이해타산으로 제대로된 끝맺음도 없이 휴전되어 62년간 이어져온 단절의 계기가 되었죠. 현재에와서는 어린세대는 물론. 성인들조차 이전쟁이 일어난 원인도. 개전일조차 모르거나. 휴전국가라는 사실자체를 망각하고 있는 사람이 상당하는게 안타까울 따름. 나중에가서는 정말로"잊혀진 전쟁"될것인가.
12.12.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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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친북파보다는 친일파(의 계보를 이어가는) 정치가가 중앙 요직이나 권력 중추에 압도적으로 많음. 과거 친북파는 다양한 방식으로(예를 들어 국보법이라든가)견제 당하고 추출 당하고 숙청당했지만 해방 되고 육이오 끝나고 주적이 북한이 된 시점에서 친일파들에 대한 견제는 비교적 크게 줄었고(심지어 어떤 덜떨어진 분들 께서는 인재가 없다는 이유로 친일파를 숙청이 아니라 등용하셨더랬지. 그 시점에서 그 분은 보수도 아니고 우익도 아닌데, 요상하게 울나라 보수는 그 분을 많이들 빰) 그러니 현실적으로 친북 중앙 요직보다는 친일파 잔재가 많을 수밖에. 물론 둘다 해당되었던 사람들도 있을 테고. 뭐 이런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12.12.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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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헷갈려해서 그렇지 북한새끼들이 새벽에 한국에 전쟁건건 일부 좌빨친북놈들말고는 대부분 압니다.
12.12.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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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역사 교육이 엉망이 된게 친북 빨갱이 탓일까. 아니라고는 못하겠지만. 그게 전부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게 좋음. 6.25 관련해서' 제대로' 교육 시키다 보면 숭배 받는 어떤 분들은 숭배 대신 욕만 쳐먹게 되고, 그걸 넘어서서 일본 식민지 시대까지 제대로 교육 시키다 보면 그 어떤 분들은 그야 말로 빼도박도 못하게 됨. 통합적으로 근대 역사 교육이 부실해질 수록 어떤 분들에게는 다소 이로운 점이 있고 그 분들은 역사 교육을 꼼꼼하게 시키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됨. 구체적인 언급은 안 하겠지만 누가 정권을 잡았을 때, 혹은 어떤 집단이 역사 교육을 엉터리로 만들고 있는가 살피면 답이 나옴
12.12.1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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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정리하셔야겠네요 북한이 침입했다고 북침이라고 쓰신거 같은데 보통 북한이 남쪽으로 침입했다고 남침 이라고 합니다 제가 군대있을때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12.12.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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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이라는 극한의 경쟁에서 빚어진. 강대국들의 이기심과.잘못된 이상을 꿈꾸던 자들과. 권력욕에 눈이 먼 놈들로 인해 벌어진 민족상잔의 재앙. 200만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던 전쟁이지만. 강대국들의 이해타산으로 제대로된 끝맺음도 없이 휴전되어 62년간 이어져온 단절의 계기가 되었죠. 현재에와서는 어린세대는 물론. 성인들조차 이전쟁이 일어난 원인도. 개전일조차 모르거나. 휴전국가라는 사실자체를 망각하고 있는 사람이 상당하는게 안타까울 따름. 나중에가서는 정말로"잊혀진 전쟁"될것인가.
12.12.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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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헷갈려해서 그렇지 북한새끼들이 새벽에 한국에 전쟁건건 일부 좌빨친북놈들말고는 대부분 압니다. | 12.12.10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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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그럼. 지들 역사에 제일 중요한 독립 전쟁 지휘관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함. 전에 미국인이 에이브러햄 링컨 아니냐고 하는거 보고 어이 상실 | 12.12.10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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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긴건데... 소련에서 비밀해제로 공개된 문서중에 북한의 공격 명령에 관한 부분이 이미 공개되어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이승만이 북침했는데 기록이 조작되었다는둥의 음모론이 있어요. | 12.12.10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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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진짜 있어요? -.- 말이 안 되는 게 북침이면 왜 초반에 그렇게 밀렸겠어요. 설마 그것도 나중을 위한 음모론의 일환이라고 하는? | 12.12.10 1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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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국사를 선택과목이라 하지요.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말이에요. | 12.12.17 0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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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 북침이 헷갈리는건 주어가 없어서 그런거 같음. (북한의)남침 이러면 오해의 소지가 없고 좋잖아. BBK도 그렇고 주어가 문제야 씨빨 | 12.12.17 0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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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위원회라고 아시나요? 해방되고 건국을 준비하는 지방에 있는 건국위원회 개념이었는데 건국을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었는데 오사카? 중장 하지가 와서 군정을 실시 인민위원회애들 못믿겠다 무식한 새1끼들 그러면서 매국놈들 다시 등용 인민위원회 때려잡기 실행 특히 제주도에서 일어난 학살사건 등 인민위원회는 빨치산으로 변형 북한 입장에서 밑에 동지이 고생하니 도와주어야겠다는 명분으로 쳐들어옴 참고로 선봉10만명은 중국내전에서 단련된 독립군들 이밖에 더 자세히 이야기 도올강의들으세요 결코 6.25전쟁이란 북한만 개여서 그런게 아님 | 12.12.17 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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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 북한의침입으로 줄여썼다고 좀비들한테 엄청 당했네 한자 몰라서그런데요 그런 해석이됨?? | 12.12.17 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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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2.12.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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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젊은이나 어린애들한테 물어보믄 6.25에 대해 잘모른다...안타깝지만 이게현실이네요...6.25는 명맥한 북침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고 헤어지고..참 가슴아픈 전쟁입니다..그리고 해외에서도 우리나라를 위해 전사한 수많은 해외전쟁영웅들에게도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하지만 아쉽지만 북한이 계속 독재정권이 이어가는한 우린 전쟁이란 압박에 계속 시달려야 합니다.. 저의 댓글을 보면 조금이라도 기억해주십쇼..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 정확히 북한의 침입으로 일어난 전쟁입니다 남친도 아니고 일본이랑 전쟁도 아니고..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전쟁입니다...
12.12.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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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정리하셔야겠네요 북한이 침입했다고 북침이라고 쓰신거 같은데 보통 북한이 남쪽으로 침입했다고 남침 이라고 합니다 제가 군대있을때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 12.12.10 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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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잘못썼네요 감사합니다 글고 남친이라고 썼네 ㅋ; 감사합니다 잊지마세요 6.25전쟁!! | 12.12.10 1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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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 남침 구분 못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나요 손가락이 똥꼬를 쑤시면 -> 똥침 (O) 손침 (X) | 12.12.12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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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군대있을적 배우는게 아닌 국딩때부터 가르쳐주던 너무 기본 상식 남침말이에요 | 12.12.14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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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선제공격하고, 밀고 내려왔다라는건 공식적으로 인정된게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북한을 침략자로 보는건 문제가 있죠 해방후 한반도에는 외세가 개입한 두 정부가 들어서고 서로가 북진,남진 통일을 외치면서 으르렁 거리고 있었습니다. 대치중에는 어느쪽이 쏜건지 알기가 힘든 크고 작은 국지전들도 종종 일어났구요. 이러한 상황들을 감안하면서 한국전쟁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사진에 나온 저분들을 '전쟁의 피해자' 로 보는것과 '대한민국의 영웅' 으로 보는것은 사실 큰 차이가 있죠 | 12.12.17 0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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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북한은 좋고 미국은 죽여야된다고하는놈들은 참
12.12.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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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각이 짧군요. 우리가 왜 싸워야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누구때문에 싸워야햇고를 알아야죠 .베플말이 정말 맞아요 . 북한도 당연히 싫지만 강대국 놀음에 먼저 놀아난거에요 | 12.12.10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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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놀음에 놀아났다고 표현하는건 좀 애매하네요. 사상을 걸고 싸운 전쟁은 놀이가 아니였죠 그놈의 사상때문에 강대국들도 상당한 피를 흘렸고요 | 12.12.20 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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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힘이 약해서 벌어진일이죠 부국강병!
12.12.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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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일제에게 병탄 1945년 일본제국이 무조건 항복을 외치며 광복 하지만 미국과 소련의 이해관계에 얽혀 북은 소련 남쪽은 미국의 도움을받아 각각의 정부를 수립 한국전쟁 발발 약 보름전쯤 대대적인 인사이동으로 인한 체계적인 지휘의 어려움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당시 우리나라 군인의 절반가까이 휴가 새벽3시쯤 북한군의 기습 공격으로 개전 개전당시 북한군은 중국과 소련으로부터 훈련교관 및 다량의 전차 양도받아 전쟁에서 사용 우리나란 제대로된 전차가 없어서 전차를 파괴or 적의 남진을 늦추려면 수류탄으로 현가장치밑에 넣어 전차가 이동하지 못하게하거나 시야확보용 구멍으로 수류탄 집어넣서 전차 파괴 기습공격으로인해 수도가 며칠되지않아 함락 이승만은 이기고있다는 라디오 녹화를 틀어둔채 부산으로 피신 그뒤로 낙동강 전선까지 밀리는 도중 UN에서 평화유지군 파견 결정 미국의 공군전력과 평화유지군, 국군이 힘을 합쳐 다시 수도 서울 탈환 북한의 수도인 평양탈환 한반도의 80~90%까지 점령하자 중공군 참전 그뒤로는 다시 밀려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현재의 휴전선을 두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있는상황 맞나여 현대사는 좋아해서 많이 읽기는 했었는데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12.12.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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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전쟁전에 좌익쪽 독립운동가들이 대거 합류하여 전력이 강해졌다 들었음 화북이나 만주 미얀마등에서 싸우던 사람들이라 들었는데 이사람들말고도 북한군 참모총장이던 남일 은 베를린레이스에도 참가하고 소련군에서 대위까지 올라갔던 사람이라 들었음 | 12.12.10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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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년에 군대가는데. 쩝.... 요번에 8월달 쯤에 6.25전쟁 기념 박물관에 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렷을때는 가서 한국전쟁이라는게 있엇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났죠. 하지만 좀 성인되서 가니까 가슴이 찡 하더군요. 특히 나보다 어린 학도병들이 전장나가서 싸워 전사했다는 애기를 듣고 너무 안타까웟습니다. 게다가 그 학도병이 부모님께 쓴 편지를 보고나니 순간 울컥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군인을 집지키는 개라고 하니....참으로 안스럽네요. 게다가 군대 갔다온 사람들 해택을 주지 말자는 애기까지 하는 여성부가 참 개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무리 군대가 좋아졋다고는 하나, 가서 고생하는건 마찬가지인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연평도사건때 군인들이 죽어가고 있을때, 몇몇 개념없는 여성들은 백화점 털어서 명품백을 훔친다느니, 뭐라니 하면서 이상한 소리만 지꺼리고 있으니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것은 바로 교육입니다. 적어도 역사교육 만큼은 잘 시켜줬으면 좋겟습니다. 게다가 6.25전쟁은 어찌보면 가장 최근에 일어난 전쟁인데도 불구하고 모른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기억합시다. 6.25
12.12.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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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규모로 감사를 표하기 보단, 한사람의 사람으로써 우리나라의 전쟁에 타국까지 와서 목숨을 잃은 수많은 외국인들에게는 감사해야 합니다. 의도가 어찌되었든, 그들 또한 하나의 생명이니까요. 그리고 정말 저 분들이 없으면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에서 글 깨작깨작하는건 꿈이었을지도 모릅니다.
12.12.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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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한국만으로 이뤄낸게 아니지요. | 12.12.17 0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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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6.25 모르는건 순전히 교육탓이지 뭐.
12.12.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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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에대해 제대로 가르치지않는 교육계의 수뇌부자리잡고있는 친북빨갱이들문제지 지역사를 중요하게 안가르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없을듯 일본이 제데로 한껀햇지 문화박멸 나름 제대로 먹힌기분임
12.12.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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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역사 교육이 엉망이 된게 친북 빨갱이 탓일까. 아니라고는 못하겠지만. 그게 전부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게 좋음. 6.25 관련해서' 제대로' 교육 시키다 보면 숭배 받는 어떤 분들은 숭배 대신 욕만 쳐먹게 되고, 그걸 넘어서서 일본 식민지 시대까지 제대로 교육 시키다 보면 그 어떤 분들은 그야 말로 빼도박도 못하게 됨. 통합적으로 근대 역사 교육이 부실해질 수록 어떤 분들에게는 다소 이로운 점이 있고 그 분들은 역사 교육을 꼼꼼하게 시키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됨. 구체적인 언급은 안 하겠지만 누가 정권을 잡았을 때, 혹은 어떤 집단이 역사 교육을 엉터리로 만들고 있는가 살피면 답이 나옴
12.12.1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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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친북파보다는 친일파(의 계보를 이어가는) 정치가가 중앙 요직이나 권력 중추에 압도적으로 많음. 과거 친북파는 다양한 방식으로(예를 들어 국보법이라든가)견제 당하고 추출 당하고 숙청당했지만 해방 되고 육이오 끝나고 주적이 북한이 된 시점에서 친일파들에 대한 견제는 비교적 크게 줄었고(심지어 어떤 덜떨어진 분들 께서는 인재가 없다는 이유로 친일파를 숙청이 아니라 등용하셨더랬지. 그 시점에서 그 분은 보수도 아니고 우익도 아닌데, 요상하게 울나라 보수는 그 분을 많이들 빰) 그러니 현실적으로 친북 중앙 요직보다는 친일파 잔재가 많을 수밖에. 물론 둘다 해당되었던 사람들도 있을 테고. 뭐 이런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12.12.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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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의식을 가져야할텐데.. | 12.12.11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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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로알면 미래가 보인다는말이 있죠 | 12.12.11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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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당이 새누리당 박근혜깔려고 친일파 조사하다보니 니네 좌빨 선조들께서 친일파가 우르르 쏟아져서 꼬리내린 사건도 모르냐? 정신승리하냐? 전교조가 그렇게 갈쳤냐? | 12.12.20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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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사실임. 새누리당이 친일 관련해서 더 욕먹는건 일부 극우들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과거 역사를 은폐 왜곡, 미화에 열을 올린다는 거... 2008년도 뉴라이트의 대안교과서 출판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음...; 이건 뭐 일본 극우들의 역사왜곡에 못지 않음. 일부 주사파 출신 꼴통인사들 때문에 야권진영이 곤욕을 치르는 것처럼 여권도 꼴통들 삽질은 마찬가지... 단지 색깔론과는 또 다른 종류이고 과거세대들은 워낙 수동적인 삶을 살아오신분들이라 그 심각성이 일반인들에게 비교적 덜 알려져있을 뿐. | 12.12.22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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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여가부는 저런 사람들을 보고 집지키는 개라니.... 빨리 여성부 폐지좀.....
12.12.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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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대는 군대도 아니지
12.12.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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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대도 군대죠 | 12.12.14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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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가 군대냐? 전쟁나면 누가 싸우곘냐? | 12.12.18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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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합지졸같아도 전쨍나면 다싸울 현역입니다. 연평도포격때 목숨걸고 k9쏘는 사진보니 그래도 군인답더만 | 12.12.18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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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에 아버지와 나이차가 많고 아버지와 비교안될정도로 잘생겼다던 큰아버지도 20살도 안된 청년에 625의 연기로 전사. 할머니에게 어렸을때 큰아빠 얘기를 해달라고 했는데 대답 대신 할머닌 눈물 고인 눈 깊이 생각에 잠기신듯 고요.. 순간 나 말 잘못 꺼냈구나. 참 불쌍한 사람들..
12.12.14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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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하게 저희 할머니의 삼촌 얘기를 하자면, 6.25참전 전사하셨는데.. 정확하게 6.25 터지기 1년전에 집이 가난해서 군입대를 한뒤 하사되겠다고 휴가도 반납하고군대안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1년만에 하사관되서 휴가나옴. 근데 그게 6.25 터진날. 고향 도착해서 군대간지 1년만에 아들온다는 소식들은 어머니는 마을 잔치준비해놓고 기다리고있고, 아들은 고향 한고개 남겨두고 판자배(마을사람 여러명이 탈수있게 되있는..)에 몸을싣고 고향을 향하는데 갑자기 사방에서 사이렌이 울리더니 '현재 휴가나와있거나 출타중인 군장병들은 지금즉시 복귀하라' 라는 방송이 흘러나와서 곧바로 다시 배타고 왔던길을 돌아가셔서 그대로 복귀.. 어머니가 계신 마을 한고개 남겨두고..
12.12.1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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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극적인 드라마같네요... | 12.12.17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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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와 국어는 필수과목이 되야합니다. 더욱더 자세하게 사실을 적고 잊어서는 안될 분들을 결코 잊어서도 안되구요. 현재의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한사람만이 이뤄낸게 아닙니다. 근데, 씨X 국사를 선택과목으로해? 호구같은 새끼들. 피는 못속인다고 그거한 새끼들은 분명 부모새끼들도 쓰레기였음. 친일파,친북파새끼들이겠지뭐. 어휴... 역사가 대단하면 뭐합니까. 지금의 한국은 국민머리위에 똥이 한가득한데, 그걸 냄새난다고 치우는 사람 하나 없잖아요.
12.12.1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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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국민 방위군 사건 아님?? 그거 생각하면 이가 갈리는데.....부패한 아군이 적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증명한 ㅄ같은 사건
12.12.1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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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와 국어, 사회는 필수과목이 되어야만 합니다!
12.12.1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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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놈들 진짜 갈아버려야되는데..
12.12.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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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그냥 징집되서 왔는데 저런몸인가요;;ㄷ 저시절에....
12.12.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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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분들의 피와 땀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거죠. 종북극좌파 세력들 반성 해라 정말.
12.12.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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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들은 김일성의 난이라고도 부르더군요
12.12.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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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수많은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다시 수십년간 독재의 암흑으로 밀어넣고도 모자라 그 딸이 다시 독재하겠다고 나오고 그녀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노예들.. 그들에게는 같은 독재를 했더라도 김일성, 김정일은 쳐죽일놈이지만 박정희, 전두환은 구국의 영웅이며 이에대한 반론을 제기하는 자는 빨갱이지 선열들의 피로 일으켜세워진 이나라를 그들이 자신들의 손으로 암흑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것은 절대 모르겠지
12.12.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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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발발 당시 리박사 께서 미국의 무쵸 대사를 긴급 소집하는데 하는 말이 대뜸, 자기랑 도망가자는 거임, 무쵸 대사는 지금 한강 이북에 국군이 70%가 있고, 기습을 당한 상황이지만 국군들이 목숨 걸고 싸워 적의 집중공격에 온전한 전선들도 있으니 아직 퇴각하기는 이른 상황이니 거부함, 결국 리박사는 대전으로 가는 야간 열차 타고 서울을 탈출하는데, 문제는 1. 리박사가 탈출하면서 라디오나 여러 미디어 매체에서는 리박사께서 서울 결사항전을 주장하며 서울에 체류하였고, 국군은 북괴놈들을 몰아내고 북진 중이라고 보도하고 최측근들만 상황을 알고 이 말에 시민들은 안심을 하고 피난을 가지 않았슴, 개중에는 국회의원, 관료, 기업인들도 있었고, 나중에 수 많은 정치인들과 기업인들이 북으로 끌려가 처형 당하거나 납북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선조는 몽진하면서 관료들과 양반들 챙기고 나가서 의주로 몽진 간 상황에서도 이미 왜군에게 반이상 넘어간 조선 8도의 행정적, 군사적 영향을 발휘하고,) 그리고 상당수 서울 시민들은 북괴놈들이 서울 시가지로 오기 전까지 이 말만 믿다가 결국 북괴놈들에게 붙잡혀 강제 징용, 노역, 약탈, 학살등을 당하였고, 국군과 유엔군이 서울을 수복한 뒤에 최측근들도 서울 시민들게 사죄해야한다고 하면서 반대하는 상황에서 리박사가 빨갱이로 몰아 학살을 벌임,(이미 북괴놈들과 그에 동조한 빨갱이들은 이미 이북으로 도망간 상황,) 게다가 리박사께서 대전으로 몽진하면서 국군 장성들도 이 사실을 모르고, 미국에서 국방부 장관 신성모에게 리박사에게 행방을 묻지만 신성일도 모른다고 함, 국가 지도자가 수도를 탈출하는 상황에서 국가 지도자의 행보는 일급 기밀급이지만 군부에게도 일급 비밀로 붙인 다는건 진짜;; 2. 그리고 북괴놈들 분견대가 서울 시가지를 진입하는 상황에서 조기에 한강 철교를 폭파 시켰는데, 당시 1사단의 분투로 서울에 주둔 중인 국군 전력으로 2~3일은 충분히 버틸만한 상황이었고, 경기 북부 지방은 전선이 무너지긴 했지만, 춘천 방면이나(백선엽 장군이 지휘하는 전선) 타 전선에서는 국군들이 북괴놈들 맹공을 받으며 버티는 중이었는데, 한강 철교를 폭파 시키면서 당시 국군이 70%가 한강 이북에 있는데 일제히 와해 됨, 한강 철교 폭파 시킨 이유도 예술인데, 초대 국방부 장관 이범석(독립군 출신) 건의하였는데 한강 철교를 폭파 시키면 국군이 배수진을 친 상황으로 목숨을 걸고 분전한다고 함, 근디 현실은 주요 퇴로와 보급선을 잃으면서 와해됨, 물론 한강 철교는 분명히 필요하는 상황이고 이 상황에서 민간인과 국군에 희생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너무 조기에 폭파 시켰고 결국 북괴놈들이 부상당한 국군 수백명을 학살시킨 서울대 병원 학살 사건도 발생, 또한 군상위층의 역량도 심히 의심되는데 국방부 장관 신성모(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카 이 양반도 독립군;;)는 영국에서 해운업하다가 국방부 장관이 되었는데, 현대전에 현 짜도 못 배운 양반임, 물론 당시에 독립군 출신 장군들과 일본군에 사관한 장군들도 소대, 중대 규모의 군사 운용만 배웠긴 하지만 이 양반은 진짜 기초적인 군행정만 배웠고 작전술 같은 거는 아예 않배웠음;; 현 생존한 당시의 장성들이나 당시 수많은 장군들은 신성모를 북한 간첩, 남파 공작원으로 의심했음, 진짜임;; 계인주 대령도 의심했는데 이 양반은 전쟁 나자 자신의 부대가 있는 김포에는 커녕 가족과 함께 피난 가는 중이고 결국 부대가 전멸하면서 부관 둘은 자결함;;
12.12.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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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모총장인 채병덕도 그런디, 이 양반이 한강 방어선에서 라스트 쇼군 매가도와 대면한 자리에서 매가도가 지금 현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묻자 대한청년 200만을 징집하여 훈련시키면 알아서 전쟁에서 이긴다고 호언 장담함;;, 매가도는 그 자리에서 용맹하다고 칭찬하고 후일 리박사와 단독 대면에서 채병덕 바로 짜르라고 함, 리박사가 씨름 선수한테 힘쌔다고 칭찬하면서 장교자리도 주는 등;;, 당시 군수뇌부의 모습은 역대 군부들에 반면교사의 모범이 됨, 반면 미군은 딘 소장은 대전에서 최전선에서 싸우며 직접 대전차포로 T34를 잡으며 분전하다가 포로가 되고, 매가도 장군도 인천상륙작전이나 후일의 북진 당시에도 최전선에서 병사들을 독려하며 싸우는등 과연 세계최강 천조국의 천군다운 모습을 보여줌,(물론 대다수의 국군 군장성들도 사지에서 병사들을 독려하였고 후일 국군의 군사력을 배로 증가시킬 작전술이나 실저에서 배운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슴) 3.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대사인 무쵸와 국회의장인 조봉암은 당시 최대한 서울에 남으며 국회의원, 금괴, 국가 기밀 문서, 시민들과 국군들을 최대한 모으고 탈출함, 이 당시 조봉암의 부인은 납북된 사건도 유명하고, 아무튼 남의 나라 대사가 타국에서 목숨걸고 타국을 지키려는데 반면 국가 지도자 양반은;;, 프란체스카 여사의 회고록에서 무쵸 대사와 리박사가 사이가 좋았다고 하지만 쌩구라임, 무쵸 대사는 물론이고 하지 준장 또한 리박사와 프란체스카를 매우 않좋게 봤는데, 하지 준장은 프란체스카가 상관들에게 하지 준장을 빨갱이로 몰아 붙여 하지 준장이 본국으로 소환되서 자신이 반공주의자라고 상관들에게 엄척 호소함;;
12.12.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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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 우리 아무지 계시네요. ㅎㅎ 저 사진은 6.25 당시 사진이 아니고 전우라는 드라마 사진입니다. 보다 깜놀했네요.
12.12.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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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영화배우신가봐요 | 12.12.17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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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국민방위군 사진이라는데 맞나? 말로만 애국! 멸공! 빨갱이 척살! 이빨털면서 도망만 치던 새끼들이 다시 한번 애국과 반공의 명분으로 청년들을 불러모았고 진짜 나라 하나 지키려고 몸만 가지고 왔던 젊은이들을 전투도 못시키고 굶겨죽인 사건. 지금도 애국 반공 안보 이지랄 하면서 거품무는 윗대가리 새끼들이 군대는 존나게들 안가요. 군인 월급은 존나게도 안 올려주고...
12.12.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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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김씨성을 가진 돼지색히들...
12.12.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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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보면 은폐 너무 많음.... 제대로 된 역사 없어요;;;
12.12.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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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비겁하게 남침해서 수백만동족을 죽게만들고 지금까지 독재권력을 유지하면서 많은이들이 죽고 고통받고있는데 저런 북한을 사회주의낙원이라면서 칭송하고 선동하는 좌익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아이러니....거기다 더 이해안되는건 거기에 선동되는 멍청한 사람들이 수십만명 된다는것 북한이 못살고 위협적인건 우리정부의 선동이라고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북한은 전세계적으로 우호적인나라가 거의 없음 다들 북한 저 ㅄ들 언제망하나 지켜보고있지
12.12.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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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작되고 가려진 역사는 많지만 하나는 확실하죠 북한은 우리를 적으로 인식하고 행동했다는 점
12.12.2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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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골통들은 그래도 국가를 사랑하는 그 극단적인 애국심이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의 존재성으로 놓고보면, 절대로 위험한 세력들은 아님. 그 반대로, 맨앞에서 국가주의로 무장해서 총알받이로 격렬하게 희생됨. 그와는 반대로, 좌빨들은 입만 살아서 온갖 좋은말은 다 때려붙여서, 오로지 말을 위한 말을 만들어 무조건 애국주의를 파괴시키는게 그들의 최종목적임.. 이들 좌빨들은 행동이 없고, 오로지 말만 내세우는 비겁자들이 대부분임. 하지만, 역사는 말만 앞세우고 행동하나 없는 저들 좌빨이 아니라, 수구골통소리들으며, 행동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이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발전했고 존재감을 가진다는거다..
12.12.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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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꼴통은 위협적이진 않지만 갈등을 일으키는 존재로 민족분열의 원인. 총알받이로 격렬하게 희생되는것은 수구꼴통이 자원하는게 아니라 수구든 누구든 전방부대 병사의 어쩔수 없는 운명. 좌빨이 입이 산게 아니라 수구가 입만 산거임. 수구세력이 걸핏하면 전쟁불사한다는 말을 하는데.. 전쟁나면 수구세력중 아주 많은 페센트지의 기득권 세력은 어떻게 할까? 보통 전쟁나면 기득권 세력이 가장 먼저 피난길. 좌빨이 행동이 없다니? 역사적으로 사회의 움직임(movement)를 이끌어내는건 좌쪽 지켜야할 가치가 있는것은 지키려고 하는게 우쪽인데.. 이 경우 움직임을 만들려 하는 세력이 실제로 더 행동할까? 지키려고 하는쪽이 더 행동할까? 역사적으로 혁명은 거의 전부라고 할만큼 좌쪽의 행동에 의해 실행됨. 대한민국 발전은 국민이 합심해서 잘먹고 잘살아보자는 협력에서 비롯된거지. 수구의 힘이 있었다고 보긴 힘듬. 잘먹고 잘살자고 전쟁폐허에서 고생하자고 하는데 그때도 좌쪽 사람들이 이건 안되라고 했던가? 수구를 애국주의자로 포장하지 말자. 이건 정말 되도 안되는거다. | 13.01.07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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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 놓고도... 한국에 정말 수구세력이 있는지 궁금하다. 대한민국인 지켜야 할 가치라는것을 지키려 하는 수구세력이 정말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하는것인가? 그래서 본인은 좌, 우는 없고 기득권과 피기득권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색깔 이야기 하니깐 지역이야기도 하고 마무리.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위험해지면 어느지역 어떤 사람들이 나라를 지켰나? 왕이 강화도로 피신거나 중국, 일본때문에 나라를 유지하기 힘든때. 누가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했는가? 동학, 이순신, 민의로 뭉친 민군등... 수구들이 그렇게 욕하는 전라도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이가 나온것이다. | 13.01.07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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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피땀 흘린이를 보면 감격스러운건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그들을 위해 함께 묵념을 해야할 판에 너는 좌빨이잖아! 하면서 판깨지 말자.
13.01.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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