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에 알게된 이후 커피집을 끊을수가 없게 되어 부러써요.. ㅋㅋㅋㅋ
금요일날 퇴근시간대나 주말, 쉬는날 아니면 방문을 할 수가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ㅠㅠ
냐루비의 매력에 빠져버리면서 커피도 빠져부러서 오랫만에 지름신도 마구마구 오고 있어서 굿즈도 하나둘씩 사고 있슴다~
일정이 있을때마다 올수 있다면 무조건 방문해보도록 노력하게씁니다~
오늘은 신메뉴인 옥수수라떼와 언제나의 아메리카노를 마셔봤는데 따봉냐의 엄청 달다는 것과 달리 매우 적절히 맛있었습니다~
마음같아선 원두를 통째로 사서 직접 내려 마셔버리고 싶지만.. 추출기도 없고 냐루비의 모에모에큥 감성이 없어 마시지 못하겠네요 ㅋㅋ..
방문할때마다 여유가 되면 커피한잔과 함께 매장에 있는 모든 음료를 다 먹어볼 생각으로 최대한 많이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샀던 굿즈(?)들도 인증하겠습니다 ㅋㅋ..
냐루비의 매력에 빠져서 오늘 AI배경화면도 하나 뽑아서 걸어보았습니다 ㅋㅋ.. 당분간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은 이것으로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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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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