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 에이핑크가 무대에서 다양한 표정으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에이핑크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스터 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깜찍한 표정부터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만한 '표정 3종세트'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카메라 단독 샷에서도 다양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에이핑크는 '미스터 츄'로 활동 중이다. 지난 달 각종 음악방송에서 이미 '미스터 츄'로 1위를 싹쓸이 했고, 한 달째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음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노래 계속 들어도 좋다' '요즘 대세는 에이핑크' '이번에 노래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52515560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