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문에 적을 수 있는 말은
개인의 블로그에 적은 글이고 개인의 생각이지만
자유롭게 공개된 글이니
판단 역시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994
가수 호란씨에 미투데이에 짧막하게 조이라이드 비난글이 올라왔는데
본문에서 언급되는 연예인은 그 분인듯..
지금은 네티즌이 몰리니 글을 닫아놓았네요.
아래 내용은 삭제된 원본글에 있던 내용
故장자연 희화화? 죽음이 장난인가? 허허 이 기사보고 정말 실소를 금할수가 없더군요.
장자연이 누구? 전 그런 이름 자체를 그림 그릴 당시엔 전혀 몰랐음. 만화는 제가 아주 옛날부터 하던 생각을 그대로 그린 것.
사람이 젊어서 죽으면 얼마나 안타깝고 슬퍼요 하지만 저승에서라도 그 젊은모습 그대로 살면 좋겠다 이런 생각.
작은 위로라도 하나 안고 갔으면 하는 아주 원초적으로 유치한 생각을 마침 희한하게 요맘때 그냥 그렸어요.
마침 이걸 어떤 기자가 여배우 사진까지 붙여서 신나게 기사 써놓았더만요. 이야 전 정말 그 창의력에 놀랐어요.
저 만화랑 故장자연씨 사진을 떡하니 붙여놓고 자자 여러분 어서 욕한번 시원하게들 해봅시다 결과는 대성공
대응할 가치도 없어 무대응으로 일관했더니 어머나 난 아예 故장자연 희화화 만화가로 낙인이 떡하니 찍혀있네...ㅡㅡ;;;
이것도 진짜 징글징글 따라다니는 만화 - 내가 친일파임을 스스로 인정했다는....;;;
아니 친일파임을 인정했으면 훌륭한 거 아닌가요? 세상에 그 어떤 친일파가 자신을 친일파라고 하겠어요.
자기가 진짜 친일파라면 스스로 친일파라고 할까요? 오히려 애국자인 척 하지 않을까요?
이건 2005년도에 창간한 웹툰 [구냥]의 친일파지수 심리테스트 일러스트입니다.
저 대사는 심리테스트 타이틀을 그대로 붙여놓은 거고 당시에 꽤 많은 독자들이 테스트를 했었죠.
이거 아무리 설명해도 좀있으면 또 친일파임을 스스로 인정한 쓰레기 뭐 이러더라. 그냥 그렇게 믿으세요 네.
아니 2010년에 아직도 친일파 타령이람...... 조금만 생각좀 해보고 욕도 하라니까.
그 유명한 빵가루 테러사건....... ㅎㅎ 아 이 아저씨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의자를 뒤로 팍팍 제껴대던지 의자에 꽂아둔 물컵이 막 쏟아지고 난리도 아니었죠.
아저씨 식사중엔 의자좀 세워주세요. 정중하게 말씀드렸더니 되려 화를내며 다짜고짜 반말에 욕설 니가뭔데??이러고
냄새나는 오징어 까먹고 스튜디어스에게 막말하고 물컵 갖다 달라더니 가글해서 뱉고 다시 가져가라는
스튜어디스도 황당해하던 매사 명령조에 시끄럽게 떠들던 비행시간 내내 분란을 일으키던
내 비행기인생 최악의 무매너 아저씨...
내리던 순간 짜증난 아내가 빵가루를 확 뿌려버렸고 전 그걸 촬영했어요.
물론 유치하죠. 빵가루라니 얼마나 유치찬란해. 초딩스러운 복수 좀 했어요. 근데 그래서 뭐??
우리가 찌질하고 소심하게 복수좀 한게 이렇게 두고두고 욕먹을 일인가요?
그래도 욕먹어야 한다면? 뭐 할 수 없죠 뭐 계속 욕하세요 ㅠㅠ 난 다시 이날이 돼도 빵가루를 뿌릴 거 같아.
이 컷도 두고두고 욕하더라. 이거 내가 쓴 거 아니예요. 건다운 글 윤■■ 그림. 얌얌이의 푸드득이라는 만화입니다.
아 건형님 뭐라고 말좀 해봐요 왜 멍청하다고까지 쓴거예요? ㅎㅎ 꼭 만만한 그림쟁이한테 와서 욕을 한다니깐......
이건 왜 욕하죠? 아니 보면 농담인 줄 몰라요? 정말 저렇게 생각했다면 당연한 걸 뭐하러 만화를 그리겠어!!!!
이 러시아워 이야기는 고3때 미술학원에서 선생님이 해준 거예요. 까맣게 잊고있다가 이거 그릴 당시에 떠올랐음.
조상님 핸드폰 이야기? 아 그것도 너무 유치하죠. 장애인 비하? 장애인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렇게 그려졌어요.
저도 가까운 친척중에 장애가 있는분이 있어요. 누가 누굴 비하해요. 정상인 장애인이라는 경계 자체가 전 싫어요.
장애인이나 정상인이나 그저 사람일 뿐. 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당시 전 표현을 해야했기에 그렇게 그린 것입니다.
물론 지금같으면 절대 그렇게 안그리겠죠. 하지만 당시엔 어디 연재하는 만화가도 아니었대도.
그외에도 자작극? 표절의혹? 뭐 많던데...... 지금보면 나도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유치하고 부끄러운 그림들....
욕먹을 만 한 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 억울한 건 그래도 좀 말하고 가고 싶어서......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이거말고도 많은 것 같은데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더 모아서 다룰게요.
워낙 만화들이 가볍고 만만한데다 오랜세월 혼자 찌끄려놓은 게 많아서 그게 다 세상에 나오면서 욕먹는 건
충분히 이해하고 감수하고 억울하게 그냥 삽니다만 오늘은 웬 유명연예인까지 내욕을 하고 있으니ㅡㅡ
뭐 이래봤자 어차피 욕하겠지만...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그래도 TV보면 천하의 사기꾼한테도 반론의 기회는 주더라.
개인의 블로그에 적은 글이고 개인의 생각이지만
자유롭게 공개된 글이니
판단 역시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994
가수 호란씨에 미투데이에 짧막하게 조이라이드 비난글이 올라왔는데
본문에서 언급되는 연예인은 그 분인듯..
지금은 네티즌이 몰리니 글을 닫아놓았네요.
아래 내용은 삭제된 원본글에 있던 내용
故장자연 희화화? 죽음이 장난인가? 허허 이 기사보고 정말 실소를 금할수가 없더군요.
장자연이 누구? 전 그런 이름 자체를 그림 그릴 당시엔 전혀 몰랐음. 만화는 제가 아주 옛날부터 하던 생각을 그대로 그린 것.
사람이 젊어서 죽으면 얼마나 안타깝고 슬퍼요 하지만 저승에서라도 그 젊은모습 그대로 살면 좋겠다 이런 생각.
작은 위로라도 하나 안고 갔으면 하는 아주 원초적으로 유치한 생각을 마침 희한하게 요맘때 그냥 그렸어요.
마침 이걸 어떤 기자가 여배우 사진까지 붙여서 신나게 기사 써놓았더만요. 이야 전 정말 그 창의력에 놀랐어요.
저 만화랑 故장자연씨 사진을 떡하니 붙여놓고 자자 여러분 어서 욕한번 시원하게들 해봅시다 결과는 대성공
대응할 가치도 없어 무대응으로 일관했더니 어머나 난 아예 故장자연 희화화 만화가로 낙인이 떡하니 찍혀있네...ㅡㅡ;;;
이것도 진짜 징글징글 따라다니는 만화 - 내가 친일파임을 스스로 인정했다는....;;;
아니 친일파임을 인정했으면 훌륭한 거 아닌가요? 세상에 그 어떤 친일파가 자신을 친일파라고 하겠어요.
자기가 진짜 친일파라면 스스로 친일파라고 할까요? 오히려 애국자인 척 하지 않을까요?
이건 2005년도에 창간한 웹툰 [구냥]의 친일파지수 심리테스트 일러스트입니다.
저 대사는 심리테스트 타이틀을 그대로 붙여놓은 거고 당시에 꽤 많은 독자들이 테스트를 했었죠.
이거 아무리 설명해도 좀있으면 또 친일파임을 스스로 인정한 쓰레기 뭐 이러더라. 그냥 그렇게 믿으세요 네.
아니 2010년에 아직도 친일파 타령이람...... 조금만 생각좀 해보고 욕도 하라니까.
그 유명한 빵가루 테러사건....... ㅎㅎ 아 이 아저씨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의자를 뒤로 팍팍 제껴대던지 의자에 꽂아둔 물컵이 막 쏟아지고 난리도 아니었죠.
아저씨 식사중엔 의자좀 세워주세요. 정중하게 말씀드렸더니 되려 화를내며 다짜고짜 반말에 욕설 니가뭔데??이러고
냄새나는 오징어 까먹고 스튜디어스에게 막말하고 물컵 갖다 달라더니 가글해서 뱉고 다시 가져가라는
스튜어디스도 황당해하던 매사 명령조에 시끄럽게 떠들던 비행시간 내내 분란을 일으키던
내 비행기인생 최악의 무매너 아저씨...
내리던 순간 짜증난 아내가 빵가루를 확 뿌려버렸고 전 그걸 촬영했어요.
물론 유치하죠. 빵가루라니 얼마나 유치찬란해. 초딩스러운 복수 좀 했어요. 근데 그래서 뭐??
우리가 찌질하고 소심하게 복수좀 한게 이렇게 두고두고 욕먹을 일인가요?
그래도 욕먹어야 한다면? 뭐 할 수 없죠 뭐 계속 욕하세요 ㅠㅠ 난 다시 이날이 돼도 빵가루를 뿌릴 거 같아.
이 컷도 두고두고 욕하더라. 이거 내가 쓴 거 아니예요. 건다운 글 윤■■ 그림. 얌얌이의 푸드득이라는 만화입니다.
아 건형님 뭐라고 말좀 해봐요 왜 멍청하다고까지 쓴거예요? ㅎㅎ 꼭 만만한 그림쟁이한테 와서 욕을 한다니깐......
이건 왜 욕하죠? 아니 보면 농담인 줄 몰라요? 정말 저렇게 생각했다면 당연한 걸 뭐하러 만화를 그리겠어!!!!
이 러시아워 이야기는 고3때 미술학원에서 선생님이 해준 거예요. 까맣게 잊고있다가 이거 그릴 당시에 떠올랐음.
조상님 핸드폰 이야기? 아 그것도 너무 유치하죠. 장애인 비하? 장애인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렇게 그려졌어요.
저도 가까운 친척중에 장애가 있는분이 있어요. 누가 누굴 비하해요. 정상인 장애인이라는 경계 자체가 전 싫어요.
장애인이나 정상인이나 그저 사람일 뿐. 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당시 전 표현을 해야했기에 그렇게 그린 것입니다.
물론 지금같으면 절대 그렇게 안그리겠죠. 하지만 당시엔 어디 연재하는 만화가도 아니었대도.
그외에도 자작극? 표절의혹? 뭐 많던데...... 지금보면 나도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유치하고 부끄러운 그림들....
욕먹을 만 한 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 억울한 건 그래도 좀 말하고 가고 싶어서......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이거말고도 많은 것 같은데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더 모아서 다룰게요.
워낙 만화들이 가볍고 만만한데다 오랜세월 혼자 찌끄려놓은 게 많아서 그게 다 세상에 나오면서 욕먹는 건
충분히 이해하고 감수하고 억울하게 그냥 삽니다만 오늘은 웬 유명연예인까지 내욕을 하고 있으니ㅡㅡ
뭐 이래봤자 어차피 욕하겠지만...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그래도 TV보면 천하의 사기꾼한테도 반론의 기회는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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