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2},{"keyword":"@","rank":0},{"keyword":"\uc9c1\uad6c","rank":-2},{"keyword":"\uac15\ud615\uc6b1","rank":0},{"keyword":"\uc6d0\uc2e0","rank":3},{"keyword":"\uc8fc\uc220","rank":"new"},{"keyword":"\ud134\uc81c","rank":-1},{"keyword":"\uac74\ub2f4","rank":1},{"keyword":"\uba85\uc870","rank":-4},{"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5},{"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d6c4\ub8e8\uc57c","rank":4},{"keyword":"\uc8fc\uc220\ud68c\uc804","rank":"new"},{"keyword":"\uc720\ud76c\uc655","rank":-4},{"keyword":"\uccad\uc6d0","rank":"new"},{"keyword":"\uc131\uc6b0","rank":-3},{"keyword":"\uc544\ubb34\ub85c","rank":-6},{"keyword":"\ud2b8\ub9ad\uceec","rank":"new"},{"keyword":"\ub358\ud30c","rank":-5}]
(IP보기클릭)14.48.***.***
비추 안되는 탭으로 올린 속물
(IP보기클릭)115.139.***.***
섹션작가진도 메갈이 점령했나? 일침은 뭔 일침이야
(IP보기클릭)58.143.***.***
......근데 누구? 역시나 유명인이 사건의 이슈에 떠오르면 거기에 숟가락 얹어서 이름 좀 띄워 보려는 애들이 꼭 나온다니까.
(IP보기클릭)122.38.***.***
요즘 왜 이래.. 저 사람 기사 찾아 보니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485.html 이런게 나오는데, 유아인은 27일 이에 대한 반박글을 올렸다. "평론가의 사회적 역할과 고뇌를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니 손쉬운 ‘평가'에 중독돼 타성에 젖은 한 ’인간'이 보인다"며 "글은 소중히 다뤄야 된다. '프로'라면 더더욱"이라고 썼다. 또 "저는 그 ‘판단’이 쉽지 않은 사람이라 대신 여쭙겠습니다. ‘속물’이라고 쓰신 겁니까?"라며 '속물'의 사전적 의미가 적혀 있는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에 박우성은 "바빠서 한 마디만 먼저 남깁니다. 역시나 저에게만은 친절하시군요. 남자-영화-평론가라는 제 위치에 대한 배려는, 당신이 비아냥거린 수많은 ‘여성들'에 대한 또 다른 폭력입니다”라며 “저한테 하듯이 다른 분께 했든가, 다른 분한테 했듯 저한테 했어야죠. 이것만으로 ‘남자들'은 이미 기득권인 거에요"라며 다시금 반박했다. 평론가란 양반이 유아인이 베베꼬아 놓은 댓글을 이해를 못하는 군요... 평론가란 양반이 우아하게 ㅄ글 써놓으니, 똑같이 유아인도 우아하게 꼬아놓은걸 이해를 못하다니 평론가 수준 참... 속물이라고 했냐고 사전정의부분의 사진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도 평론가에게 보여준다는건, 존칭으로 댓글달았을 지언정 대놓고 '너는 평론가라는 인간이 속물이라는 뜻도 제대로 모르고 속물이라고 쓴거냐? ㅄ아 여기 속물 뜻이 있으니까, 이뜻이 니가 말한 뜻인지 보고, 틀리면 단어 고쳐.'라고 한거 아님? 미치겠네 진짜..ㅋㅋ
(IP보기클릭)49.170.***.***
'지극히 평범하며, 그래서 폭력적이다'? 이게 무슨 선민사상에 찌든 이야기인가요?;;;;; 저 사람 한국의 재벌가 3세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P보기클릭)115.139.***.***
섹션작가진도 메갈이 점령했나? 일침은 뭔 일침이야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58.143.***.***
......근데 누구? 역시나 유명인이 사건의 이슈에 떠오르면 거기에 숟가락 얹어서 이름 좀 띄워 보려는 애들이 꼭 나온다니까.
(IP보기클릭)39.115.***.***
(IP보기클릭)119.192.***.***
(IP보기클릭)120.50.***.***
젠더권력에 대해 생각해보지않은 대다수의 '평범한' 남자중 하나니 '폭력적이다' 이런뜻일듯? 포스트 모던의 수혜 이후 글쓰는 작자가 어떻게 평범이란 말을 저렇게 쓰는지.. | 17.12.03 22:50 | | |
(IP보기클릭)49.170.***.***
'지극히 평범하며, 그래서 폭력적이다'? 이게 무슨 선민사상에 찌든 이야기인가요?;;;;; 저 사람 한국의 재벌가 3세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14.48.***.***
비추 안되는 탭으로 올린 속물
(IP보기클릭)60.241.***.***
어쩐지 이 shake it 글 비추가 안된다 싶었는데 | 17.12.03 23:04 | | |
(IP보기클릭)183.107.***.***
(IP보기클릭)122.38.***.***
요즘 왜 이래.. 저 사람 기사 찾아 보니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485.html 이런게 나오는데, 유아인은 27일 이에 대한 반박글을 올렸다. "평론가의 사회적 역할과 고뇌를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니 손쉬운 ‘평가'에 중독돼 타성에 젖은 한 ’인간'이 보인다"며 "글은 소중히 다뤄야 된다. '프로'라면 더더욱"이라고 썼다. 또 "저는 그 ‘판단’이 쉽지 않은 사람이라 대신 여쭙겠습니다. ‘속물’이라고 쓰신 겁니까?"라며 '속물'의 사전적 의미가 적혀 있는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에 박우성은 "바빠서 한 마디만 먼저 남깁니다. 역시나 저에게만은 친절하시군요. 남자-영화-평론가라는 제 위치에 대한 배려는, 당신이 비아냥거린 수많은 ‘여성들'에 대한 또 다른 폭력입니다”라며 “저한테 하듯이 다른 분께 했든가, 다른 분한테 했듯 저한테 했어야죠. 이것만으로 ‘남자들'은 이미 기득권인 거에요"라며 다시금 반박했다. 평론가란 양반이 유아인이 베베꼬아 놓은 댓글을 이해를 못하는 군요... 평론가란 양반이 우아하게 ㅄ글 써놓으니, 똑같이 유아인도 우아하게 꼬아놓은걸 이해를 못하다니 평론가 수준 참... 속물이라고 했냐고 사전정의부분의 사진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도 평론가에게 보여준다는건, 존칭으로 댓글달았을 지언정 대놓고 '너는 평론가라는 인간이 속물이라는 뜻도 제대로 모르고 속물이라고 쓴거냐? ㅄ아 여기 속물 뜻이 있으니까, 이뜻이 니가 말한 뜻인지 보고, 틀리면 단어 고쳐.'라고 한거 아님? 미치겠네 진짜..ㅋㅋ
(IP보기클릭)49.170.***.***
1. 유아인이 더 바쁠텐데..... 2. 별로 안 친절했는데... 3. '여성' 평론가가 당신처럼 이야기했어도 유아인은 저랬을 텐데....실명이기에 예의 갖춘거지 남자라서가 아닌데....평론가라서도 아니고.... | 17.12.03 22:50 | | |
(IP보기클릭)122.38.***.***
그렇죠... 사실 룰웹에서도 누가 단어 잘못 쓴거 보고 단어 사전적 정의 부분 이미지 따서 댓글달아놓으면, 그 자체로 단어 잘못썼어 ㅄ아.. 라는 의미가 상당한데 평론가가 뭔 소리를...ㅡㅡ | 17.12.03 22:53 | | |
(IP보기클릭)112.187.***.***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180.64.***.***
(IP보기클릭)125.141.***.***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12.152.***.***
.....
(IP보기클릭)220.81.***.***
(IP보기클릭)122.38.***.***
옹호하는 기사도 꽤 있음.. 룰웹에선 거의 안보일뿐.. | 17.12.03 22:53 | | |
(IP보기클릭)182.221.***.***
진보언론쪽이 메라포밍 존나 심함 ㅋㅋㅋ | 17.12.03 23:08 | | |
(IP보기클릭)110.70.***.***
진보라고 떠들기도 웃긴 한경오 새끼들이 주로 그렇죠. 503터졌을때 입 쳐닫고 페미니즘 빼액만 했던 기레기 답습니다. | 17.12.04 12:31 | | |
(IP보기클릭)175.115.***.***
(IP보기클릭)182.209.***.***
(IP보기클릭)59.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