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트릴로지나왔을때 사서 시작해서 라이자 1,2까지 했는데
전작들은 '이게 효율이 좋더라~', '이렇게 루프를 돌리면 된다~', '장비는 이렇게 만들면 된다~'
같은 공략이 다 나온 상태에서 시작해서 무지성으로 따라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소피2는 전작들이랑 다르게 DLC 다 나오기 전에 시작해서 정리된 정보 보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퍼즐연금시스템이라 다 똑같은 상황을 만들기 어려워서 없는건지,
아무튼, 직접 머리써가면서 연금하려니 머리가 아프네요ㄷㄷㄷ
무지성으로 따라하다가 직접 해보려니까 더 힘든...ㄷㄷㄷ
그래도 씨앗 999작 통해서 상튀특성은 뽑아냈으니 이제 재료템에 상위특성 흩뿌려 놓고 장비 레시피 해금만 기다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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