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로 아틀리에 입문해서., 리디수르, 로로나,메루루.토토리, 루루아, 라이자 정도 했습니다.
우선 연금이 많이 매워졌네요.. 라이자 1,2 때는 그렇게 고생안한거같은데 재조합등등 있어서.
라이자 1.2때 입문하신분들은 많이 힘들어 하실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잼있게 했습니다.
스토리는 조금 가벼운 백합요소에, 병풍같은 남케, 소소한 개그 일상의 전형적인 아틀리에 시리즈 같았네요. 만족했습니다.
짭플라흐타도 귀여웠어요.
가격이 스팀판 기준 698000원인데,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한데, 소피가 귀여웠으니 용서합니다.
마지막에 무슨 광산마을 이야기하니 3탄 나올 가능성있을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다만 제발 최적화좀.ㅜㅜ 프레임 화면떨림,,너무함
3080으로도 qhd 144프레임 안되는것도 좀 섭섭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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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쿤요. 피리스를 스킵해서 몰랐네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당 | 22.03.30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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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7119397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8000원이면 어쩔 수 없죠. | 22.04.15 16: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