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워 크라이], [서클 브레이브] 모두 아군의 공격력을 올리는 스킬인데 서로 성능이 다릅니다.
1레벨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지만, 5레벨 기준으로는 각각 공격력 증가량이 25%, 18%, 16% 로 많이 차이나죠.
어차피 Atk 수치를 아군 전원이 필요로 하는 경우는 별로 없으므로 정말 공격력을 위한다면 [브레이브]가 가장 좋습니다.
[브레이브]를 유일하게 사용하는 직업이 다크 로드라는게 약간 거시기하지만요.
[프로텍트]와 [서클 프로텍트]도 서로 성능이 다른데, (25%, 16%)
방어력의 경우는 아군 전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클 프로텍트]쪽이 선호되겠네요.
발키리의 [스펠 가드]와 매지컬 프린세스의 [매지컬 배리어]도 같은 능력이지만 서로 성능이 많이 다르네요.
둘 다 아군 전원의 마법 데미지를 1회만 경감시키는 기술인데,
각각의 1레벨에는 14%, 22%를 깎고, 각각의 10레벨에는 32%, 48%를 깎네요.
전작에선 [인챈트] 시리즈가 거의 모든 공격기술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번 작에선 반대로 거의 모든 공격기술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적용되는 조건
사용가능한 무기가 1개로 제한된 스킬이 아닐 것
(예를 들어, 검 또는 창으로 사용가능한 [크로스 슬래쉬]는 가능. 활로만 사용가능한 [스파이럴 애로우]는 불가능)
속성이 부여된 기술이 아닐 것 (예를 들면, [프로스트 슬래쉬] 같은)
다중공격이 아닐 것 (예를 들면, [데인져 슛] 같은)
[인챈트] 시리즈가 전작에서 너무 좋았기 때문에 너프했나봐요.
(하긴, 물리 데미지 밖에 없는 파티로도 적의 약점을 찌르기 쉬웠으니)
전작에선 [오토 리플래쉬]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오토 미니 플래쉬]는 스킬포인트는 스킬포인트대로 먹는 주제에, TP회복량이 너무 적어서 쓰레기였죠.
(스킬포인트 30개 부어서 턴 당 5 회복...)
이번작에선 양쪽 다 상향되서, 5레벨 기준으로 [오토 리플래쉬]는 TP 16, [오토 미니 플래쉬]는 TP 9 회복됩니다.
사무라이의 가장 강력한 기술인 [연옥 오보로 베기]는 3번 공격하기 때문에 전작에서 반격에 끊겼는데요,
이번작에선 반격에 끊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반격을 안 받는건 아니고, 3번의 공격이 끝난 다음에 반격이 온다고 합니다.
단, [심안] 패시브에 대해서는 반격받아 끊긴다고 하네요.
소울 서머너의 인형을 강화하는 패시브 스킬이 [돌 마스터리]와 [소울 스틸] 이렇게 2개 있는데,
[소울 스틸]쪽이 더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스킬포인트가 부족하면 그쪽을 우선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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